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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
- 강미연
- 빅피시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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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137130 |
|---|---|
| 쪽수 | 36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요리
AI추천 이유

한자리에 앉아, 스스로, 한 그릇 뚝딱
밥 먹이기 전쟁을 끝내줄
실패 없는 유아식 안내서
★ 누적 3.5억 뷰, 화제의 토비식 비밀 대공개
★ 아이부터 어른까지 무염 · 저당 건강식 레시피 158
★ 밥태기 NO! 12~24개월까지 평생 식습관 완성
“와, 저렇게 스스로 잘 먹는 아기는 처음 봐요. 비결이 뭐예요?” “우리 애는 한입 먹이기도 전쟁인데, 식사 시간이 어쩜 이렇게 평온하죠?” 생후 11개월, 스스로 숟가락을 들고 한자리에 앉아 식판은 물론 턱받이에 떨어진 음식까지 야무지게 싹싹 긁어 뚝딱 해치우는 아이, 토비. 이 한 편의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그 후로 이어진 토비 먹방은 누적 조회수가 3.5억 뷰를 넘어설 만큼 크나큰 관심을 받았다.
“오늘 메뉴 뭔가요? 레시피 공유 좀 해주세요!”와 같은 요청이 쏟아졌고, 토비맘은 그동안 직접 실천하며 쌓아온 유아식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생후 11개월 전후부터 24개월 무렵까지 이어온 토비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무염 유아식’ 원칙이다. 저자는 소금과 간장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채소와 육수의 천연 감칠맛을 살리고 건강 소스로 풍미를 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한 번 거부했다고 포기하지 않고 모양과 조리법을 바꿔 다시 경험하게 하는 반복의 힘과 강요하지 않는 태도가 결국 편식 없는 식습관을 만들어준다고 강조한다.
전날 10분 준비로 5분 만에 차리는 든든한 한 끼, 최대 6단계를 넘지 않는 초간단 요리법, 한식부터 양식·특별식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양 만점 레시피로 구성된 이 책과 함께라면, 잘 안 먹던 아이도 “엄마, 한 번 더 주세요!”를 외치게 된다.
추천 육아템부터 식재료·영양·식습관 관리까지
초보맘도 걱정 없는 유아식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2개 파트로 나뉜다. 먼저 PART1에서는 유아식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원칙과 각종 정보를 안내한다. 다양한 맛·질감·색감을 가진 천연 식재료를 경험하게 하는 방법, 건강 소스와 육수로 무염식과 저당식을 더욱 맛있게 완성하는 법, 입 짧은 아이도 영양 손실 없이 먹일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싫어하는 음식도 잘 먹게 되는 식재료 조합법까지, 유아식의 핵심 원칙들을 콕 짚어 안내한다. 스푼·식판·턱받이 등 유아식 초기 준비물 팁과 조리 시간을 확 줄여주는 기본 재료 준비법, 바쁜 엄마를 위한 시판 제품 활용법도 함께 담아 초보맘들의 막막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PART2에서는 ‘오늘은 또 뭐 해 먹이지?’ 같은 매일 반복되는 엄마들의 식단 고민에 158개의 레시피로 답한다. 면역력은 물론 포만감까지 두루 챙겨주는 밥·죽·면, 육수만 준비해두면 뚝딱 완성되는 탕·국·찌개,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영양을 한가득 담은 반찬, 한식에 흥미를 잃을 때 입맛을 되찾아주는 양식, 바쁘고 피곤한 날 식단 부담을 확 덜어주는 특별식, 설탕과 소금 범벅인 시중 제품을 대신할 엄마표 간식까지 토비식의 특별 메뉴들을 총 5개 챕터에 나누어 담았다. 모든 레시피는 무염식을 기준으로 하되, 간을 원할 경우의 방법을 팁으로 함께 수록해 저염식, 일반식을 원하는 독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잘 먹이는 기술’보다 중요한 건
‘잘 먹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유식을 지나 유아식 단계에 들어서면 많은 부모가 같은 고민을 시작한다. ‘어떻게 요리해줘야 건강하게 먹일 수 있을까?’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만들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지고 고민했던 한 엄마의 기록이다. 결혼 후 해외 생활을 시작하며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토비가 태어나면서 무염·저당식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토비식을 완성했다. 주변의 도움 없이 낯선 환경에서 아이 밥상을 차리느라 힘든 적도 많았지만,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초보 부모들에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공감과 실질적인 용기를 전하기 위해 출간을 결심했다.
이 책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단순한 레시피 소개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먹는 힘을 기르는 과정을 담았다는 데 있다. 저자는 ‘잘 먹이는 기술’보다 ‘잘 먹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면, 식사를 전쟁이 아닌 하루의 따뜻한 일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모와 함께 식탁에 앉아 같은 음식을 먹는 경험을 쌓아가고, 스푼 피딩과 자기 주도식의 장점을 균형 있게 활용하고, 손 씻기·식기 사용·자리 지키기 같은 식탁 예절을 반복해서 가르치는 등 아이가 식사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환경 설계법을 세심하게 담았다. 식사는 단순한 영양 공급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의 출발점이다. 《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은 아이가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웃을 수 있는 식탁을 만드는 데 따뜻한 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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