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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 LG이노텍 전 CEO 이웅범이 전하는(개정판)
- 이웅범
- 세이코리아
- 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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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3239391 |
|---|---|
| 쪽수 | 34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AI추천 이유

40년 LG맨이자 LG형 인재의 대표적 인물인 LG이노텍 전(前) CEO 이웅범이 LG의 인재 채용과 리더 육성 방식을 집대성한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이 출간 3주년을 맞아 더 풍성한 콘텐츠를 담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조직이 원하는 리더의 조건이 과거와 현격히 달라진 지금, 그 변화에 맞춰 새롭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핵심이 이번 개정판에 담겼다.
“우발상적 사고”, “우·문·현·답”,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
LG형 리더십을 만드는 사고방식과 현장 원칙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추구하라.”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따를 줄 아는 자가 이끌 줄도 안다.”
이 문장들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끊임없는 혁신으로 세계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한 LG형 리더십을 관통하는 사고방식과 현장 원칙이다.
LG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혁신을 일구어낸다.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을 방해한다. 달성하기 어려워 보이는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방식을 찾게 된다. 이처럼 목표 지점에서부터 현재의 제반 조건들을 바꿔가는 역발상이 LG가 혁신하는 방식이다.
시련이 더욱 강한 자생력을 만들어내는 원리는 기업이 혁신을 달성하는 방식에도 쓰일 수 있지만, 경영자를 길러내는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LG 내부에서, LG의 방식으로 사장까지 올라간 평사원 출신 인물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웅범’이다. LG는 야간고등학교 출신이었던 이웅범을 과감히 발탁했고, 그 과정에서 그는 ‘사람을 보고,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을 키우는 방식’을 직접 체화하며 리더로 성장했다.
LG이노텍과 LG화학을 이끈 ‘LG의 야전사령관’ 이웅범
위기, 전환, 성장의 순간을 기록한 리더십 노트
이웅범 전 사장은 LG이노텍과 LG화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던 가장 치열한 시기에 연이어 CEO를 맡아 조직의 기틀을 다졌다. LG이노텍이 애플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시작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LG화학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1위에 올라서는 과정을 바로 그의 리더십이 이끌었다. LG그룹 제조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안 이웅범은 ‘LG의 야전사령관’이라 불렸다.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에는 그가 수없이 맞닥뜨렸던 위기와 전환의 순간,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전략적 사고’가 현장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 연이어 찾아오는 위기에 그가 대처했던 방법들, 효율을 최적화하는 운영의 노하우, 조직을 관리하고 남을 이끌어가는 리더십, 현장에서 호흡하며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온 유대감, 그리고 이로부터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가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LG는 왜 이웅범을 CEO로 선택했을까?
최초로 밝히는 ‘LG형 리더’의 선발 기준과 양성 방법
LG는 이웅범 전 사장을 사원에서 임원으로, 임원에서 사장으로 성장시키며 조직 내에서 LG는 이웅범 전 사장을 집중 육성했다. 이웅범 전 사장은 이 책에서 LG가 어떤 사람을 인재로 판단하는지, 리더 후보군은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고 평가되는지, 그리고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어떤 관문과 과제가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직장의 정점에 오르는 리더가 갖춰야 할 여섯 가지 핵심 자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전략적 사고
● 현장을 놓치지 않는 경청의 태도
● 관성과 불합리를 넘는 유연한 위기관리
● 따를 때와 이끌 때의 균형을 아는 변화하는 리더십
● 사람을 품고 키우는 아량
● 자신만의 강점에서 벼려낸 무기
이 여섯 가지 자질은 사실상 어떤 기업, 어떤 자리에서도 두드러지는 리더를 만드는 공통 기반이다.
개정판에서 새롭게 강조되는 두 가지 핵심: 코칭 리더십과 일하는 행복
21세기 기업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가치관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웅범 전 사장이 은퇴 이후 다양한 조직과 리더를 코칭하며 새롭게 얻은 두 가지 통찰을 추가했다.
하나는 ‘코칭 리더십의 힘’이다. 코칭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들의 강점에 주목하고 이를 북돋아주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필연적으로 리더와 구성원의 긴밀한 소통이 요구된다. 리더가 편협한 시각을 가질 때 10명의 구성원이 가진 서로 다른 10가지의 강점은 대부분 쓸모가 없지만, 리더가 포용적 시각을 가질 때 10명의 10가지 강점은 100가지의 강점으로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강점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은 특히 소통을 중시하고 개성이 강한 MZ세대를 이끌어야 하는 리더들에게 긴요하다.
다른 하나는 ‘일하는 행복의 의미’다. 흔히 MZ세대는 일에서 행복을 찾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이는 착각에 불과하다. MZ세대는 다만 일에서 행복을 찾는 방식이 과거와 다른 세대일 뿐이다. 그들은 조직에서 성장한다고 느낄 때,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여길 때,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때,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낄 때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일에서 스스로 의미를 찾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인정과 응원을 보내주며, 성장의 방법을 알려주는 리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식은 아무래도 코칭 리더십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회사가 ‘일하는 행복’까지 고려해야 하는 지금, 리더가 어떻게 구성원의 성장을 견인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직장에서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잠시 잊었을 때, 일은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깜빡했을 때 이 책이 당신의 작은 등불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이웅범 전 사장이 개정판 서문의 마지막에 실은 이 말은 결국 리더십의 본질이 ‘사람에 대한 책임’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은 경영자에게는 통찰과 전략을, 리더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방향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또 LG가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키워내고, 어떻게 리더로 육성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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