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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 -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말하기 디테일
- 황정민
- 와이즈베리
-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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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73479571 |
|---|---|
| 쪽수 | 28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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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나(작가), 박명수(개그맨), 김재원(아나운서), 한광영(CEO) 강력 추천 ★
말의 품격을 결정짓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KBS 대표 아나운서가 30여 년간 소통과 공감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이유!
“말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다채로운 세상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주고받는다. 아침에 건네는 짧은 인사, 직장에서 나누는 회의 발언, 친구와의 일상적인 대화까지…. 말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오해와 상처를 남기는 도구이기도 하다. 같은 내용을 전했는데도 어떤 말은 상대의 마음을 환하게 열어주고, 또 어떤 말은 의도와 달리 서운함과 불편함을 남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30여 년간 KBS 대표 아나운서로서 뉴스와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지금은 홈쇼핑 현장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저자 황정민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오랫동안 붙들어왔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말한다. “말은 진심을 담아야 합니다. 진심이 없는 말은 제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결국 공허할 뿐이니까요.”
그가 오랜 방송 경험과 여러 인생의 전환점을 통해 깨달은 말하기의 본질을 담아낸 책이 바로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대화 지침서가 아니라 삶, 관계, 그리고 태도의 무게를 함께 지탱하는 언어의 힘을 오롯이 보여준다.
“진심 어린 한마디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힘이자,
평생을 살아가는 내면의 문장이 됩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완벽한 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같은 고민을 품어온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 문장에는 특별한 울림이 담겨 있다. 황정민은 말하기를 직업으로 삼아온 아나운서지만 동시에 말 때문에 상처받고 흔들렸던 평범한 한 사람의 경험을 솔직히 드러낸다.
뉴스, 예능, 라디오를 통해 마주해온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에피소드, 명예퇴직이라는 예기치 않은 전환점, 그리고 새로운 무대로서의 홈쇼핑 진행까지 저자는 자신이 겪은 흔들림과 성장의 과정 속에서 말의 힘을 더욱 깊이 체감했다. 이는 단순한 전달 기술이 아니라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살피는 태도가 말하기의 핵심이라는 진심 그 자체이다.
말 때문에 지치고, 관계와 태도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같은 말도 호감 가게 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하기 수업!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뉴스와 라디오 현장에서 익힌 호흡 조절법, 말과 말 사이의 여백이 주는 설득력, 진심을 담아내는 훈련법 등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단순한 ‘듣기’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함께하는 경청’을 강조하며, 3장에서는 말 뒤에 숨은 무례함,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등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저자의 경험처럼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삶을 바꾸고 나아가 인간관계를 더 단단히 만드는 스킬을 상세히 다룬다. 또한 각 파트에서는 주제별, 상황별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하게 talk talk 팁’을 따로 담아냈다.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그리고 태도는 곧 관계의 무게라는 거지요.” 그에게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삶의 리듬이자 관계를 지탱하는 축이다. 그러므로 좋은 말하기란 곧 좋은 관계 맺기이며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인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화의 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진 시대를 살고 있다. 메신저, 이메일, 댓글, 영상통화까지 언제 어디서든 연결될 수 있지만, 그만큼 관계의 단절과 오해도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내 뜻대로 말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어린 대화를 회복하자고 제안한다. 말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 관계 때문에 지쳐본 사람, 더 따뜻하고 단단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 잘하는 법’을 넘어 ‘조금 더 다정해지는 삶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져서 건네는 그 한마디가 우리 삶을 바꿀 수 있잖아요.” 이 한마디로 충분한 모두의 든든한 길잡이이자, 관계의 온도는 높이고 태도의 기술은 단단하게 만들어줄 필독서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