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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정리의 기술 - 계획은 똑부러지게 배운 내용은 한 장으로 깔끔하게
- 좌승협,서휘경,이윤희,이주영
- 멀리깊이
- 2026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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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1439731 |
|---|---|
| 쪽수 | 21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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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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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는 ‘듣는 아이’가 아니라 ‘정리하는 아이’입니다!
수능과 생기부를 동시에 준비하는 초등 공부의 본질
웬만한 어른도 혀를 내두르는 꼼꼼한 일정 관리법부터,
백지 한 장만 있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내는 노트 필기 방법론 총망라!
똑같은 교실, 같은 수업을 듣고도 어떤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성적으로 연결하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공부한 내용을 대부분 잊는다. “애는 성실한 것 같은데, 왜 결과가 안 나올까?” 많은 학부모가 공통으로 느끼는 질문이기도 하다. 교사들 역시 비슷한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보여도 정작 수업이 끝난 뒤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거나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차이는 단순히 수업 태도의 문제가 아니다. 공부를 언제, 어떻게 시작하고 마무리하느냐에서부터 이미 갈리기 시작한다. 교실에서 꾸준히 관찰해 보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적인 두 가지 습관이 있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다.
이 아이들은 하루의 시작부터 공부를 ‘관리해야 할 일’로 인식한다. 오늘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할지 머릿속에 그려본 뒤 하루를 시작한다. 반면 하루 일정이 정리되지 않은 아이들은 그때그때 닥친 과제와 숙제에 끌려다니기 쉽고, 공부가 늘 뒤늦게 시작되거나 빠지기 쉽다. 이는 중고등학생이 되어 시험을 대비하는 순간에 성적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된다. 하루를 계획하는 습관은 곧 공부를 주도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둘째, 수업이 끝난 뒤 배운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할 줄 아는 아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을 그대로 쌓아 두지 않는다. 핵심 개념을 골라내고, 중요한 흐름을 정리해 한 장의 노트로 구조화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스스로 이해한 것과 헷갈리는 것을 구분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정리하게 된다. 같은 수업을 들어도 어떤 아이는 내용을 흘려보내는 반면, 어떤 아이는 성적으로 연결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초등 공부 정리의 기술》(멀리깊이 刊, 2026)은 바로 이 두 가지 차이에 주목한다. 자기 하루를 설계하는 힘과, 수업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힘. 책을 집필한 네 명의 저자는 모두 일선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오래 앉아 있는 아이가 아니라 공부를 스스로 관리하고 정리할 줄 아는 아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해 왔다.
앞으로 수업 방식과 교육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하루를 스스로 계획하고, 배운 내용을 정리해 남길 줄 아는 아이들이다. 《초등 공부 정리의 기술》은 수업을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공부를 계획하고 정리하는 힘으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 혼자서도 공부를 이어 갈 수 있는 아이, 어떤 제도와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중위권 아이들의 확실한 공부 성장판!
막혀 있던 공부 흐름을 뚫어주는 계획·정리 중심 자기주도학습 가이드
① 하루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는 계획·시간 관리 중심 공부 설계법
《초등 공부 정리의 기술》의 첫 번째 축은 공부를 설계하는 힘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 동안 무엇을,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정리하는 습관이 공부의 성패를 가른다. 책에서는 먼슬리·위클리·데일리 플래너를 활용해 하루와 한 주의 공부를 설계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무작정 책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공부 목표를 시각화하고 실천 단위로 쪼개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공부 습관이 잘 잡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하루 60분 공부 루틴’, ‘21일 실천표’ 등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계획을 세워도 지키지 못하던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관리할 수 있는 일’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수업과 방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가 선물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② 배운 것을 성적으로 연결하는 노트 정리·과목별 정리 전략
두 번째 축은 공부를 남기는 힘, 즉 정리의 기술이다.
《초등 공부 정리의 기술》은 노트 필기를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구조화하고 이해를 점검하는 도구로 다룬다. 수업이 끝난 뒤 핵심 개념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방법, 기호와 색을 활용해 정보를 빠르게 분류하는 방법, 표·그림·씽킹맵 등 다양한 정리 도구를 과목별 특성에 맞게 안내한다.
국어는 글의 흐름과 핵심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수학은 식의 의미와 개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사회·과학은 복잡한 내용을 연표와 이미지로 정리해 흐름을 파악하게 하며, 영어는 독해 노트와 단어 정리법을 통해 반복 학습의 효율을 높인다. 중위권 아이들이 흔히 겪는 ‘공부는 했는데 남지 않는 문제’를 정리 방식의 전환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된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