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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 -개정판: 예일대 비즈니스스쿨 영단어 수업
- 윌리엄 A. 반스
- 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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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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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5158900 |
|---|---|
| 쪽수 | 29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외국어 > 일반영어
AI추천 이유

중학교 영어는 이제 그만!
비즈니스 고수의 영어로 앞서나가라
신속 정확이 중요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이다. 단어 하나, 표현 하나가 상대의 감정과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교과서에서 배운 중학교 수준의 단어로는 고도의 심리적 기술과 전략이 필요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렇듯 냉정하고 치열한 현장에서 신속함과 정확성을 강조할 때 쓰면 좋은 단어가 있다. 바로 ‘서두르다, 바쁘게 돌아가다’의 의미를 가진 race이다. hurry에도 ‘서두르다’의 뜻이 있지만 race를 쓰면 훨씬 적극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hurry가 그저 서두른다는 사실만 있는 반면 race는 ‘경주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주자가 경쟁하고 있는’ 이미지까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나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problem보다 hurdle을 사용한다. problem에는 ‘극복할 수 없는’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 hurdle을 쓰면 ‘눈앞에 닥친 문제가 장애물인 것은 틀림없으나 노력과 끈기로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이미지가 분명한 단어, 그중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은 100개의 핵심 단어(어휘)를 담은 영어 학습서이자 비즈니스 전략서이다. 기존의 영단어 학습법을 한 단계 넘어선 방법으로, 단순히 단어를 채워 넣는 방식에서 탈피, 단어가 가진 원래 의미를 중심으로 미묘한 뉘앙스와 그 안에 들어 있는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술을 담았다. 실제 비즈니스에서 자신이 쓴 단어가 어떤 뉘앙스와 이미지를 풍기는지 모르고 무작정 외워서 사용하고 있는(사용했던) 사람, 아직도 중학교 영어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수의 단어가 가진 힘과 영향력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비즈니스의 성패는
‘단어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예일대 비즈니스스쿨의 윌리엄 반스 박사는 오랜 시간 세계적인 기업과 개인들의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고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지도해온 전문가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는 성공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단어 선택 능력’이었다. 세계적인 리더들은 의미가 뚜렷하고 이미지가 확실하게 각인되는 단어를 골라 효과적이면서도 강력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었다. 박사는 이 중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 100개를 엄선, ‘승자의 단어’라 이름 붙이고 학생들에게 100개의 단어가 가진 힘을 소개했다. 말하고 쓰는 모든 문장에서 승자의 단어가 힘을 발휘하는 모습에 학생들은 열광했고, 적확하게 쓴 단어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목격했다. 이것이 바로 예일대 학생들이 반스 박사의 수업을 ‘내가 받은 예일 최고의 강의’로 꼽는 이유이자 예일대 월드 펠로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승’에 반스 박사가 항상 이름을 올리는 이유이다.
비즈니스에는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단어가 있고, 그 작은 차이가 때론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곤 한다. 그동안 당신의 비즈니스가 신통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면, 세련되고 부드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다면 이제부터 승자의 단어로 바꿔보라. 상호 소통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을 때 왜 tell보다 share를 쓰는 게 효과적인지, 업무를 조직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을 때 make보다 build를 쓰는 게 왜 더 전략적인지,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강조할 때 move보다 steer를 쓰는 게 왜 더 합리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이 책이 확실하게 알려줄 테니 말이다.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까지
승자의 단어로 채워보라
사실 우리는 이미 많은 영단어를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단어를 쓰면 비즈니스에서 파워풀한 인상을 줄 수 있다.”라고 가르쳐 주는 선생님은 없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실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들을 무차별적으로 암기하고 있으며, 그 결과 뜻은 알지만 쓸 일은 거의 없는 단어 지식만 쌓고 있다. 그동안 전화나 이메일, 비즈니스 회화에서 problem, think, tell 같은 흔한 영단어를 사용했는가?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앞의 단어들을 hurdle, view, share로 바꿔서 사용할 것을 권한다. 앞의 단어들이 그동안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극복하기 어려운’, ‘자기중심의’, ‘무례한’ 사람으로 오해받게 만들었다면 승자의 단어를 쓰는 당신은 이제 당신은 ‘끈기 있고’, ‘사려 깊으며’, ‘민주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될 것이다.
고맙게도 승자의 단어는 비즈니스에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 회화나 대화를 할 때 이 책에 나오는 단어 몇 개만 효과적으로 사용해도 듣는 사람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대화나 프레젠테이션을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단어 100》을 평소에 적극 활용하여 비즈니스는 물론 인간관계, 그리고 일상까지 승리로 꽉 채워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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