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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15 : 새로운 예술(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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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3487273 |
|---|---|
| 쪽수 | 17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학습
AI추천 이유

외면받던 그림들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을까?
너무 감정적이고 품위가 없다는 이유로 ‘일그러진 진주’라 불리며 조롱받았던 바로크 미술.
남루하고 비참한 민중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감동할 가치가 없다고 평가받은 사실주의.
형태가 불분명하고 대충 그린 그림이라며 손가락질 받던 인상주의.
고흐와 세잔의 그림은 ‘못 그린 그림’ 취급을 받았고, 피카소의 큐비즘은 기괴하다는 이유로 대중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우리가 명화라고 칭송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당시에는 차갑게 외면을 받던 그림들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실험이 오늘날 인류의 미적 감수성을 넓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선구적인 개척자만이 역사 속에 기억되는 까닭에 예술가들은 때로 강박적일 정도로 새로움에 대한 탐색에 매달려야 했다. 형편없는 평가 속에서도 이들이 꿈꿔온 새로운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을까?
명화 뒤에 숨어 있는 예술가들의 생각과 고민, 고통과 희망이 깃든 인생을 바라보면 그림 너머에 숨어 있는 풍요로운 감동 역시 관람자의 몫이 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상하는 명화는 한층 더 깊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들과의 만남
그들의 고민을 통해 인류가 지켜 온 아름다움의 본질을 배우다
인류는 아주 먼 옛날부터 예술 활동을 해 왔지만, ‘아름다움’이 미술의 핵심 주제가 된 최초의 시점은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에서 찾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미술은 예술 그 자체보다는 신앙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기능했고,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인간 중심의 사고와 함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다시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훗날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한 예술의 흐름을 대표한다.
그러나 절대주의 미술에 대한 반발로 ‘상대주의’ 예술이 등장했다. 감성적이고 화려한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낭만주의가 그 예다. 근대에 이르면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가 나타나며, 이상적인 아름다움보다 예술가의 관점과 감각적 표현이 더욱 중요해졌다.
긴 세월 동안 미술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가 반복되는 듯 보였지만, 현대에 이르러 예술가들은 기존의 아름다움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대상을 해체한 피카소의 큐비즘, 대상을 완전히 제거한 칸딘스키의 추상 미술은 예술의 개념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이 시기 예술가들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완전히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했다.
21세기의 미술은 융합과 참여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아트, NFT, 인공지능 예술 등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졌으며, 관객이 작품 속 일부가 되는 ‘참여형 예술’이 등장했다. 예술의 대상, 주체, 의미를 흔드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어디까지가 기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한 걸까?
예술가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작품을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술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선물할 것이다. 나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가꿔 주는 미적 호기심.《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을 통해 아이에게 선물하길 바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현대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감상한 예술 작품이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예술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서양 미술사 연표]
고대부터 르네상스, 근‧현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예술가들!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예술의 큰 흐름을 되새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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