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바람의 신 영등 (섬드레 그림책 3)

  • 양재성
  • 섬드레
  • 2026년 03월 3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5,30017,000원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4244356
쪽수4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유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생생한 제주어로 만나는 영등 신화 그림책!

채색 판화로 되살아난 영등 신화를 통해 풍년을 기원하는 제주의 전통을 알아보아요!

 

바람의 신이자 풍농, 풍어의 신이기도 한 영등이 풍랑에 휘청거리는 고깃배 테우를 발견했어요. 보재기라 불리는 어부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나라로 불려가고 있었지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영등은 보재기들을 숨겨 외눈박이로부터 구해 주었어요. 그리고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었지요. 보재기들은 개남보살(관세음보살)’을 합창하며 노를 저었어요. 하지만 저 멀리 한라산 꼭대기가 보이자 신이 나서 그만 영등이 시킨 방법을 잊고 말았어요.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는데··· 과연 보재기들은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 한수리 고깃배 테우가 풍랑을 만나 떠가고 있구나!”

고맙수다. 고맙수다. 이 공을 어떵 갚으코마씨?”

마음씨 착한 제주 사람들을 도와주는 영등 이야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제주어로 만나 보아요!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영등신에 대하여

영등신은 바람의 신이자 풍농, 풍어의 신이기도 합니다. 영등하르방, 영등할망, 영등대왕, 영등좌수, 영등별감, 영등호장, 영등우장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요.

 

제주를 찾은 영등

정월 다음 달인 영등달에 바람의 신 영등이 제주에 찾아옵니다. 두이레 열나흘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면서 오곡의 씨앗과 해초의 씨앗을 뿌립니다. 제주를 찾은 영등은 음력 2월 초하룻날 한림읍 귀덕리 복덕개라는 포구로 찾아와서 한라산 오백장군을 찾아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아흔아홉골 어승생 단골머리를 지나 산방굴을 휘익 돌아 동백꽃, 복숭아꽃 구경을 하면서 다니지요. 교래리까지 산구경 꽃구경하며 세경 너른 땅(경작지)에 오곡의 씨앗을 뿌리고 다닙니다. 또한 바당밭(바다)에도 해초의 씨를 뿌리고 우도섬 질진깍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영등 송별제

영등이 떠나기 전날에는 마을마다 영등 송별제를 크게 치렀는데, 애월에서는 떼배에 말머리를 만들고 삼색 비단을 둘러 떼배놀이를 하며 신을 즐겁게 놀리고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새봄을 알리는 꽃샘 추위

바람의 신 영등은 꽃샘 추위를 몰고 오기 때문에 영등달에는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꽃샘 추위가 끝나면 제주에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꽃망울들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자연에 감사하는 제주의 신화와 전통입니다.

 

제주에는 제주어가 있어요

제주어는 한국어의 원형을 보여주는 언어로 평가받습니다. 바람과 물살이 센 제주바다가 언어의 이동을 막아서 제주어에는 훈민정음의 아래아(·)가 남아 있어요. 또한, 바람이 매섭게 몰아쳐서 목소리는 바람 소리보다 커질 수밖에 없었고, 말 또한 짧아졌어요. 제주 사람들끼리 하는 말을 멀리서 들으면 꼭 싸우는 소리처럼 들릴 때도 있지요. 안타깝게도 2010년 제주어는 소멸 위기의 언어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습니다. 요즘 제주의 학교에서는 제주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제주어를 많이 교육하려고 노력해요. 다소 불편하더라도 제주어에 관심을 갖고 써보면 어떨까요?

 

제주어 뜻풀이

책 부록으로 본문에 소개된 제주어와 그 뜻을 실었어요. 문장에 쓰인 제주어의 뜻을 유추하며 한 번 읽고, 제주어 풀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면 제주어의 맛과 리듬을 즐길 수 있어요. 《바람의 신 영등》에는 어떤 제주어가 실려 있는지 함께 찾아보아요. 제주어의 맛, 재미 그리고 제주어가 가진 문화적 의미를 생각하고 함께 지켜나가요!

저자 소개
저자 : 양재성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