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해님의 그림일기장(그린아동문학 2)

  • 김예희
  • 그린아이
  • 2025년 11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9,900원11,000원
적립금
5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2,500원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7(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1376630
쪽수11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중견 수필가에서 아동문학가로 필력의 세계를 넓혀나가는 작가 김예희.

그가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마음으로 가꾼 아름다운 동시의 텃밭에서

열매 맺은 동시 모음집, 『해님의 그림일기장』!

 

김예희 시인은 이미 2011년에 종합문예지 『문학세계』에 수필로 등단하고 수필집 『생각의 삽질』, 『특별한 선물』과 자서전 『가족의 힘으로 걷는 삶의 올레길』을 출간한 중견 수필가이다. 그런 그가 동심 문학을 가꾸고자 아동문학에 뛰어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예술은 자연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통찰하고 자연에 담긴 본질적인 질서와 진리를 드러내려는 시도로 본 것이다. 시인은 이 자연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양식이라고 확신한다.

 

시인의 눈은 평범하지 않다. 남이 보지 못하는 그 너머를 보는 재주를 가졌다. 벚나무가 꽃 잔치에 초대한 것은 바람이었지만 그는 초대받지 않은 직박구리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그에게서 자연은 어떤 특정한 것만 귀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일이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하늘하늘’, ‘살랑살랑’과 같은 의태어를 살려 꽃 잔치를 더 살갑게 표현함으로써 자연을 바라보는 따스한 마음 씀을 시에 보태고 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손을 보는 동심의 눈. 그것도 빈손이 아니라 꽃씨를 한 줌 쥔 바람의 손. 자연과 소통하는 동심이 아니라면 발견할 수 없다. 꽃씨를 한 줌 쥔 바람의 손은 순철이네 담벼락에 눈길이 머문다. 외롭고 그늘진 곳이 눈에 밟히기 때문이다. 바람이 뿌려준 꽃씨는 민들레 노란 꽃으로 환하게 웃으며 독자들에게 훈훈한 기쁨을 주고 있다. 바람과 민들레 노란 꽃과의 소통. 이것이 시인의 마음 씀씀이요, 마침내 꽃으로 피워 내는 기쁨의 열매이리라.

 

가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일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가족도 친구도 나와 관계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외롭다. 시인은 이런 이들을 위해 격려하고 싶다. ‘그래도 날 챙기는 해님!’이 있지 않느냐고. 그 격려의 소재로 잡초를 모셔 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미움받는 잡초. 외로움을 타는 나와 똑같지 않은가? 스스로 외롭고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위로받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시인은 이를 알기에 잡초를 통해 외로운 이들에게 격려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엄마의 체온 36.5도, 내 체온 36.5도면 엄마 등에 업히면 두 배가 되어야 맞는 셈법인데 현실은 아니다. 왜일까 궁금해하는 것이 동심이다. 엄마 배 속에서 두 사람의 온도는 왜 같았지? 하는 의문은 일상생활 속에서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러한 질문에 시인은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음에 주목한다. 시인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그의 종교적 삶의 자리에는 언제나 하늘의 손길이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시인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 아름다운 동시의 텃밭을 가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감상을 돕는 글」 중에서 발췌

목차

[목 차]

시인의 말

 

제1부 해님이 남긴 그림일기장

 

갈대와 참새

노을

단비

닭

서리 내린 아침

신비한 길

이건 비밀인데

나무 달래기

들깨를 털며

부르지 않은 손님

연못

철새

해수욕장에서

겨울 약속

잡초의 다짐

 

 

제2부 아이의 앞날이 환하기를

 

돌잔치

마중

발 자랑

병실에서

알뜰한 엄마

어린이집 가는 길

짜장면

그 맛

공놀이 1

벽시계 소리

두 마디

보금자리

나도 안다

궁금증

천사가 나타났어요

 

제3부 다시 하면 되잖아

 

귤 맛

사람 먼저

내일

바람의 손은

얼굴

지각 좀 하면 어때

녹색 파라솔

홍시

혼자 해요

누구일까

다시

봄길에서

신호등

억새 강

꿈값

 

 

제4부 아름답고 굳센 너처럼

 

여름아, 기운 차려!

참새 옆에서

하늘 낚시

동그라미의 요술

목련꽃

집 번지

매미 소리

찜통더위

공놀이 2

귀.눈.코.입

웃음꽃

경칩

깨꽃

휴대전화기

나무의 양식

 

감상을 돕는 글

저자 소개
저자 : 김예희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