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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되어 주는 말 - 오늘도 버티는 당신에게 위로가 되는 말들
- 나가마쓰 시게히사
- 박제이
- 크루
-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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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4571021 |
|---|---|
| 쪽수 | 20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반양장 |
- 경제/자기계발 > 처세 > 처세
AI추천 이유
말, 그 속에 담긴 굉장한 힘
말에는 신기한 힘이 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말 한마디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 양날의 검이라는 ‘말’처럼 슬픔과 아픔을 주면서 동시에 행복과 기쁨을 준다. 또한 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내 편이 되어 주는 말』은 그동안의 수많은 강연과 저서 활동을 통해 말에 담긴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몸소 깨달은 작가가 그간의 내용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책이다.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혹은 주위에 휘둘려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고심하여 정리하였다. 칭찬이, 위로가, 용기가 필요해 이 책을 선택했다면 책을 덮을 때쯤에는 말이 지닌 진정한 힘을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베어버리기 위한 것이 아닌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말은 언제, 어디서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메시지를 담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힘을 발휘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면서 부정적인 힘을 발휘하기보다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한다. 이 책 안에 담긴 메시지들은 모두 오늘 하루를 살아온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안고 보듬어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그 안에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담겨있다.
긍정의 말,
긍정의 힘으로 이어지다
우리는 말이 가진 힘과 무게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까? 말은 마치 칼날과도 같아서 날카롭지만 동시에 단단하다. 그러므로 말이 가진 날카로움이 아닌 단단함을 바탕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긍정적인 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말이 있듯, 긍정적인 말은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긍정적인 말이 가진 힘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에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느새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이다. 슬프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건네면 어느새 슬픔은 사라지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마음속에 깃들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의 날카로운 말에 상처를 입었다면 심지 굳은 말로 나를 지킬 줄 아는 힘도 생긴다. 이제껏 저자가 역설해 왔던 말의 힘이 이 한 권의 책에 잘 정리되어 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힘으로 이어진다. 하루 24시간 동안 쏟아지는 말의 홍수 속에서 날카로움은 단단함으로 방어할 줄 알고, 또한 나부터 날카로움을 버리고 단단하면서도 때로는 부드러운 긍정의 말들을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나를 비롯한 내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힘든 하루를 보듬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한마디
하지만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왠지 모를 피곤함에 손 하나 까딱하기 싫다. 왜 그럴까? 우리는 하루를 보내면서 무수히 많은 말들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말들에는 많은 감정이 담겨있다. 그것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상관없다. 파도처럼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정들에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휩쓸리고 만다. 폭풍우를 만난 조각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집이라는 안식처에 겨우 도착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말이 주는 피로감을 해소해 주는 것 또한 말이다. 오롯이 나를 위한 말은 힘든 하루의 달콤한 보상과 같다. 따스하고 포근한 말은 격랑 같았던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준다. 이 책은 누군가 휘두른 날카로운 말들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며 격려하고 칭찬하며 위로하고 보듬어 준다. 부드럽지만 굳건한 그 말들을 읽다 보면 내일도, 모레도 열심히 살아갈 기운이 생기지 않을까.
말은 과거에서 미래로, 선배에게서 후배로, 그리고 부모에게서 아이로 이어지며 사람이 사람에게 전달하는 선물입니다. 만약 이 책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다면 이제는 여러분이 그 말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맺음말 중
저자인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이 글을 쓰면서 말이란 하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건넨 한마디의 말, 책 속에서 발견한 한 줄을 글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었다고 말이다. 우리 또한 이 책의 작가와 같은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 책 안에서 나의 하루를 위로해 주고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글귀를 발견해 보자.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위로를 받고 용기와 힘을 얻고 나면 나 또한 누군가를 위해 따스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은 마음도 저절로 생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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