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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바로미터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8)

  • 윌리엄 피터 해밀턴
  • 박정태
  • 굿모닝북스
  • 2026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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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91378414
쪽수32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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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하고 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주가지수(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의 향후 흐름을 예측하는 바로미터이며,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922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손꼽힌다.(국내 번역서는 2008년에 처음 출간됐으나 이번에 새로이 번역해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와 그들의 바람, 믿음, 기대를 전부 반영한다. 시장은 이 모든 것들을 전부 반영해 냉혹한 평결을 내리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피터 해밀턴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주식시장 바로미터의 예측능력

주식시장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준다는 사실은 요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한 세기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소위 큰손들이나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1922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며,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려주는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 예측능력에서 나온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당시로서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 이론, 즉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

 

1929년의 주가 대폭락과 1930년대의 대공황을 예견한 해밀턴

해밀턴은 다우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주식시장의 흐름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기초로 다우 이론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인물이다.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해밀턴은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다우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해밀턴은 다우 사후 〈월스트리트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돼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3년간 이 신문을 이끌었다.

해밀턴은 한마디로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다우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다우 이론이라는 말조차 없었지만, 해밀턴이〈월스트리트저널〉과 〈배런스〉에 쓴 칼럼과 이 책 《주식시장 바로미터》을 통해 비로소 다우 이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해밀턴은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직전〈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주식시장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이 책의 주제이자 “예측할 수 있는 주식시장 바로미터”인 다우 이론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주가지수(평균주가)는 모든 사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예상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을 반영한다. 둘째, 주가지수에는 동시에 움직이는 세 가지 흐름이 있는데,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과 같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 강세장에서의 조정이나 약세장에서의 랠리와 같은 2차적인 흐름, 그리고 매일매일의 주가 등락이다. 셋째, 세 가지 주가 흐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으로, 매일매일 변동하는 평균주가와 2차적인 주가 흐름은 시세 조종 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누구도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이 같은 세 가지 원칙을 다우가 그의 칼럼에서 썼던 대로 요약하자면 “주가의 흐름은 일단 방향을 정하면 주식시장 그 자체가 모멘텀을 잃고 방향을 바꾸기 이전까지 꾸준히 그 방향으로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다우 이론은 한마디로 주가지수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이 책에서는 다우 이론과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시세 조종이나 투기, 정부 규제 등에 대한 해밀턴의 명쾌한 설명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움직이는 힘은 그 어떤 시세 조종 세력보다 강력하다.” “주식투기가 사라지면 이 나라 경제도 죽을 것이다.” “법으로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러시아에서 본 것처럼 법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 수는 있다.”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주식시장의 역사에 관한 아주 탁월한 시각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가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의 뉴욕 주식시장과 주가흐름, 정치경제 및 사회 상황, 투자심리를 쉽게 개관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특정 시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미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됐다.

목차

[목 차]
  

제1장 주식시장의 사이클과 역사적 기록

제2장 영화와 소설 속의 월스트리트

제3장 찰스 H. 다우와 그의 이론

제4장 주식 투기에 적용한 다우 이론

제5장 시장의 냉혹한 평결을 들어보라

제6장 주식시장의 놀라운 예측능력

제7장 시세 조종과 프로 투기자

제8장 시장의 메커니즘

제9장 자본의 과대계상 문제에 대해

제10장 보라, 바다 저 멀리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제11장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닉

제12장 강세장을 예측하다: 1908~09년

제13장 2차적인 주가 흐름의 성격과 활용법

제14장 역사적 기록의 몇 가지 오류들

제15장 주식시장은 전쟁을 예측했을까: 1914년

제16장 법칙을 증명해주는 예외

제17장 주식시장 바로미터의 우수성: 1917년

제18장 정부의 규제가 철도 산업에 미친 영향

제19장 시세 조종은 가능한가: 1900~1901년의 사례 연구

제20장 몇 가지 결론: 1910~1914년

제21장 진실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1922~1925년

제22장 주식투자자들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


[본 문]
  

“바로미터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며,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도 여기서 나온다. 주식시장은 한 나라 경제는 물론 전 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다. 다우 이론은 이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68쪽)

 

“주식시장은 오늘 현재의 경제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이 말하는 것은 앞으로 몇 달 후의 경제 상황이다.”(70쪽)

 

“주가가 낮은 이유는 시장 분석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모든 부정적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오늘 현재 누구나 다 아는 정보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적어도 수 개월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전문가들의 지식의 총합에 기초해 움직인다.”(98쪽)

 

“내가 월스트리트에서 맨 처음 한 일이 바로 다우-존스에서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를 쓴 것이다. 나의 목표는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개별적인, 그리고 전반적인 주가 변동의 원인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내 힘이 닿는 데까지 구해보고자 했다. 단순한 일반화는 용납할 수 없었다.”(295쪽)

출판사 서평

“주식시장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와 그들의 바람, 믿음, 기대를 전부 반영한다. 시장은 이 모든 것들을 전부 반영해 냉혹한 평결을 내리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피터 해밀턴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주식시장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준다는 사실은 요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100년 전까지도 전혀 그렇지 않았다. 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1922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해밀턴은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며,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려주는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 예측능력에서 나온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당시로서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 이론, 즉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

해밀턴은 다우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주식시장의 흐름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기초로 다우 이론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인물이다.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해밀턴은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다우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해밀턴은 다우 사후 〈월스트리트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돼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3년간 이 신문을 이끌었다.

해밀턴은 한마디로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다우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다우 이론이라는 말조차 없었지만, 해밀턴이〈월스트리트저널〉과 〈배런스〉에 쓴 칼럼과 이 책 《주식시장 바로미터》을 통해 비로소 다우 이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해밀턴은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 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몇 주 전〈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이 책의 주제이자 “예측할 수 있는 주식시장 바로미터”인 다우 이론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주가지수(평균주가)는 모든 사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예상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을 반영한다. 둘째, 주가지수에는 동시에 움직이는 세 가지 흐름이 있는데,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과 같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 강세장에서의 조정이나 약세장에서의 랠리와 같은 2차적인 흐름, 그리고 매일매일의 주가 등락이다. 셋째, 세 가지 주가 흐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적인 주가 흐름으로, 매일매일 변동하는 주가지수와 2차적인 주가 흐름은 시세 조종 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누구도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이 같은 세 가지 원칙을 다우가 그의 칼럼에서 썼던 대로 요약하자면 “주가의 흐름은 일단 방향을 정하면 주식시장 그 자체가 모멘텀을 잃고 방향을 바꾸기 이전까지 꾸준히 그 방향으로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다우 이론은 한마디로 평균주가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우 이론과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시세 조종이나 투기, 정부 규제 등에 대한 해밀턴의 명쾌한 설명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움직이는 힘은 그 어떤 시세 조종 세력보다 강력하다.” “주식투기가 사라지면 이 나라 경제도 죽을 것이다.” “법으로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러시아에서 본 것처럼 법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 수는 있다.”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주식시장의 역사에 관한 아주 탁월한 시각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 스트리트가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의 뉴욕 주식시장과 주가흐름, 정치경제 및 사회 상황, 투자심리를 쉽게 개관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특정 시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미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됐다.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 피터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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