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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아펜젤러 교장의 선교 편지(내한선교사편지번역총서 24)

  • 앨리스 R. 아펜젤러
  • 허경진, 허혜란, 이희락
  • 보고사
  •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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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5879150
쪽수50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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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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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한국 선교 140주년이자, 앨리스 아펜젤러 탄생 140주년

믿음으로 이화의 길을 연 한국 여성교육의 개척자

앨리스 아펜젤러의 삶을 편지와 기록으로 만나다

앨리스 아펜젤러(1885~1950)는 한국 여성교육의 길을 닦은 선교사이자 교육자였다. 감리회 초기 내한 선교사였던 아버지 헨리 아펜젤러의 뒤를 이어, 앨리스는 이화학당 교사로 부임해 영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925년 전문학교 인가를 받아 이화여자전문학교 초대 교장이 되었고, 신촌 캠퍼스 이전과 교사 신축을 주도해 한국의 여성들에게 본격적인 고등교육의 길을 열어 주었다. 앨리스 선교사는 이화를 근대적 고등교육 기관으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매년 우수한 여학생을 선발해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귀국 후 이화에서 교사·교수로 활동하게 하여 한국에서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앨리스의 삶은 단순한 행정가의 업적을 넘어 깊은 신앙과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빛났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이화를 위해 헌신했다. 1939년 교장직을 제자 김활란 박사에게 물려주며 한국인 중심의 학교 운영을 실현했고, 그 후에도 명예교장으로 남아 학교를 도왔다. 1940년 일제의 탄압을 받아 강제로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해방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명예총장으로 봉사했고, 1950년 설교 중 뇌일혈로 순직했다.

그녀의 편지들은 이화 발전과 한국 여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생생히 전한다. 대지 확보와 모금운동, 학생 유학 지원 계획 같은 실무적 내용부터, 아버지를 그리워하거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정을 지키려 애쓰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까지 담겨 있다. 이 편지들은 앨리스 선교사의 헌신적인 신앙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20세기 초 한국 사회와 여성교육의 현장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앨리스의 사랑과 헌신은 가족에게도 이어졌다. 그의 아버지 아펜젤러 선교사는 말할 것도 없이, 여동생과 남동생 역시 한국 선교사로 헌신하며 한국 교회와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아버지 헨리 아펜젤러가 목숨을 걸고 시작한 한국에서의 사역은, 딸 앨리스와 그 가족을 통해 한 세대 이상 이어져 한국 여성교육과 감리교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이 책은 한 여성 선교사의 믿음과 헌신이 어떻게 한 나라의 여성교육을 바꾸었는지, 그리고 그 유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목 차]

역자 서문

감사의 말

차례

 

1부 모두와 주고받은 편지

2부 그리피스와 주고받은 편지

앨렌 아펜젤러의 편지

앨리스 아펜젤러의 편지

3부 원문

출판사 서평

앨리스 아펜젤러(1885~1950)는 한국 여성교육의 길을 닦은 선교사이자 교육자였다. 감리회 초기 내한 선교사였던 아버지 헨리 아펜젤러의 뒤를 이어, 앨리스는 이화학당 교사로 부임해 영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925년 전문학교 인가를 받아 이화여자전문학교 초대 교장이 되었고, 신촌 캠퍼스 이전과 교사 신축을 주도해 한국의 여성들에게 본격적인 고등교육의 길을 열어 주었다. 앨리스 선교사는 이화를 근대적 고등교육 기관으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매년 우수한 여학생을 선발해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귀국 후 이화에서 교사·교수로 활동하게 하여 한국에서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앨리스의 삶은 단순한 행정가의 업적을 넘어 깊은 신앙과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빛났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이화를 위해 헌신했다. 1939년 교장직을 제자 김활란 박사에게 물려주며 한국인 중심의 학교 운영을 실현했고, 그 후에도 명예교장으로 남아 학교를 도왔다. 1940년 일제의 탄압을 받아 강제로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해방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명예총장으로 봉사했고, 1950년 설교 중 뇌일혈로 순직했다.

그녀의 편지들은 이화 발전과 한국 여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생생히 전한다. 대지 확보와 모금운동, 학생 유학 지원 계획 같은 실무적 내용부터, 아버지를 그리워하거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정을 지키려 애쓰던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까지 담겨 있다. 이 편지들은 앨리스 선교사의 헌신적인 신앙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20세기 초 한국 사회와 여성교육의 현장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앨리스의 사랑과 헌신은 가족에게도 이어졌다. 그의 아버지 아펜젤러 선교사는 말할 것도 없이, 여동생과 남동생 역시 한국 선교사로 헌신하며 한국 교회와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아버지 헨리 아펜젤러가 목숨을 걸고 시작한 한국에서의 사역은, 딸 앨리스와 그 가족을 통해 한 세대 이상 이어져 한국 여성교육과 감리교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이 책은 한 여성 선교사의 믿음과 헌신이 어떻게 한 나라의 여성교육을 바꾸었는지, 그리고 그 유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저자 : 앨리스 R. 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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