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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필이 던진 짱돌 2 -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1호 장관의 고용노동 이야기(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 2)
- 이채필
- 행복에너지
-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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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134009 |
|---|---|
| 쪽수 | 4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한 사람의 진심은 세상을 바꾼다. 그리고 그 진심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때, 그것은 하나의 길이 되고, 세대의 등불이 된다. 『이채필이 던진 짱돌 2』는 그 길 위에서 피어난 한 인간의 신념과 사랑, 그리고 양심의 기록이다.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불편한 몸으로 세상과 맞서야 했던 어린 시절, 그는 누구보다 일찍 세상의 냉혹함을 배웠다. 그러나 그는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섰고, 무너져도 다시 걸었다. 그의 인생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의지와 믿음의 여정이었다. 소년은 성장하여, 대한민국 노동행정의 중심에서 시대를 움직이는 개혁자가 되었다. 그가 던진 ‘짱돌’은 분노가 아닌 각성의 돌, 세상을 향한 외침이 아닌 사람을 향한 호소였다. 그 돌은 세상을 깨뜨린 것이 아니라, 사람과 제도, 국민과 공직을 잇는 다리의 첫 조각이 되었다.
이채필 전 장관은 언제나 말한다. “정책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의 행정은 책상 위의 논리가 아니라, 현장의 땀과 눈물 속에서 태어났다. 노동자와 기업, 청년과 중장년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그는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을 이끌어 내며, 끝내 사람을 향한 행정을 실천했다. 그는 공직의 무게를 짊어진 채, 묵묵히 국민의 속도로 걸어왔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저 국민의 발걸음에 맞춰 걷는 것이 그의 철학이자 사명이었다. 그의 리더십에는 언제나 공감의 온기와 정의의 냉철함이 공존했다. 그것이 바로 ‘사람 중심 행정’의 완성형이었다.
『이채필이 던진 짱돌』은 회고록의 범주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공무원을 희망하거나, 공직은 과연 어떻게 수행하는 것인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공직의 모든 단계에서 길잡이가 된다. 신규 공무원에게는 초심을 일깨워주는 첫 교과서가 되고, 중견 공무원에게는 원칙을 지키라는 경고이자 스스로를 점검하는 거울이 되며, 고위 공무원에게는 국민 앞에 선 지도자로서 책임과 무게를 일깨우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 속에서 그의 곁을 지켜준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어부인 하혜숙 여사다. 하혜숙 여사는 한결같은 사랑으로 남편의 곁을 지켜온 진정한 동반자이자 인생의 등불이었다. 그녀는 남편의 영광 뒤에서, 조용히 그러나 누구보다 강한 빛으로 그를 받쳐왔다. 수많은 밤, 남편이 국가를 위해 잠을 줄이며 일할 때 그녀는 묵묵히 기도했고, 때로는 한마디의 위로로, 때로는 눈빛 하나로 남편의 어깨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녀는 세상의 찬사나 명예를 바라지 않았다. 그저 남편이 국민을 위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기를, 그 길이 정의와 희망의 길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그녀의 헌신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그 조용한 사랑이야말로 이채필 장관의 리더십을 지탱한 보이지 않는 힘이었다. 그 사랑은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등불이었고, 그 믿음은 세월에도 변치 않는 약속이었다.
이채필 전 장관의 인생에는 눈부신 영광보다 더 깊은 가치가 있었다. 그것은 사람에 대한 신뢰, 그리고 진심으로 살아온 흔적이었다. 『이채필이 던진 짱돌 2』는 그의 삶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당신은 오늘, 진심으로 살고 있는가?” 책장을 덮는 순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진심은 결국 길이 되고, 그 길 위에서 한 사람의 용기가 다른 세대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의 짱돌은 세상을 흔드는 돌이 아니라, 세상을 깨우는 사랑의 증거였다.
끝으로, 이 귀한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윤문과 교정·교열에 온 열정과 정성을 다해 작품의 품격을 완성해주신 최상률 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분의 세심한 손길과 학문적 통찰이 있었기에 이 책은 한층 더 빛나고 품격 있는 기록으로 승화되었다. 이채필 장관의 양심의 용기, 하혜숙 여사의 사랑의 헌신, 최상률 박사의 정성 어린 열정, 그리고 이를 세상에 전하는 행복에너지의 믿음 - 이 네 가지의 진심이 모여 『이채필이 던진 짱돌 2』라는 거룩한 결실을 이루었다. 이 책이 앞으로도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 속에서 희망의 불씨가 되고, 감동의 파문으로 번져, “행복이 샘솟는 책, 에너지가 넘치는 책으로 승화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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