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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87280668 |
|---|---|
| 쪽수 | 29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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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당장 따라 하고 싶어지는
명확한 지침과 구체적인 가이드 & 재미있는 인연의 기록!
이 책은 미국에서 수행하다 스승의 권유로 한국에 돌아온 ‘코리안 아메리칸 스님’이 청년세대에게 선명상을 가르치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여정의 기록인 동시에 가장 친절하고 선명한 선명상 가이드북으로, 각 장마다 솔직한 입담과 단호한 주장이 교차하며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1장 미국 스님, 한국에 온 까닭은?>에는 미국에서 영화 스님을 만나 수행을 시작하고 출가한 뒤, 한국에 돌아와 위앙종 도량 세 곳의 개원을 차례로 도우며 숨 가쁘게 달려온 발자취를 담았다.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불모지에서 대중과 호흡하며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여정이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준다.
<2장 당신의 명상은 평화로운가요?>에서는 선명상의 기본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인 ‘가부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신체적 통증이 어떻게 마음의 장애를 깨뜨리는지, 왜 결가부좌가 집중력을 기르는 최고의 방법인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3장 한발 더 나아가기>에서는 명상을 머리로만 이해하거나 한두 번의 맛보기로만 소비하지 않고, 한발 한발 계속해서 진전해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즉, 지식의 영역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쳐 체득하는 ‘실전의 영역’으로 안내한다.
<4장 버려진 돌멩이처럼>은 현안 스님 특유의 입담과 친화력이 돋보이는 인연의 기록이다. 특히 낯선 승복을 걸친 ‘미국 스님’으로 종단을 초월해 한국의 여러 스님들과 교류한 이야기와, 조계종 선지식들이 들려준 가르침은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5장 일단 뛰어들어야 한다>는 수행의 전진에 도움이 되는 위앙 전통의 집중 수행법(선칠, 불칠)에 대해 다룬다. 선명상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대승불교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길상사 덕조 스님, 홍법사 심산 스님 강력 추천!!
“명상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피하지 않는 용기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조용히 방향을 바꿔온 기록입니다. 명상을 ‘편안함’의 도구로 소비하는 시대에 그는 분 명하게 말합니다. 명상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피하지 않는 용기라고.
그의 여정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더 큰 마음으로 나아가는 내적 표류의 기록입니다. 불일암에서 처음 마주했던 그 맑은 눈빛처럼,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두드립니다. 혹여 이 책을 읽는 누군가가 “나도 한번 해볼까?” 그 작은 마음을 낸다면, 그것이 바로 이 기록이 피워 올린 또 하나의 향기일 것입니다. 이 책을 고요히, 깊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 덕조(서울 길상사 주지)
현안 스님은 1년 전부터 매달 부산까지 내려와 선명상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우직하게 대승의 전통을 지켜나가는 현안 스님의 열정과 꾸밈없는 마음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수행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우리 삶과 아주 가까운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됩니다. 많은 분들께 부담 없이 권하고 싶은, 따뜻한 책입니다.
_ 심산(부산 홍법사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