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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책쓰기 - 비전공자를 위한 출간 안내서

  • 류귀복
  • 더블엔
  •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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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3653432
쪽수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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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브런치 인기작가 류귀복의 팔리는 책쓰기 노하우의 모든 것

기획은 독하게, 글쓰기는 즐겁게! 투고는 끈질기게, 출간은 간절하게!

2년 만에 브런치 구독자 8천 명을 넘기는 신화를 쓰고(브런치 10년 역사를 통틀어 손에 꼽는 기록) 71편 글에 달린 댓글이 무려 만 개가 넘으며, 글 평균 라이킷과 댓글 상위 0.1%를 자랑하는 류귀복 작가가 비전공자를 위한 출간 안내서 《태어난 김에, 책쓰기》를 썼다. 브런치에서 ‘류귀복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류귀복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첫 책은 6개월간 150번의 투고 후 출간, 두 번째 책은 3일 만에 출간기획서 한 장으로 출간 계약에 성공했다. 이제는 신간이 나오면 많은 동료 작가가 예약판매에 동참하고 내돈내산 서평도 수십 개씩 올라온다. 지구 반대편에서 책값보다 세 배 비싼 배송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책을 찾는 귀인도 있다.

‘출간 전도사’로 활약하며 가진 재능과 노하우를 기꺼이 널리 전파하는 류귀복 작가는 예비 저자들에게 기승전 투고를 강조한다. ‘실패’의 다른 이름은 ‘성장’이며, 진심이면 충분하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했다. 1장 〈시작은 독하게〉에서는 기획과 주제, 목차 등의 전체 그림을 잡으며 2장은 글쓰기, 3장은 투고 노하우, 4장은 책 출간 전후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목차

[목 차]

editor’s note

프롤로그: 책쓰기 쉬운 세상

 

1부 시작은 독하게

출간은 중독이다

인간관계가 망해야 책이 생긴다

출간을 위한 법칙(2W1H)

주제는 한 줄 요약이다

제목과 가제의 역할

목차는 밑그림이다

글의 격을 높이는 글의 결

물고기가 있는 곳에 그물을 던져라

기획이 기회를 만든다

작가의 루틴

 

2부 글쓰기는 즐겁게

맛있는 글쓰기

문체를 모르면 문제

단문은 마법이다

첫 문장 쓰는 법

은혜 갚는 퇴고

하루 만에 끝내는 맞춤법

운명을 바꾸는 독자

슬럼프는 작가의 동반자

목적에 맞는 글쓰기

진심이면 충분하다

 

3부 원고 투고는 끈질기게

투고가 답이다

구구단보다 쉬운 책쓰기

투고하지 않는 자, 유죄

아무튼 투고

편집자의 심장을 인질로 잡아라

출판사 투고 연락처 쉽게 찾는 법

100% 출간 보장의 진실

달콤 씁쓸한 출판사의 유혹

책이 출간을 선물한다

백만 원짜리 출간기획서

 

4부 출간은 간절하게

관심은 늘 귀하다

정신과 시간의 방

취향저격

출간을 부르는 취미

단 한 명의 독자가 책을 만든다

책이 얼마나 팔릴까?

태도가 기회를 만든다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나요?

꿈꾸는 인생

 

 

에필로그: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부록: 스마트폰으로 책쓰기

[본 문]

나는 스마트폰으로 책을 쓴다. 이를 밝히면 모두가 놀란다. 액정에 금이 간 갤럭시 S21로 두 권을 썼고, 갤럭시 S25로 바꾼 후에 이 책을 썼다. 출간한 책을 전부 스마트폰으로 쓴 셈이다. 신기하게도 엄지손가락을 바삐 움직이는 시간이 쌓일수록 요령도 더 는다. 이제는 주업인 방사선사를 유지하면서 틈틈이 초고를 쓰고 퇴고도 한다. 키보드를 사용할 때보다 글자 입력이 불편하고 수정도 어렵지만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장점이 있다. 글을 쓰기 위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진다. 메모 앱을 사용하면 영감이 떠오를 때 3초 만에 기록이 가능하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뒤 현관문을 열기 전까지 퇴고도 할 수 있다.

- 〈프롤로그: 책쓰기 쉬운 세상〉 중에서

 

진심은 결국 통한다. 출간을 위해서는 현명한 처세와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 바야흐로 “독자보다 작가가 더 많다”라는 말이 익숙한 시대다. 가까운 미래에 여러분이 출간 중독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길 기대한다. 일단 시작했으면 몸이 아파도, 돈이 안 벌려도 이를 악물고 끝까지 밀고 나가길 권한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마다 ‘왜?’를 떠올리면, 당신의 글이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날이 올 거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당신의 ‘왜’는 무엇인가? 답을 찾았다면 다음은 주제다.

- 〈출간을 위한 법칙 (2W1H)〉 중에서

 

첫 문장은 어떻게 쓰는 게 효과적일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장을 택하거나 질문을 던지면 중간 이상은 간다. 주제와 어울리는 명언을 인용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이다. 짧게 정리하면, “이래도 본문을 읽지 않을 테야?”라는 느낌으로 접근해서 쓰는 게 좋다. 첫 문장은 가진 목적이 뚜렷하다. 작가와 독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광고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짧은 시간 안에 매력을 어필하고, 독자를 사로잡는 게 핵심 중의 핵심이다. 매혹적인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는 시간은 보상이 따른다. 타자가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면 관중이 열광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온 정성을 쏟아 보자.

- 〈첫 문장 쓰는 법〉 중에서

 

첫 책은 어떤 출판사와 계약하면 좋을까? 무명작가가 정상적인 루트로 데뷔하는 건 신의 은총이나 마찬가지다. 유혹이 많은 게 당연하다. 기회가 왔을 때는 옵션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첫 책의 중요성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다. 저자 부담금이 1원이라도 있으면 일단 거르는 게 답이다. 출판사에서 제작비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에만 “초판은 몇 부 찍으실 계획이신가요?”라고 물어보자. “1천 부 예상합니다”라고 답하면 합격이다. 혹시나 “2천 부 예상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면, 담당자에게 얼른 큰절을 올리고 파티를 준비해도 좋다. 요새는 신간 도서 열 권 중에 한 권도 천 부를 팔지 못한다. 무명작가의 신간을 2천 부 이상 찍는다는 건 확실한 판매 계획이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 〈달콤 씁쓸한 출판사의 유혹〉 중에서

 

출판사와 작가는 공생 관계다. 단순히 원고를 책으로 제작해 주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저자가 노력하는 만큼 출판사도 작가에게 정성을 쏟는다. 둘은 성장을 함께할 때 서로가 더욱 빛난다. 더불어 유연한 사고는 없는 기회도 만든다. 누군가는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고?’라고 생각할 때, 누군가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고 감탄하며 실행으로 옮긴다. 행운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늘 그렇듯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출간을 부르는 취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팔리는 책”을 쓰는 법

 

브런치 10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

8천 명의 구독자가 열광한 류귀복의 출간 치트키!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꿈꾼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원고는 얼마나 써야 할지, 다 쓴 원고는 대체 어느 출판사에 보내야 할지 막막함에 부딪힌다. 여기,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 단 2년 만에 브런치 인기 작가로 등극하고, 세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그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출간 전도사’ 류귀복 작가의 신작 《태어난 김에, 책쓰기》다.

 

150번의 투고 거절에서 ‘3일 만의 계약’으로 바꾼 노하우

첫 책을 내기 위해 6개월간 150번의 투고를 거치며 뼈저리게 배운 실전 기록이자, 두 번째 책을 단 3일 만에 계약에 성공시킨 ‘전략적 기획’의 정수를 담은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기획은 독하게, 글쓰기는 즐겁게, 투고는 끈질기게, 출간은 간절하게!” 이 네 박자가 맞물릴 때, 여러분의 원고는 비로소 독자들의 손에 가닿을 팔리는 ‘책’이 된다.

 

독자의 마음을 훔치고 편집자의 심장을 인질로 잡아라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출간의 전 과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1부 [시작은 독하게] : '인간관계가 망해야 책이 생긴다'는 파격적인 조언부터 기획이 기회를 만드는 법까지, 책의 뼈대를 세우는 법을 다룬다.

2부 [글쓰기는 즐겁게] : 단문의 마법, 첫 문장의 기술, 그리고 은혜 갚는 퇴고까지, 독자가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혹적인 문장력을 전수한다.

3부 [원고 투고는 끈질기게] : 많은 예비 작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투고’. 편집자의 심장을 저격하는 법과 출판사 연락처를 찾는 실전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4부 [출간은 간절하게] : 출간 이후의 활동과 작가로서의 삶, 그리고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담론을 담았다.

 

진심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전략은 필수다!

글쓰기는 즐거워야 하지만, 기획은 독해야 한다. 막연한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태어난 김에, 책쓰기》가 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배송비를 3배나 내고 주문하는 이 책의 매력. 이제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차례다.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는 끈질긴 투고의 기술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글쓰기라는 망설임의 늪에 빠진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제는 ‘독자’가 아닌 ‘저자’로 태어날 차례다.

저자 소개
저자 : 류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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