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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착한책 프로젝트)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 이효숙
- 더스토리
-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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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5240476 |
|---|---|
| 쪽수 | 276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문고/전집
AI추천 이유
샤를 보들레르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한정판 《악의 꽃》
국내 최초 1857년 오리지널 표지 에디션 출간
‘악(惡)’ 속에서 ‘미(美)’를 추구하다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생경한 ‘악의 꽃’이라는 표현은 보들레르의 무질서했던 생활, 즉 저자의 현실을 가장 먼저 떠올려서 연계지어 해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지만, 실은 시 전반에 대한, 즉 시학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찰과 오랜 탐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애초에 보들레르는 이것을 제목으로 정했던 것도 아니다. 1847년에 생각했던 제목은 ‘레스비언들(Les Lesbiennes)’이었고, 1850년에 예고했던 제목은 ‘가장자리들(Les Limbes)’이었으며, 이 시집은 “현대의 젊은이들의 흔들림과 멜랑콜리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출판인 오귀스트 풀레-말라시가 보들레르에게 비평서를 위한 제목을 제안했을 때는 “나는 수수께끼 같은 제목이나 요란스런 제목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단순하지 않은, 다양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지금의 트렌드에 걸맞게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시 장르를 뒤바꾼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은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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