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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문화 예술의 융합 - 왜 융합인가

  • 오인택
  • 건강신문사
  • 202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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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2671759
쪽수28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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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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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AI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 · 기획자 · 교육자 · 독자를 위한 나침반

 

2020년대, 예술은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기계가 만든 것도 예술인가?”
이 질문은 더 이상 가상적 논쟁이 아니다. AI가 만든 그림이 미술상을 수상하고, AI가 작곡한 음악이 무대에 오르며, AI가 쓴 소설이 문학상 심사를 통과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찬반 논쟁을 넘어서는 책이다.
AI를 창작의 적으로 단정하지도, 무조건적인 구원자로 찬양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책은 묻는다.

 

예술에서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인간 예술가의 고유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AI는 예술을 파괴하는가, 아니면 확장하는가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AI는 이미 예술의 도구를 넘어 사고의 파트너가 되었고, 문화 산업의 구조와 예술가의 역할, 관객의 위치까지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기술 사용법을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니라AI 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 · 기획자 · 교육자 · 독자를 위한 나침반이다.

목차

[목 차]

책머리말
AI와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4

 

1. 붓 대신 알고리즘을 들다 13

― 예술 역사 속의 기술 혁신

 

2. 왜 지금 융합인가? 33

― 경계가 허물어지는 초연결 시대의 예술

 

3. 창작의 확장 61

―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초거대 도구로서의 AI

 

4. 경계의 붕괴 95

― 장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아트

 

5. 관객에서 참여자로 123

― 상호작용(Interaction)이 만드는 개인화된 예술 경험

 

6. 예술의 민주화 155

―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창작 문턱의 하향화

 

7. 기계는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 179

― 창의성과 자발성에 대한 논쟁

 

8. 저작권과 윤리 207

학습복제사이의 회색지대

 

9. 인간 예술가의 가치 233

AI 시대에 더 빛나는 인간성(Humanity)’이란 무엇인가

 

10. 경쟁이 아닌 공진화(Co-evolution) 257

AI를 파트너로 맞이하는 자세

 

 

마치며
융합의 끝에서 만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 272


[본 문]

책머리에

 

AI가 만든 작품이 예술로 인정받는 시대, AI와 예술의 융합은 더 이상 논쟁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이 책은 AI를 창작의 위협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며, 예술의 본질과 인간 예술가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정답을 제시하는 지도가 아니라, AI 시대를 건너기 위한 사유의 나침반이다.

 

이 책의 머리말은 한 가지 사건에서 출발한다.
AI로 생성된 이미지가 미술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하고, AI가 쓴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하며, AI 예술 작품이 고가에 거래되는 현실—저자는 이 장면을 통해 AI와 예술의 융합이 더 이상 미래의 논쟁이 아니라 이미 도착한 현재임을 선언한다.

 

저자는 공학과 인문, 기술과 예술을 오랜 시간 넘나들며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단순한 도구나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 대신 AI는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창작의 방식과 질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고의 파트너라고 규정한다. 과거 사진의 등장이 회화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미학을 열었듯, AI 역시 예술의 종말이 아니라 확장의 계기라는 역사적 시선을 제시한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분명히 선을 긋는다.
이 책은 AI 사용법을 설명하는 기술 매뉴얼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기술 낙관론도 아니다. 오히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기계는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AI 시대에 인간 예술가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또한 저자는 지금이 융합의 시대인 이유를 설명한다. 생성형 AI는 인간의 물리적 노동을 돕는 수준을 넘어, 아이디어 생성과 상상력의 영역에까지 개입하고 있으며, 이는 예술가에게 위기이자 동시에 전례 없는 기회가 된다. 중요한 것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AI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이다.

 

머리말의 결론은 명확하다.
AI는 예술을 대신하지 않는다. 예술의 정의를 다시 묻게 만든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방향을 찾도록 돕는 지도가 아닌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이라는 거대한 실험의 한가운데로 독자를 초대하며, 그 여정의 가장 중요한 연료는 결국 인간의 상상력과 선택임을 강조하며 머리말은 끝을 맺는다.

출판사 서평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AI 시대 예술을 둘러싼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회피하지 않는 책이다.

사진의 등장이 회화를 죽이지 않았듯,
녹음 기술이 음악을 사라지게 하지 않았듯,
이 책은 AI 역시 예술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사의 시작점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예술과 기술의 역사적 관계를 짚는 데서 출발해,
AI가 창작을 어떻게 확장하고, 장르의 경계를 어떻게 허물며, 관객을 어떻게 참여자로 바꾸고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동시에 저작권, 윤리, 편향성, 인간 예술가의 역할이라는 불편하지만 반드시 다뤄야 할 문제들도 정면으로 마주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균형 잡힌 시선이다.
기술 낙관주의자에게는 경고를,
예술 순수주의자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그 사이에 서 있는 독자에게는 사유의 확장과 선택의 기준을 제공한다.

AI와 문화 예술의 융합』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간의 상상력, 맥락, 의미 부여, 그리고 책임임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일깨운다.

 

이 책은 지도가 아니다.
그러나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오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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