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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7917270 |
|---|---|
| 쪽수 | 92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시 > 한국시
AI추천 이유
『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는 순 우리말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우리 언어가 가지는 곰살스러움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읽는 이들이 우리말을 더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소한 위로를 담아 독자들에게 내미는 작가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이 서로의 영혼에 쉼이 될 수 있기를, 일상의 휴식이 필요할 때 이 책이 떠오르길 소망한다.
『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순간들을 세심하게 포착하여, 따뜻한 언어로 다시 감싸안는 시집이다. “냄비 속 바지락”의 “뽀얀 얼굴”이나 “싸라기별”의 “올망졸망 새들”처럼, 작가는 우리로 하여금 사소한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그 순간이 품은 위로의 힘을 전한다.
특히 시집 곳곳에는 ‘다솜’, ‘시나브로’, ‘온새미로’처럼 정겨운 순우리말이 해설과 함께 실려 있어, 독자에게 언어 자체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새롭게 전한다.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시집은 결 고운 서정에서 시작해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삶을 향한 성찰로 이어지며,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추어 우리말과 마음의 숨결을 느끼게 해 줄 따스한 쉼표 같은 시집, 『작은 것들이 주는 위로』를 모든 이들의 오늘에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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