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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7812432 |
|---|---|
| 쪽수 | 424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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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렇게 읽어 보세요]
하루 15분: 짧게 읽고, 한 질문만 나누고, 한 가지를 실천합니다.
세대별 낭독 역할: 자녀가 성경 이야기를, 부모가 생활 이야기를, 조부모가 기도를 맡아보세요.
주간 모임: 일주일에 한 번, 실천 체크와 감사 나눔을 합니다.
49일 집중 루틴: 가정의 달, 사순절·부활절, 새 학기 등 시즌에 맞춰 7주 완독을 목표로 진행해 보세요.
말씀은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고, 사랑은 우리를 습관으로 이끕니다. 가족의 시간이 곧 성품의 시간이 되는 책, 『삼대가 함께 읽는 성경 성품 이야기』로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성품은 사랑으로로 시작해 습관으로 완성된다.”
이 한 문장이 책의 방향을 요약합니다. 이 책은 성경 이야기와 생활 이야기, 그리고 시를 한 장 안에 결합해 독자의 머리·가슴·손을 함께 움직입니다. 먼저 성경은 성품의 원형을 보여 줍니다. 다윗의 겸손, 요셉의 신실, 노아의 근면, 바울의 담대함, 빌립의 온화함…. 이어지는 생활 이야기는 오늘의 학교·직장·가정에서 마주치는 갈등과 선택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제시합니다. 각 단원의 뒷부분 짧은 시는 그 장의 핵심을 기억 가능한 언어로 남겨 줍니다. 이 삼중 구조 덕분에 독자는 ‘좋은 말이구나’를 넘어 ‘오늘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나아갑니다.
이 책은 특히 세대가 함께 읽는 형식을 치밀하게 설계했습니다. 아이에게는 어렵지 않은 길이, 어른에게는 가벼워 보이지 않는 길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반대 성품을 병기하여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거절할지’ 분명히 하였고, 나눔 질문은 ‘오늘 내가 먼저 바꿀 수 있는 것’을 향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가정은 ‘훈계의 자리’가 아니라 ‘대화와 합의의 자리’가 됩니다. 질문은 비난이 아니라 초대가 되고, 실천은 지시가 아니라 약속이 됩니다.
또한 이 책은 교회·가정·학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운영 친화성을 갖추었습니다. 한 장은 10~15분이면 충분하고, 질문은 1~3개로 간결합니다. 주간 소그룹, 가정예배, 교사·학부모 모임 등에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권말 성품 정의 색인은 교육 현장에서 빠르게 참고할 수 있는 실용 도구입니다. 더 나아가 독자가 각 장에 제시된 ‘반대 성품’을 통해 자기 성찰과 관계 회복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경청은 듣는 태도를 바꾸고, 신실은 약속의 무게를 회복시키며, 용서는 상처의 고리를 끊습니다. 절제와 정돈은 하루를 단정하게 하고, 정의와 책임은 사회 속 우리의 위치를 바로 세웁니다. 성품은 신앙을 생활로 번역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는 종종 ‘큰 변화’를 꿈꾸지만, 실제로 삶을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반복입니다. 한 줄 말씀, 한 번의 경청, 한마디 사과, 한 가지 절제…. 이 책이 안내하는 49일의 루틴은 그 작은 반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49일이 지나면 가족의 말투가 달라지고, 약속의 질이 달라지고, 시간이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질 것입니다. 미문사는 독자 각 가정이 이 책을 통해 사랑으로 시작해 습관으로 완성되는 성품의 여정을 함께 걷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