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명상록-완역본:개정판(세계교양전집 3)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김수진
  • 올리버
  • 2025년 11월 28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1,700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4381587
쪽수22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서양철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고대 선정 필독 교양서!

2,000년의 세월이 범하지 못한 삶의 금언金言

 

‘올리버의 세 번째 세계교양서, 철인哲人 황제로부터 삶과 죽음을 배우다!’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의 삶과 죽음이 오갔을 2,00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히 인생의 가르침이라 회고되는 기록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로마 제국의 황금시대를 상징해온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다.

어려서부터 최고의 교육만을 받아온 마르쿠스는 꾸준하고 진지하며 지적인 면모를 보였으나, 스승들의 한결같은 고급 그리스어와 라틴어 낭독방식에 점차 싫증을 느꼈다. 대신 한때 노예였으나 스토아 학파의 주요 도덕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담론》을 탐독하며 철학에서 지적 흥미와 정신의 영양분을 구했다.

목차

[목 차]
  

1 06

2 20

3 30

4 42

5 62

6 81

7 101

8 122

9 143

10 163

11 183

12 200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연보 215


[본 문]
  

그렇게 너 자신을, 네 영혼을 계속 비하하라.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네 자존감을 지킬 기회는 사라지고 말리라. 누구나 단 한 번의 인생을 산다. 너의 인생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런데도 너는 자신을 존중하는 대신, 너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영혼이 좌우하도록 그들의 손에 맡겼구나.

_〈제2권〉 중에서

 

앞으로 수없이 많은 날이 펼쳐질 것처럼 살지 말라. 죽음의 그림자가 네게 드리우고 있다. 살아 있고 할 수 있을 때 선하게 살도록 해라.

_〈제4권〉 중에서

 

기억하라. 얼마나 많은 의사가 눈살을 찌푸리며 수없이 임종을 지키며 살다가 결국은 그들 자신도 죽음을 맞이했는지. 거만하게 다른 사람들의 마지막을 점쳤던 점성가들도, 죽음과 불멸에 관해 끝없는 논쟁을 벌였던 철학자들도, 수많은 사상자를 낸 장본인인 전사들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얼마나 많은 폭군이 마치 자신은 불멸의 존재라도 되는 양 극악무도하게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휘둘렀던가.

헬리케, 폼페이, 헤르쿨라네움 등 얼마나 셀 수 없이 많은 도시 전체가 완전히 잿더미가 되고 말았던가.

그리고 네가 아는 지인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역시 차례로 죽음을 맞았다. 제 손으로 다른 사람을 묻었던 사람도 결국 땅에 묻혔고, 그를 묻은 사람도 그다음 차례가 되었다. 모두 한결같이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되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간의 삶은 짧고 시시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불과 어제만 해도 정액 한 방울이었는데, 내일이면 시체가 되어 방부 처리되거나 한 줌의 재가 되고 만다.

이렇게 짧은 삶을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라. 아무 불평 없이 삶을 내려놓아라.

 

_〈제4권〉 중에서

 

최고의 복수는 상대방처럼 되지 않는 것이다.

_〈제6권〉 중에서

 

이성적이고 정치적인 존재들은 행동의 대상이 될 때가 아니라 행동할 때 선악의 근원이 된다. , 그들의 선함과 악함이 드러나는 것은 행동의 대상이 될 때가 아니라 행동의 주체가 될 때이다.

 

_〈제9권〉 중에서

 

예정된 시간에 어떤 행동이 멈춘다고 나쁠 것은 전혀 없다. 그 행동에 관여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인생이라 부르는 연속된 행동들도 마찬가지다. 예정된 때에 삶이 끝난다면 조금도 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의 종점에 이르는 사람에게는 불평할 명분이 없다. 멈추는 시간과 지점은 본래 정해져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우리 자신의 본성에 따라 정해지고, 아니면 전체로서의 자연에 의해 정해진다. 자연을 이루는 부분들은 바뀌고 달라지면서 끊임없이 세상을 새롭게 하고 예정대로 돌아가게 만든다.

세상 만물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면 추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삶의 종말은 악이 아니다.

 

_〈제12권〉 중에서

출판사 서평



《명상록》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이러한 기본적인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통치하는 동안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논증적인 글과 경구가 번갈아 나타난다.

인간의 영역이 아닌 삶과 죽음, 자연 만물의 흐름 속에 우리의 의지로 가능한 것은 오직 만물의 흐름이라고 철인 황제는 이야기한다.

《명상록》에 담긴 그의 고뇌와 사상을 현대의 우리가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을 잡는 것만으로도 삶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지 않을까.

저자 소개
저자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