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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 김도연,오진승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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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9381544 |
|---|---|
| 쪽수 | 24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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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 KBS 前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 공동 집필
★★★★★ 오늘 하루도 부모로 살아낸 당신을 위로하는 다정한 문장들
아이는 너무 예쁜데,
도대체 난 왜 이렇게 우울한 걸까?
“이번 생에 부모는 처음이라”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기 위한 육아 정보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정작 부모가 된 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법에 대한 정보는 한없이 부족하다. 아이를 낳자마자 부모 됨에 필요한 조건들이 초능력처럼 갖춰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아이이지만, 그 탄생과 동시에 나 자신의 인간적인 성장과 발전은 잠시 멈출 수밖에 없는 것이 육아의 현실이다. 늘 피곤에 찌든 얼굴, 정돈되지 않은 머리와 옷. 그러다 문득 마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괜스레 눈물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눈물의 의미를 제대로 헤아리기도 전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터지는 것 또한 육아의 현실이기도 하다. 반사적으로 아이를 안아 들지만, 마음 한구석에 치워놓은 감정들은 쌓이고 쌓여 결국엔 탈이 나고 만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하루 10분, 오롯한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처음 겪는 혼란과 낯선 감정들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감정들을 직접 손으로 쓰는 행위를 통해 언어화하고, 조심스럽게 꺼내 보게 한다. 실제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쓰는 행위는 감정 조절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라는 말처럼, 아이의 탄생과 함께 엄마와 아빠 역시 부모로 다시 태어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 저자는 ‘잘하는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로 살아갈 것을 말한다. 부모의 내면은 곧 아이의 세상이 된다. 행복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애써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행복한 삶의 감각을 깨우치게 된다.
유난히 마음이 힘든 날, 이 책을 펼쳐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루 10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친구와 수다를 떤 것처럼 후련해질 수도, 혹은 따뜻한 선생님과 깊은 상담을 나눈듯한 안도감과 위로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