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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요 미술관 우울 - 우울한 마음 위에 빛을 붙이는 명화 스티커 아트북

  • 콘텐츠기획팀,신동근,유미(감수)
  • 싸이프레스
  •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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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60322583
쪽수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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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울함을 걷어내고 한 땀 한 땀 밝은 빛으로 물들일

심리 맞춤형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 〈마음 고요 미술관〉!

〈마음 고요 미술관〉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현대인이 가장 자주 겪는 심리 상태를 기반으로, 각각의 심리 상태를 완화하는 데 적합한 거장의 명화 10점을 엄선해 폴리곤 아트로 재해석한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이다. 작품 위에 숫자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몰입하고, 이 과정에서 잡념이 줄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명상적 효과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손으로 집중하는 반복 활동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연구가 많다.

《마음 고요 미술관-우울》은 페카 할로넨의 '보트를 탄 여인', 아우구스트 마케의 '우리의 회색 거리'처럼 우울을 직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작품부터 메리 카사트의 '여름철',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보트 탄 사람들의 점심'처럼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작품까지 들어있으며, 명화를 한 땀 한 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다. 우울하게 축축 처지는 날,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날 것 같은 순간,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갈 수 있는 '정신적 안식처'가 될 것이다.

 

'우울·불안·스트레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감정 키워드

〈마음 고요 미술관〉의 큰 특징은 심리 전문가의 전문성이 더해졌다는 점이다. 정신과 의사와 미술치료 전문가가 작품을 감정 관점에서 해석해, 각 명화가 왜 우울·불안·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을 감수한 신동근 원장은 “명화는 시대를 초월해 인간의 내면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시간의 기록입니다. 화가들이 그려 낸 고통과 슬픔, 희망, 용기, 그리고 사랑이 교차하는 수많은 장면 속에서 우리는 자신과 닮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마음의 결을 어루만지게 됩니다.”라고 설명하며, 명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적 효과가 있지만, 스티커 작업은 직접 창조해가는 즐거움을 주며 치유 효과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심리·정서 관련 검색어 중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취미 책이 아니라, 심리 증상별로 필요한 미술 치유 요소를 책 한 권에 담아낸 최초의 스티커 아트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목차

[목 차]
  

감수의 글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돌아오는 어선

2 보트를 탄 여인

3 우리의 회색 거리

4 아말피 해안

5 아히르카피 등대

6 대운하 건너편 산 조르조 마조레 섬을 바라보는 풍경

7 배에 탄 사람들과 그 너머로 펼쳐진 광활한 풍경

8 보트 위의 어머니와 아이

9 여름철

10 보트 탄 사람들의 점심

출판사 서평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작은 선택, 나만의 미술관을 만들 수 있는 손끝 테라피

우울이 찾아오는 순간은 대개 조용하다. 마음이 가라앉고, 말수가 줄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하루가 흘러가는 때.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라, 아주 작은 행동 하나가 마음에 다시 불을 켤 수 있다는 경험이다. 《마음 고요 미술관-우울》은 그런 '작은 불씨'를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우울한 마음 위에 조용히 빛을 붙여 넣는 명화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으로, 거장의 작품 10점을 폴리곤 아트로 재해석했다. 또한 스티커 하나씩 붙여가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마음의 무게를 덜어주는 심리적 루틴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우울할 때는 인지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집중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복잡한 결정이 필요 없도록 숫자만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손을 움직이는 반복 동작은 뇌의 긴장을 낮추고 부정적 사고의 고리를 끊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동근 원장과 미술치료 전문가 유미 교수, 두 전문가가 직접 작품을 해설한 감정 안내 글이 함께 실려 있다. 기획 단계부터 작품을 엄선하고, 각 명화에 숨어 있는 감정·심리적 포인트를 짚어 주어 독자가 단순히 '만드는 활동'을 넘어 자신의 감정 패턴을 이해하는 정서적 통찰까지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마음 고요 미술관-우울》에 수록된 10개의 명화는 물결처럼 감정을 안정시키는 잔잔한 풍경, 부드러운 색감, 과한 자극을 주지 않는 구도를 가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숫자를 따라 조각을 붙이다 보면 산만했던 마음이 하나의 점, 하나의 선에 집중하며 점차 숨을 고르고 안정되는 감정 회복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우울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그 감정에서 빠져나오는 데 필요한 것은 커다란 결심이 아닌, 단 10분의 조용한 몰입일지도 모른다. 《마음 고요 미술관-우울》은 그 10분을 보다 쉽게, 보다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스티커를 한 조각, 한 조각 붙을 때마다 마음도 아주 조금씩 환해지기를, 그렇게 완성된 명화가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 독자의 방 한편에서 은은한 빛을 오래오래 내기를 바란다.

 

| 함께하면 좋은 〈마음 고요 미술관〉

♥불안한 마음 위에 평온을 붙이는 명화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

《마음 고요 미술관-불안》: 뭉크의 ‘절규’, ‘병실에서의 죽음’처럼 불안을 직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작품부터, 조슈아 레이놀즈의 ‘소녀와 강아지’, 메리 카사트의 ‘아기를 안은 여자’처럼 예민하게 켜진 감정을 낮추는 데 적합한 색감의 명화로 구성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스트레스를 리셋하는 명화 스티커 아트 테라피 북♥

《마음 고요 미술관-스트레스》: 델핀 엔졸라스의 ‘바다의 속삭임’, 프레데릭 주드워의 ‘밀려오는 파도’처럼 스트레스받는 상황과 공감할 수 있는 작품부터, 세르게이 체호닌의 ‘불꽃놀이’,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의 ‘겨울의 다보스’처럼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밝고 개방감 있는 작품들 중심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콘텐츠기획팀,신동근,유미(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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