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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파타고니아 - 트레킹 성지 파타고니아 가이드북 (크레이지홀리데이 10)
- 배인철
- 꿈의지도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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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7621320 |
|---|---|
| 쪽수 | 52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관광여행
AI추천 이유
전 세계 트레커들의 로망 남미 파타고니아를 안내하는 국내 최초 가이드북. 피츠로이와 토레스 델 파이네 등 파타고니아 핵심 트레킹 지역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능력에 따른 트레킹 코스 선정, 까다로운 산장 예약 방법, 꼭 필요한 트레킹 준비물 등 파타고니아 트레킹 ABC를 다 담았다. 트레킹과 함께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푸른 빙하와 마주하는 엘 칼라파테, 세상의 끝으로 불리는 우수아이아 등 파타고니아의 매력적인 여행지도 안내한다.

‘불타는 고구마’ 피츠로이 VS 거친 자연 그대로 ‘삼봉’ 토레스 델 파이네 집중 소개!
전 세계 트레커들의 성지 파타고니아 핵심 트레킹 코스와 트레킹 정보 깨알 수록!
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감동의 푸른 빙하 엘 칼라파테, 트레커의 수도 엘 찰텐, 마젤란 해협 품은 푼타 아레나스 등 파타고니아의 핵심 여행지 망라!
세상의 끝, 바람의 나라, 트레킹 성지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하면 우선 아웃도어 의류를 떠올릴 것이다. 그것도 틀린 것은 아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면서 그곳의 대자연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름만 가져온 게 아니다. 파타고니아 로고에 등장하는 그림은 동틀 무렵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연봉 모습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보라색에서 붉은색으로 물드는 하늘을 향해 치솟은 산의 모습은 여행자들이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풍경이다.
파타고니아는 멀다. 지구 반대편, 남미 끝에 있다. 너무 멀고 외진 곳에 있어 세상의 끝이라 부른다. 사람을 넘어트릴 만큼 세찬 바람이 수시로 불어 ‘바람의 나라’로도 불린다. 그런 파타고니아를 여행자들은 일생의 마지막 여행지로 꼽는다. 히말라야나 알프스, 산티아고 순례길 등 세상의 좋은 트레킹 코스를 모두 섭렵한 트레커들이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한다. 파타고니아가 멀고, 가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트레킹 여행의 가장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아름답고, 신비롭고, 야생미 넘치는 이 멋진 파타고니아를 며칠이고 거닐면서 인생 여행을 하고 싶은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그런 여행자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여행지다. 조각 작품 같은 절경의 산과 지구의 푸른 심장 같은 빙하, 극지방의 특별한 생태계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남극으로 가는 관문이자 땅의 끝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파타고니아다. 설령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마음 속에 ‘언젠가는 파타고니아’를 품고 사는 그런 곳이다.
피츠로이와 토레스 델 파이네 등 파타고니아 핵심 트레킹 정보 수록!
파타고니아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은 트레킹이다. 대자연이 오롯히 보존된 파타고니아를 가장 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 트레킹이기 때문이다. 파타고니아는 남한의 열배쯤 되는 거대한 땅이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두 나라에 걸쳐 있는데, 두 곳 모두 트레킹의 백미가 있다.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와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가 그곳! 피츠로이는 일명 ‘불타는 고구마’로 불린다. 아침 여명이면 하늘로 치솟은 봉우리가 붉게 물드는 모습이 아름다워 붙은 이름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중심 라스 토레스의 별명은 ‘삼봉’이다. 세 개의 거대한 암봉이 치솟아 있어 붙은 별명이다. 트레커라면 이 두 곳을 모두 마주하고 싶어한다.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는 피츠로이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두 곳 모두 인기 많은 여행지라 여름 성수기(12월~2월)에는 몇 개월 전부터 예약 전쟁이 시작된다. 특히, W와 O트레킹처럼 캠핑장이나 대피소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의 경우 예약 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되기 일쑤다. 캠핑장 예약하기도 무척 까다롭다.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방법, 트레커의 수준에 맞는 트레킹 코스 선택 요령, 트레킹 준비물, 교통편 등 파타고니아 트레킹에 관한 정보를 가득 실었다. 또 푼타 아레나스와 우수아이아, 산티아고 데 바릴로체 등 파타고니아 핵심 도시에서 떠날 수 있는 트레킹도 별도로 안내해 트레커들이 원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빙하 천국 엘 칼라파테 등 파타고니아 핵심 여행지 소개
파타고니아는 핵심 트레킹 지역인 피츠로이와 토레스 델 파이네 말고도 볼 것 많은 여행지다. 특히, 트레킹보다 여행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평생에 기억에 남을 여행지가 가득하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관문 엘 칼라파테는 ‘빙하의 도시’다. 이곳에는 푸른 빙하와 마주할 수 있다. 눈 앞에 수십 미터 높이의 푸른 빙하가 펼쳐진 장관은 파타고니아의 또다른 상징이다.
우수아이아는 남미의 끝이자 세상의 끝이다. 이곳은 남극으로 가는 전진기지이자 극지방의 특별한 생태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여행자들은 우수아이아에 있는 ‘세상 끝 우체국’에서 자신 또는 그리운 이에게 편지 보내는 것을 잊지 않는다. 마젤란 해협에 접한 푼타 아레나스는 칠레 파타고니아의 관문이다. 여행자들은 푼타 아레나스에서 대항해 시대 이곳을 처음 발견한 탐험가 마젤란을 떠올린다. 파타고니아 가장 북쪽에 위치한 산티아고 데 바릴로체는 ‘남미의 스위스’로 불린다. 빙하가 녹아 흘러든 아름다운 호수와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변하는 안데스의 산악지대, 독일 이민자가 들여온 맥주 문화 등이 어울려 파타고니아 최고의 휴식 여행지다.
이밖에 피츠로이 트레킹 전초기지 엘 찰텐은 세계 트레커들의 성지로 불리며, 토레스 델 파이네로 가는 관문 푸에르토 나탈레스도 극지방 오지의 정취를 간직한 곳이다.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는 이들 여행지에 대한 교통편, 볼거리, 숙박, 레스토랑 등 여행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세상의 끝을 찾아가는 여행자를 위한 항공, 코스, 준비물 등 실전적인 여행 정보 가득!
파타고니아는 지구 반대편에 있다. 비행기를 최소 두 번 갈아 타야 하고, 가는 데만 30시간 이상 걸린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도 오지에 속한 곳이라 여행지를 찾아가는 방법도 쉽지 않다. 두 곳은 스페인어권이라 언어도 불편하다. 또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려면 자연스럽게 칠레와 아르헨티나 두 나라를 오가야 하는데, 국경 넘기나 환전, 통신 등 여행자 입장에서 번거러운 일이 많다.
〈세상의 끝, 파타고니아〉는 파타고니아를 여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목적지에 따른 항공 선택과 여행 루트 짜는 법, 파타고니아의 자연과 날씨, 파타고니아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 트레킹과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현지 통신과 유심 선택, 환전 요령, 서바이벌 스페인어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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