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반사된 존재들 - 기계와 AI의 시대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

  • 최정수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 06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200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9231274
쪽수164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기계는 판단하지만 사유하지 않고, 응답하지만 존재를 묻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예측되지 않는 감정과 오류, 죽음의 인식 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존재다.

이 책은 기계가 얼마나 인간을 닮을 수 있는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기계와 어떻게 다른지를 사유한다.

그렇게 질문할 수 있는 존재와 책임을 감당하는 주체로서, 인간이 남아야 할 이유를 조용히 되짚어 본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인간으로 남는다는 것

 

인간의 거울로서의 기계

 

1. 신이 만든 생명, 인간이 만든 사물

창조의 욕망과 닮은 것에 대한 상상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존재

기술은 존재를 닮을 수 있는가

불완전한 창조자

경계 위의 인간

 

2. 기계적 인간이라는 오래된 환상

해부된 인간, 조립된 생명

인간 기계론의 반란

오토마타에서 안드로이드까지

코드화된 인간

환상인가, 통찰인가

 

3. 살아 있는 기계와 죽은 인간

생명이란 무엇인가

죽은 몸, 움직이는 기계

살아 있는 기계, 사라지는 인간

포스트휴먼, 인간 이후의 인간

정체성의 파편들

 

인간과 기계, 무엇이 다른가

 

1. 기계적 인간 그리고 생명

생명의 기계화

기계적 인간론의 한계

기계의 법칙과 생명의 구별

생명과 기계의 융합

대체될 수 없는 영역

 

2. 감정의 시뮬레이션과 진짜 감정

감정이 번역되는 방식

감정을 흉내 내는 기계

감정 판단의 위탁과 윤리

감정의 본질

감정과 인간의 창조성

 

3. 의식 없는 지능, 주체 없는 판단

자유의지의 조건

판단이라는 행위

기계적 판단의 구조

의식 없는 지능

도덕적 책임의 귀속

 

재구성되는 인간

 

1. 나를 닮은 기계

반사된 존재

익숙한 낯섦의 탄생

반사된 자아

기계의 거울, 인간의 위치

인간다움의 마지막 언어

 

2.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사회

데이터라는 투명한 거울

알고리즘적 인간

자동완성되는 정체성

데이터와 권력의 재배치

알고리즘의 응시

 

3. 살아 있다는 착각과 존재의 진실

기계가 인간의 생을 흉내 낼 때

죽지 않는 존재들

살아 있다는 착각

침묵하는 주체, 말하는 시스템

경계 너머의 인간

 

에필로그: 인간이기 때문에 묻는 것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AI는 더 빠르게 계산하고, 더 정확히 예측하며, 인간의 언어와 감정까지 모방한다. 우리는 어느새 질문하기 전에 답을 받고, 선택하기 전에 추천을 받아들이는 존재가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기계가 얼마나 인간을 닮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우리는 어떻게 인간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말이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닮은 존재를 만들어 왔다. 신화 속 자동인형에서 근대의 기계적 인간론, 그리고 오늘날의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끊임없이 생명을 모방하고 의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시도가 언제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이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인간은 기계를 만들면서 동시에 자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세워왔고, 그 거울 속에서 늘 불안과 경외를 함께 마주해 왔다.

AI는 감정을 흉내 내고 판단을 수행하지만, 고통을 겪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정답을 제시하지만, 스스로 질문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결정적 차이에 주목하며,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조건은 지능이나 효율이 아니라 불완전함 속에서도 질문하고 흔들릴 수 있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죽음을 인식하고, 타자의 고통에 응답하며, 정답이 없어도 선택의 무게를 감당하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이 책은 기술을 거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인간 삶의 중심으로 들어온 지금, 인간다움이 어디에서 사라지고 어디에서 지켜져야 하는지를 차분히 묻는다. 이 책은 빠른 해답 대신 느린 사유를, 최적화 대신 책임을, 계산 대신 존재의 의미를 선택할 용기를 독자에게 건넨다.

저자 소개
저자 : 최정수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