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72635886 |
|---|---|
| 쪽수 | 14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시
AI추천 이유
「이미 있는 나」는 ‘나’를 찾는 여행 안내서이다. 많은 조사선의 법문, 선지식들이 알뜰하게 전하려고 하는 것은 ‘나’와 ‘세상’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이다. 모든 이야기는 분명하지만, 일상을 사는 우리들은 와닿기가 어렵다. 이 책은 선지식들의 가르침을 쉽고, 짧고, 간단하게 제시하고 있다.
보이는 몸도 대상이고, 보이는 마음도 대상이면, 진짜 ‘나’는 어디 있는가? ‘진짜 나는 어디 있는가?’라고 말하는, 생각하는 그것은 ‘진짜 나는 어디 있는가?’라고 말하는, 생각하는 바로 거기에 있다. 그러나 ‘여기 있네’라고 찾는 순간 ‘찾아진 나’와 ‘찾는 나’, 둘이 되어 버린다. 결국 ‘나’는 있기는 있는데, 찾을 수 없다. ‘전체’가 그냥 ‘나’이기 때문이다. ‘전체’가 ‘나’이기 때문에 「이미 있는 나」가 된다. 그대로 다 ‘나’가 된다.
「금강경」에 모든 것이 환상이라는 구절은, 세상 모든 것이 생각하기 전에는 드러나지 않으며, ‘나’라는 것 역시 생각하기 전에는 드러나지 않는 것과 연결되는 내용이다. 혹시 생각하기 전에도 드러나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은 이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환상이면, 모든 것에 ‘나’도 포함되므로 ‘나’도 환상이다. 환상이지만 이렇게 말을 하고, 글을 읽는 ‘무엇, 한 물건, 이놈’이 있다. 그게 ‘나’이다.
나를 따로 찾을 수 없지만, 몸과 변하는 마음은 진짜 ‘나’는 아니다. 진짜 나는 전체로서 있다. 전체로서 몸과 마음과 세상과 타인을 볼 뿐이다. 「이미 있는 나」는 그대로 전체이다.
이 책은 ‘나’와 ‘세상’에 대한 관심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