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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문명의 탄생부터 국제 정세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 김도형(별별역사)
- 빅피시
-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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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9491755 |
|---|---|
| 쪽수 | 30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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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김봉중 (tvN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전남대 명예 교수)
이 책은 인류 역사의 거대한 서사를 마치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풀어낸다. 제국들의 흥망성쇠가 교차하는 극적인 순간들 이면에, 종교와 세속적 욕망 그리고 민족적 자존심과 허영이 얽힌 복잡한 체제와 인간의 어리석음이 자리하고 있음을 되새긴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격류 속에서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빚어지는지 예리하고 민첩하게 포착하며, 역사를 통해 반드시 깨달아야 할 교훈을 생생히 되살린다.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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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결정적 사건으로 읽는 6,000년 세계사
오늘날 세계를 뒤흔드는 뉴스의 중심에는 늘 ‘역사’가 있다. 중동 분쟁, 미·중 패권 경쟁, 유럽의 정치 위기와 같은 이슈도 결국 역사의 긴 연결선상에서 볼 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더 멀리, 더 깊이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오늘날, 국경 밖 사건이 지금의 내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6,000년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거침없이 내달린다. 방대한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수천 년 세계사의 흐름이 통째로 이해되고, 거대한 인류사가 그려진다. 복잡한 세계가 단숨에 정리되고,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이라는 김봉중 교수의 추천사가 과장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 5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사!
이 책은 복잡한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80만의 극찬을 받은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이, 드디어 선보이는 첫 세계사 입문서다. 그는 인류 문명의 커다란 흐름을 바꾼 다섯 개의 힘,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뿌리를 흥미진진하게 밝혀낸다.
1장에서는 ‘지리’가 운명을 결정한 나라들을 살핀다. 천혜의 조건으로 최강대국이 된 미국,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중국, 더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멈출 수 없는 러시아를 통해, 지정학적 위치가 어떻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했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류사의 전환점이 된 전쟁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류 최악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아직도 끝나지 않은 중동 전쟁까지, 현재에도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전쟁의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히 짚는다.
3장은 ‘종교’가 만든 문명과 갈등의 역사를 다룬다. 민주주의의 기반이 된 영국의 혁명,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스페인의 갑작스러운 몰락, 하나의 나라였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참혹하게 분열한 배경에 바로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밝힌다.
4장에서는 ‘자원’이 부와 파멸을 동시에 가져온 역설을 다룬다. 축복 같던 천연자원이 곧 저주가 된 네덜란드, 자원으로 인해 오히려 고통받은 아프리카의 비극적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인류사의 아이러니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5장은 ‘욕망’이 만든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다. 광대한 영토로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몰락, 한 독재자의 욕심으로 인해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 된 북한의 현실을 통해 돈, 영토, 권력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역사를 비틀어왔는지 살펴본다.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지금, 세계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교양’이다. 과거와 현재, 우리와 세계는 거대한 인과의 사슬로 묶여 있다. 6,000년 역사를 통해 그 연결고리를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가올 위기와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할 소중한 지도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