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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 - 말하지 못했던 마음이 서로에게 닿기까지
- 김선윤,김희진,김우진,이석경,안주원,안주하,강혜진,한지유,김미예
- 미다스북스
-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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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3557002 |
|---|---|
| 쪽수 | 23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AI추천 이유
사랑해서 더 어려웠던 말들의 기록!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어있던 진심을 마주하다.
엄마의 문장과 아이의 문장,
그 사이에서 비로소 이어지는 마음
『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는 말보다 오래 남아있는 감정들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인다. 9인의 공저 작가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이야기’라는 하나의 주제를 품고 같은 시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온 기억과 마음을 나란히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가족이라는 말 뒤에 숨겨두었던 감정들의 풍경이다. 미안함과 애틋함, 오해와 다정함이 구분 없이 스며들어 있다. 그 감정들은 정리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고, 그래서 더 진심과 진실에 가깝다. 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오래 품고 있던 마음을 조용히 꺼내 보게 만든다.
읽는 동안 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하기보다, 이해하지 못했던 시간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말하지 않았던 마음들이 문장이 되어 곁에 앉고, 그 문장들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엄마와 나, 두 개의 서정시』는 읽고 나면 사라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는 동안 머물 수 있는 감정으로 우리 곁에 오래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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