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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AI가 만듦 - 기획부터 제작까지 10배속 영화 제작의 비밀
- 한선옥,조인호,문현웅
- 파지트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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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1521296 |
|---|---|
| 쪽수 | 259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컴퓨터/IT > 그래픽
AI추천 이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성공 공식
‘대박 나는 영상’의 조건만 터득한다면 당신 역시 할 수 있다!
1980년대 미국 팝 그룹 버글스(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라는 노래가 유행했었다. 당시 사회는 노랫말처럼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일 것이고, 비디오의 등장이 라디오 방송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 예측했다. 귀로 듣고 상상하던 드라마를 비디오 화면이 대체하자, 세상의 종말이 온 듯 사람들은 라디오 스타를 애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라디오는 건재해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반감에 대한 우려는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최근 미래학자와 AI 전문가들이 받는 질문 중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10년 뒤에도 안전할 직업이 과연 무엇인가?’라고 한다. 이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그런 직업은 별로 없다.” 그 대신 새로 생겨날 직업을 예측하거나 사고의 패턴을 바꾸는 것이 시대에 적응할 가장 빠른 길이다.
AI 초기에는 많은 전문가가 대체 불가능한 영역, 즉 창의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예술 분야나 인간 고유의 신체적 서사가 있는 스포츠 등은 살아남을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은 이러한 예상조차 무너뜨리고 있다. 창작 영역에서는 AI가 이미 음악·그림·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있고, 스포츠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경기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인간의 노동력에 위협이 드리워진 지점에서 라디오 스타가 비디오의 등장으로 몰락의 위기를 굳건히 극복한 것처럼, 저자는 그래도 ‘진정한 승자는 인간이 될 것’이라 단언한다.
“촬영 없이도 영화가 된다”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역사적으로 TV는 라디오를, 실감 입체영상은 2D영상을 대체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국 ‘기술’은 그 자체보다도, 인간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몰입과 감동을 전달할 때 비로소 존재 가치가 빛났다. 어떤 기술로 표현되든, 성공하는 콘텐츠에는 언제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영상언어’와 ‘스토리텔링 전략’이 담겨 있다.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AI 시대, 현재 우리가 모색해야 할 변화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1장은 생성형 AI 산업의 성장과 현황을 통해 이 기술이 콘텐츠 시장과 일자리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분석한다. AI 시대에도 창작자의 역할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인간과 AI의 차별점인 크리에이션과 제너레이션의 차이를 분석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부분을 강점으로 삼아야 할지 이야기한다.
2장은 생성형 AI 시대일수록 영상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VISION’ 프레임을 중심으로, 조회수를 넘어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드는 7가지 핵심 조건을 제시한다.
ㆍ View: 나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큰 그림을 설계하는 법
ㆍ Initiative step: 초반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
ㆍ Story: 발견이 아닌 ‘창조’로서의 이야기
ㆍ Image: 소비되는 영상에서 기억되는 영상으로
ㆍ Optimize: 플랫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ㆍ New & Novelty: 낯설게 하기, 창의성의 또 다른 이름
ㆍ VISION+@: 성공 공식을 확장하는 추가 전략 등
AI와 인간 서사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도 함께 다룬다.
3장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AI 영상 생성 실전 가이드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툴을 살펴본다. 이들은 AI 영상 생성의 진입 장벽을 쉽게 넘어서는 툴들로 미드저니, 나노 바나나2, 믹스보드 등, 이미지 생성부터 콘티 제작까지 이어지는 실전 도구들이다.
4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AI 영상 제작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 영상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보여준다.〈봉혈기〉, 〈젠플루언서〉 사례를 통해 기획부터 결과물까지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5장은 초보자도 따라 하면 완성되는, 나만의 AI 숏 필름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파트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AI로 나만의 숏 필름을 만드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6장에서는 기술의 확산, 그리고 창작자가 알아야 할 경계선을 살핀다. AI 영상의 확산이 가져오는 빛과 그림자를 다루며, 가이드라인, 실제 발생한 리스크 사례, 그리고 AI 기본법 시대에 창작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쟁점을 정리했다.
AI를 어떻게 쓰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위에 ‘어떤 시선을 더할 것인가’이다
기술의 파도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밀려온다. 그러나 그 파도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떠밀려 휩쓸리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긴다. 지금 이 순간은 단순한 변화의 시기가 아니다. ‘영상 제작의 시대’에서 ‘생성형 AI 영상의 시대’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이 문턱을 넘는 선택은 곧 창작자로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누구에게나 이 문턱은 도래한다. 그 문턱의 높낮이 역시 랜덤이다. 하지만 그 어떤 높이의 장애물이라도 이를 넘을 준비가 된 자에게는 그 높낮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제 이들은 AI라는 거대 파도가 오기 전, 이를 멋지게 타고 넘을 창작의 판(BOARD)만 갖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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