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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188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착한책 프로젝트)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장영재
  • 더스토리
  •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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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75241343
쪽수172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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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으로 산다.”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도덕·신앙 단편들을 모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출간되었다.

표제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신의 명을 어기고 인간 세상에 내려온 천사가 ‘인간을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우화다.

이 책에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가지 질문〉 〈에밀리안과 빈 북〉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달걀만 한 씨앗〉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촛불〉 등 사랑, 탐욕, 지혜, 신앙, 겸손의 주제를 담은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들을 통해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한다.

그의 세계 속에서 인간은 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할 때 신과 가장 가까워지는 존재다.

삶의 목적을 잃은2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건네는 따뜻한 복음이다.

 

■ 작품 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신의 명을 거스르고 인간 세상에 떨어진 천사 미하일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구두 수선공 시몬의 따뜻한 도움으로 세상에 머무는 동안, 그는 가난과 고통, 그리고 사랑을 겪는 인간들을 보며 세 가지 진리를 깨닫는다 — “사람은 자기 힘이 아닌 사랑으로 산다.”

톨스토이가 평생의 신앙적 고민을 녹여낸, 감동적이고 영원한 구원의 이야기다.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땅에 대한 욕심으로 점점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는 농부 파홈의 이야기.

“아침부터 달려서 해 질 때까지 돌아온 땅은 모두 네 땅이다.”라는 약속에 그는 끝없이 달리지만 결국 그가 차지한 것은 관 하나만큼의 흙이었다.

끝없는 탐욕이 불러온 인간의 허망함을 보여 주는, 러시아 리얼리즘의 상징적 걸작이다.

 

세 가지 질문

삶에서 가장 중요한 ‘때’와 ‘사람’과 ‘일’은 무엇인가를 묻는 왕의 이야기.

톨스토이는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그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 답한다.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철학적 우화이자, 오늘의 우리에게도 유효한 지혜다.

 

에밀리안과 빈 북

어리석고 게으른 농부 에밀리안이 마법의 ‘빈 북’을 얻어 뜻하지 않은 부를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욕망과 안일함으로 모든 것을 잃고 만다.

삶의 노력을 대신할 수 있는 마법은 없으며, 성실과 절제가야말로 참된 행복을 지킨다는 교훈을 담은 민중 우화다.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강대한 권력을 자랑하던 아사르하돈 왕은 한순간의 오만으로 신의 심판을 받는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고난 속에서 비로소 인간의 평등과 자비의 의미를 깨닫는다.

톨스토이가 말하는 진정한 왕권은 ‘사랑으로 다스리는 힘’이다.

 

달걀만 한 씨앗

농부들이 서로 속이고 다투는 와중에도, 한 노인은 ‘달걀만 한 씨앗’의 진실을 밝히며 정직의 가치를 일깨운다.

이야기는 ‘정직함이야말로 인간을 지탱하는 뿌리’임을 보여 주며, 작지만 향기로운 우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지혜로운 세 소녀가 어른들의 문제를 기지로 해결하는 이야기.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판단이 세상의 복잡한 이성보다 현명하다는, ‘순수의 지혜’를 찬미하는 동화적 단편이다.

 

촛불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는 신의 가르침을 실천한 미헤예프의 이야기.

이 작품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성찰하게 하며, 진정한 용서가 어떻게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목차

[목 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가지 질문

에밀리안과 빈 북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달걀만 한 씨앗

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촛불

 

작가 연보

작품 해설

출판사 서평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인간의 영혼을 꿰뚫는 도덕적 거울이다.

톨스토이는 이 여덟 편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은 믿음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재물로도, 권력으로도 살 수 없으며, 오직 사랑으로 살아간다.

이 단편집은 인간 내면의 어둠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도, 끝내 사랑으로 귀결되는 구원의 문학이다.

톨스토이가 남긴 이 단단한 문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묻는다.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 소개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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