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생로병사 삼국지 - 의사의 눈으로 본 삼국지 속 영웅들의 삶과 죽음
- 유수연,정미현
- 에이도스
- 2025년 11월 11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85415819 |
|---|---|
| 쪽수 | 24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반양장 |
- 자연/과학 > 과학일반
AI추천 이유
전쟁, 권력, 처세, 용인, 병법, 국가 경영, 인간학…. 이제껏 알고 있던 삼국지 관력 서적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읽는 삼국지. 어린 시절부터 삼국지 마니아를 자부하며 삼국지 관련 이야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열광했던 신경과 의사와 작가가 남다른 시각과 재기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삼국지 속 인물들을 다채롭게 조망한다. 피의 전쟁과 권력 투쟁의 서사를 넘어 영웅들의 질병, 건강, 죽음을 현대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삼국지 속 영웅들 15인의 삶과 죽음을 사서의 기록뿐만 아니라 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자료를 종횡무진하며 재구성한다. 한 인물의 건강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의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정치적 역학, 전쟁, 사회문화적 배경, 식생활, 가족관계, 생활습관, 성격, 예술적 감성 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삼국지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신경과 의사×웹소설 작가, 두 삼국지 마니아의 재기 넘치는 삼국지 다시 읽기
현대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로병사
지금까지 이런 삼국지 이야기는 없었다. 유명 작가들의 해설과 번역에서부터 소설, 영화, 드라마, 게임, 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주되고 해석되어온 삼국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회자되고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 시대의 고전. 삼국지에 대해 더 이야기할 것이 남아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삼국지 이야기에 열광하고, 3대륙 4개국을 옮겨가며 수십 번 이사를 다니는 와중에도 삼국지 관련 책만은 버리지 못하고 간직해온 두 삼국지 마니아가 기존의 삼국지 관련 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시각과 재기발랄하고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삼국지 속 인물들을 현대 의학의 눈으로 다시 조망한다. 기존의 삼국지 관련 이야기가 전쟁과 권력암투, 병법, 처세, 용인술, 인간학, 국가 경영 등에 갇혀 있었다면 이 책은 시대를 주름잡은 역사적 영웅들의 질병과 건강 그리고 삶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관련사서는 물론 소설, 영화, 만화, 게임, 드라마 등을 종횡무진하며 영웅들의 삶을 재구성함으로써 삼국지 해석의 길을 한 차원 높인다.
관우, 조조, 제갈량, 원소, 여몽, 조비, 종요 등 삼국지 속 영웅들 15인의 삶과 죽음
삼국지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몽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관우가 마취 없이 어깨 수술을 받았다는 사서의 기록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을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오나라의 멍청이’라 놀림 받다가 고사 ‘괄목상대’의 주인공이 된 성장형 캐릭터의 전형으로 그야말로 승승장구하던 여몽은 왜 갑자기 요절했을까? 마취도 없이 살을 째고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해도 태연자약하게 술과 고기를 먹었던, 지금으로 보면 유례없는 진상 환자였던 관우는 남다른 정신력의 소유자였을까? 얼자로 태어났음에도 당대의 청류들에게 인정을 받고 백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원소가 관도대전에서 평소답지 않게 조바심을 내면서 결국 조조에게 패배하고 죽음에 이른 원인은 무엇일까? 설득의 귀재로, 모든 관리의 표본으로 추앙받던 종요는 왜 말문이 닫혀버리는 실어증을 앓았을까? 물론 『삼국지연의』는 소설인 만큼 인물들의 생로병사를 극적으로 기술하고, 필요한 경우 허구적 상상력을 가미해 다루고 있다. ‘피를 토하며 죽었다’ ‘관우의 원혼이 씌어서 몸의 일곱 구멍으로 피를 흘리며 죽었다’ ‘갑자기 요절했다’와 같은 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삼국지 관련 사료들도 단편적이고 의사의 입장에서 진단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하지만 부족한 실마리와 단편적인 기록 속에서 이 책은 그 틈새를 따라가며 익히 알고 있던 영웅들의 이야기에 덧붙여진 신화적인 이야기의 베일을 하나둘 벗겨낸다. 소설인 『연의』 대신 사서의 기록을 토대로 허구가 만들어낸 신화의 장면들을 걷어내고 실제 인물들의 생애와 죽음을 추적하며, 그 속에서 현대 의학적 해석이 가능한 단서를 찾아 인간의 몸과 시대의 질병을 복원한다.
정치 역학과 전쟁, 사회문화적 배경은 물론 식생활, 성격, 가족력, 생활습관, 예술적 취향 등 삼국지 속 인물들을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해석한다.
고전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주되고 해석된다. 역사적 사실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해 소설,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된다. 인물들의 평가도 극단과 극단을 오가기도 한다. 삼국지가 우리 시대의 고전인 이유는 이러한 변주가 무궁무진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전을 변주하는 무한한 길에서 새롭게 찾은 또 하나의 길이다. 삼국지 속 인물들의 삶에 의학적 해석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갖다 대면서 영웅들의 삶과 죽음을 다채롭게 이해하는 길을 연다. 정치 역학과 전쟁, 사회문화적 배경은 물론 식생활, 성격,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추적하며 삼국지 속 영웅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함으로써 삼국지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신으로까지 추앙받는 의리의 화신 관우에게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읽어내고, 손책군을 패퇴시켰으나 회를 좋아해 서른아홉의 이른 나이에 죽은 진등의 삶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음식문화를 더불어 살핀다. 낮은 자존감과 극단적 성격에도 백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손책에서는 경계성 성격장애를 의심해보며, 악인과 간웅의 표상인 조조가 평소 앓았던 두풍(頭風)과 문학, 예술적 재능과 간소하고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삶 사이의 연관성을 짚어낸다. 이렇듯 책은 그간 삼국지 속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권력투쟁과 처세, 심리, 용인, 인간학 등에 머물러 있던 것에서 탈피하여 의학이라는 렌즈를 댐으로써 기존의 삼국지 이해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