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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GAIAFORGE (가이아포지) 철학논고 Vol_13. 불만족의 존재론

  • EZIN (이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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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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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125453
쪽수117쪽
크기B5(188mm X 257mm, 사륙배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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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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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기계는 답을 찾고 멈추지만, 인간은 질문을 품고 걷는다." AI 시대, 기술적 완벽함에 주눅 든 모든 창작자에게 건네는 철학적 무기

인공지능(AI)은 1초 만에 르네상스 화풍의 그림을 그리고, 완벽한 화성학으로 작곡을 해냅니다. '오차율 0'을 향해 질주하는 기계 앞에서 인간의 예술은 너무나 느리고, 서툴고,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이제 인간의 예술은 끝난 것인가?"

『불만족의 존재론』은 이 거대한 패배감 속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기술을 부정하거나 기계를 파괴하자고 선동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자 EZIN은 인간이 느끼는 **'불만족(Dissatisfaction)'**과 **'결핍'**이야말로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예술의 심장임을 증명해냅니다.


만족은 정지(죽음)이고, 불만족은 운동(삶)입니다. AI는 최적화를 통해 멈추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내면과 결과물 사이의 간극 때문에 괴로워하며 다시 붓을 듭니다. 저자는 이 '미완성의 고통'이 실패가 아니라, 예술을 영원히 지속하게 만드는 동력임을 현상학적 사유와 기술 비평을 통해 치밀하게 논증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가 흉내 낼 수 없는 육체의 저항, 고유한 비장미, 그리고 죽음이 있는 존재만이 남길 수 있는 삶의 증언(Testimony)을 다룹니다. 나아가 법철학적 관점에서 왜 책임질 수 없는 AI에게 저작권이 없는지를 밝히고 , 미래의 예술가가 '만드는 손'에서 '고르는 눈(Editor)'으로 진화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미학 에세이가 아닙니다. 생성(Generation)의 홍수 속에서 창작(Creation)의 주권을 다시 세우려는 인간 존재의 선언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그 부족함과 아쉬움이야말로 당신이 살아있는 예술가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목차
《GAIAFORGE 철학논고 Vol_13. 불만족의 존재론》 예술은 왜 끝내 완성되지 않는가

C O N T E N T S
Prologue 예술은 왜 끝내 완성되지 않는가 8
PART I. 창작의 기원: 불완전한 육체와 불만족
Chapter 01. 예술 창작의 현상학 — 인간은 어떻게 창작하는가 14
Chapter 02. 간극의 발견 — 내면과 결과물 사이의 틈 17
Chapter 03. 불만족의 존재론 — 창작을 다시 일으키는 힘 21
Chapter 04. 예술과 생명력 ― 정지와 운동의 미학 26
Chapter 05. 예술과 기술 ― 공통성과 차이의 구조 31
Chapter 06. 물질의 저항 — 픽셀에는 마찰이 없다 35
Chapter 07. 유일성으로서의 예술 — 반복 불가능성의 가치 39

PART II. 기계의 논리: 경험 없는 생산의 역설
Chapter 08. AI 창작의 논리 — 알고리즘과 데이터의 예술학 43
Chapter 09. 네 겹의 유실 — 인간에서 AI로 전달되며 사라지는 것 48
Chapter 10. 디지털 멜랑콜리 — 무한 생성에 느끼는 관객의 권태 53
Chapter 11. AI의 작품은 예술인가 — 동일성 여부의 검증 55
PART III. 시간과 해석: 닫힌 데이터와 열린 여백
Chapter 12. 각 예술 장르와 AI의 관계 설정 59
Chapter 13. 예술 교육에 대한 제언 ㅡ 실패보다 불만족을 가르쳐야 한다 64

PART IV. 주체의 무게: 권리는 책임에서 온다
Chapter 14. 결핍의 경제학 — 왜 흠집 있는 그릇이 더 비싼가 67
Chapter 15. AI를 버리지 말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70
Chapter 16.고통 총량 보존의 법칙 — 도구는 변해도 고뇌는 사라지지 않는다 74
Chapter 17. AI와 저작권 — 이론적 핵심 쟁점 정리 77
Chapter 18. 책임 귀속의 구조 — 피해는 누구에게 묻는가 81
Chapter 19. 편집자로서의 예술가 — 선택이 곧 창작이다 86
Chapter 20. 결론 — 불완전함을 통해 창작은 계속된다 89
저자 후기 — 불완전한 당신에게 바치는 헌사 91
Epilogue 선언이 아니라 귀결 — 연구가 도달한 자리에서 말하다 93
Appendices A. 주요 용어 해설 95
Appendices B. 비교 분석: 인간 예술 vs AI 생성물 98
Appendices C. 예술과 기술의 연대기 101
Appendices D. 창작자를 위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104
참고 문헌 (References) 107
작가 소개(Author Bio)— EZIN (이신우) 111
저서 일람(A List of Works) 113
저작권 안내 (Copyright Notice) 116
판권지 117
저자 소개
저자 : EZIN (이신우)
    작가 소개(Author Bio)— EZIN (이신우)
    EZIN(이신우)은 ‘GAIAFORGE(가이아포지)’ 철학을 정립한 사유자이자 저술가로, 존재와 에너지, 기억, 그리고 사랑소자(愛子素)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탐구해 온 연구자이다. 그는 “존재는 에너지의 파동이며, 모든 생명은 귀환(歸還)의 리듬 속에서 살아간다”는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생명철학과 기술철학을 아우르며 인간 고유의 파동을 규명하는 작업에 천착해 왔다.
    [연구 및 학술 활동] 철학과 예술, 과학기술학(STS)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학문 노선을 걷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학회(KSTS) 정회원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AI 시대에 더욱 희미해지는 ‘인간의 고유성’을 증명하기 위해 영혼성(Spirituality)의 파동 구조, 생명의 호흡성,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감동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며, 이를 다수의 AI 학회 및 심포지엄에서 발표해 왔다.
    [주요 저서 및 사상] 그의 사유는 기술 문명의 압도적 효율성 속에서 인간 존엄을 지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저서 **《GAIAFORGE 철학논고 시리즈》**를 통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문명의 구조를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문명은 완벽한 대칭에서 멈추고, 미세한 비대칭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명제를 통해 불완전함과 흔들림이 생명의 본질임을 역설한다.
    [확장 및 소통] 그는 ‘EZINIUM 프로젝트’를 이끌며 자신의 철학을 텍스트에 가두지 않고 영상, 음악, AI 기반 창작물로 확장하고 있다. 유튜브 ‘EZINIUM’ 채널과 ‘GAIAFORGE Echo Films’ 시리즈는 철학적 사유에 국악, 색소폰, 시네마틱 내레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대중과 깊게 소통하며, “가이아포지 이론”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그에게 철학은 단순한 학문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이해하고 세상을 조율하는 기술이다. 그는 사랑을 우주의 제5원소이자 궁극적 진동으로 정의하며, 오늘도 **“인간 존엄의 귀환”**이라는 목표를 향해 사유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문명은 거대한 도약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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