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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피해 의식이라는 연금술

  • 손태건
  • 부크크
  •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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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058867
쪽수114쪽
크기B5(188mm X 257mm, 사륙배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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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 >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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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현대사회의 피해의식을 니체, 호퍼, 아렌트 등 여러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통찰
목차
1장. 허위 피해 의식의 얼굴들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고통의 연기
SNS와 피해자 퍼포먼스
피해자 지위를 둘러싼 경쟁

2장. 피해 의식이 주는 달콤한 보상

연민을 통한 도덕적 우위
책임 회피와 자기 정당화
“약자의 무기”로서의 피해 서사

3장. 원한(ressentiment)의 탄생

상상의 복수: 무력함이 만들어내는 창조성
“행동 대신 비난”의 심리학
원한과 현대적 피해자 코스프레

4장. 노예 도덕과 가치의 전도

강자의 힘을 ‘악’으로, 약자의 무력을 ‘선’으로
“선과 악”의 뒤집힌 좌표
피해자 지위의 도덕적 무기화

5장. 금욕적 이상과 고통의 권력화

고통의 의미화와 신성화
금욕적 사제와 죄책감의 정치학
상처의 자본화와 현대적 권력 기술

6장. 키에르케고르: 절망으로부터 도망치는 자아

역할을 택하고 자기 자신을 회피하는 존재
“대중은 진리가 아니다”와 피해 서사
자유의 불안을 피해자 가면으로 은폐

7장. 아렌트: 연민의 정치와 공적 세계의 붕괴

연민이 화폐가 될 때의 사회적 부식
피해자의 연출과 공적 신뢰의 파괴
행동 대신 스펙터클, 다수성 대신 관객

8장. 정치 속의 피해자 서사

정당성 확보를 위한 피해자 경쟁
정치적 피해 담론과 대중 동원
도덕적 무기화의 위험

9장. 문화와 미디어의 피해자 퍼포먼스

SNS에서의 “도덕적 알리바이”
엔터테인먼트와 피해자의 서사화
연민의 인플레이션



10장. 피해자 사회의 자기 파괴

연민이 값싸지는 사회
피해자가 넘쳐나는 세계의 역설
허위 피해 의식이 만드는 지옥

11장. 니체의 대안: 자기극복과 새로운 가치

원한을 넘어서는 자기 긍정
고통을 권력의 알리바이가 아닌 삶의 긍정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의 철학

12장. 자유와 책임의 회복

키에르케고르의 내면성으로 돌아가기
아렌트의 공적 세계 되찾기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용기

13장. 피해자가 아닌 창조자로서의 인간

고통의 위조를 거부하는 힘
연민과 자유의 진정한 회복
새로운 도덕의 계보학을 향하여

제14장. 피해 의식과 집단 정체성의 형성

고통에서 연대까지: 개인적 상처가 집단의 구호로 바뀌는 과정
호퍼의 통찰: “대중 운동은 불만족에서 태어난다”
(The True Believer, p. 3)
피해 담론의 집단적 에너지화

제15장. 피해자와 구원자: 정치 지도자의 역할

지도자의 서사: 집단의 상처를 대변하는 ‘해방자’
호퍼의 경고: “지도자는 추종자의 불만을 조직한다”
(The True Believer, p. 120)
피해 서사의 정치적 무기화

제16장. 혁명과 피해 의식

피해자의 언어로 쓰인 혁명: 억눌린 자의 해방 서사
호퍼의 비판: “혁명가는 불만족한 자들의 구호로 무장한다”
(The Ordeal of Change, p. 45)
정의의 불씨와 허위 피해 의식의 위험한 혼합

제17장. 피해 담론과 대중의 광신

불만의 확산에서 광신으로
호퍼의 관찰: “대중 운동은 무엇보다 확신을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The True Believer, p. 15)
피해자의 확신과 도덕적 절대주의

제18장. 피해 경쟁과 사회적 분열

누가 더 큰 피해자인가: 집단 간 경쟁
호퍼의 지적: “대중 운동은 적을 필요로 한다” (The True Believer, p. 92)
피해자-가해자 도식의 정치적 활용
제19장. 피해 담론의 자기파괴적 귀결

연민의 붕괴와 진실의 실종
호퍼의 통찰: “대중 운동은 현실보다 환상을 중시한다”
(The Temper of Our Time, p. 67)
허위 피해 의식이 낳는 정치적 공허화

제20장. 피해자의 정치에서 창조자의 정치로

호퍼와 니체의 대화: 피해자 사회를 넘어서는 길
책임의 정치 vs 피해자의 정치
창조자로서의 시민성 회복

제21장. 피해자 도덕과 권력의 역설

니체: ≪도덕의 계보학≫에서의 노예 도덕과 원한

“Die Sklaven-Moral sagt: das Gute ist das, was Leid lindert.” (GM I, §10)
📖 영어 번역 (Walter Kaufmann trans., On the Genealogy of Morals, 1967, p. 39)
“Slave morality says: ‘good’ is what alleviates suffering.”
“노예 도덕은 말한다: 선이란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다.”

호퍼: 피해 담론을 동력으로 하는 대중 운동
아렌트: ≪혁명론≫에서 연민의 정치의 위험

교차 논점: 피해자가 권력의 도덕적 지위를 차지하는 순간, 그것이 새로운 억압으로 변모하는 역설
제22장. 절망과 허위 피해: 실존의 회피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절망의 본질
“Fortvivlelse er at ville være sig selv.” (SUD, p. 67)
“절망이란 자기 자신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자기극복
호퍼: 집단 속에 자기 자신을 잃는 자아
교차 논점: 허위 피해 의식은 실존적 절망의 집단적 변형 — 자기 자신이기를 포기하고 피해자의 역할로 도피

제23장. 자유와 책임, 그리고 허위 피해의 유혹

아렌트: ≪인간의 조건≫에서 자유는 함께 행위하는 능력
아인 랜드: ≪Atlas Shrugged≫의 경고
“When you see that men get rich not by work but by pull… your society is doomed.” (Part II, Ch. 10)
“사람들이 노동이 아니라 연줄로 부자가 되는 것을 볼 때… 그 사회는 이미 파멸한 것이다.”
호퍼: ≪The Ordeal of Change≫의 책임 회피와 대중
니체: ≪즐거운 학문≫의 운명애(amor fati)
교차 논점: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피해자의 자리에 안주하는 순간 사회는 파괴로 향한다는 공동의 진단
저자 소개
저자 : 손태건
    처음 시작 영어 공부ㅡPeter Lynch
    처음 시작 영어 공부ㅡDan Zanger 댄 잰거
    처음 시작 영어공부ㅡDavid Ryan데이빗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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