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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앤 - 빨강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6)
- 버지 윌슨
- 나선숙
- 더모던
-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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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5241473 |
|---|---|
| 쪽수 | 624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양장 |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AI추천 이유

“나는 희망하는 버릇이 있어요! 세상에 ‘행복’이 있다면, 언젠가 내게도 찾아올 거예요”동화 같으면서 현실적이고, 눈물 나면서도 행복해지는 ‘Anne의 마법’이 또다시 펼쳐진다!
원작 속 짧은 단서들을 상상해서 탄생한 ‘Anne 시리즈의 피날레’ 《안녕, 앤》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앤 탄생 100주년 기념작’★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매슈를 만난 것도 Anne이 오래 희망해 왔던 거였다니!
절망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희망을 가졌던, 특별한 어린아이 앤 이야기
생후 3개월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앤은 입양가정을 두 차례나 전전한 후에 결국 고아원에 들어간다. 줄줄이 태어나는 주인집 젖먹이들을 돌보고 식사 준비를 하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또래 친구 하나 없이 자랐다. 앤의 주변 어른들은 대부분 자기 이익을 챙기느라 앤을 외면하거나 이용했다. 일라이저의 사랑과 배신, 토머스 씨의 양면성과 비극적인 죽음, 해먼드 부부 집에서의 고된 노동과 소란, 케이티 모리스와 비올레타라는 가상의 친구를 만들고 잃기까지…… 어느 하나 녹록지 않다. 그런데 대체 어디서, 어떻게 앤의 상상력이 자랐을까?
어린 앤은 놀랍게도 “우리는 인간이니까 그런 결점을 서로 끌어안아주며 살아야 해요”라는 따듯한 시선을 지녔다. 어쩔 수 없이 미움이 너무 커질 때면, 미움 대신 잠깐씩 스쳐 지나갔던 행복의 기억들을 기억하고 생각했다. 고아에게 관대할 리 없는 학교 생활에서 잠깐 보았던 지도 속 프린스에드워드 섬을 기억하며 ‘저곳에 꼭 갈 거야’라고 꿈꿨고, 결국 매슈를 만났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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