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1,4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4(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55366501 |
|---|---|
| 쪽수 | 6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나는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느낌의 뿌리와 마주하다
겉으로는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내면에는 반복되는 느낌이 있다. ‘나는 부족하다.’ ‘나는 사랑받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감각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작은 실패에도 쉽게 무너지고 대인 관계에서 위축되며, 신앙생활마저 기쁨보다 부담과 의무로 느끼게 만든다.
≪수치심≫은 바로 이 지점을 다룬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성격이나 자존감 문제로 이해해 온 증상들이 ‘수치심’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수치심을 ‘나는 잘못된 존재다’라는 왜곡된 정체성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감정은 문제가 아니라 ‘신호’이다
이 책의 중요한 관점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해석해야 할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다. 수치심은 단순히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자신이 어디에서 무너졌으며 무엇이 왜곡되었는지 알려주는 신호이다.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그 감정을 통해 형성된 ‘자기 인식’이다.
저자는 상담과 사역 현장에서 반복해서 깨달은 한 가지를 짚어낸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 이후 마음속에 굳어진 결론이며, ‘나는 부족하다’, ‘나는 드러나면 버림받는다’라는 바로 그 결론이 삶 전체를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삶과 신앙을 동시에 흔드는 핵심 감정
수치심은 개인의 내면에만 머물지 않는다. 관계를 위축시키고 자기 이해를 왜곡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수치심이 깊어질수록 자신을 숨기게 된다. 타인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괜찮은 모습’만 보이려 한다. 그 결과, 신앙은 점점 진실성을 잃고 ‘잘 보이기 위한 노력’으로 변해 간다.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나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이 지점을 짚어내며, 신앙의 부담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내면의 구조에서 풀어낸다.
이해에서 끝나지 않고, 회복의 길로 안내한다
≪수치심≫은 단순한 설명에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독자를 ‘이해’에서 ‘변화’로 이끄는 흐름으로 인도하여 수치심의 본질을 이해하게 하고, 그것이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인식하고 그 형성 과정을 되짚어 보게 하여, 회복의 실제적인 과정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감정을 안전하게 드러내는 과정과 관계 안에서 회복을 경험하는 방식,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서는 훈련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 백미이다.
개인 치유를 넘어, 공동체까지 확장되는 책
이 책은 개인 독자뿐 아니라 목회자와 사역자, 소그룹 리더에게도 유용하다. 반복되는 문제를 ‘행동’이 아닌 ‘내면의 구조’로 이해하게 하고, 성도의 이야기를 더 깊이 듣고 다룰 수 있도록 도우며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틀을 제공한다. 각 장의 구성이 개인 묵상에 그치지 않고, 나눔과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감정책 시리즈’의 시작
‘감정책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은, 수치심을 시작으로 ‘두려움·분노·상실’까지 인간 내면의 핵심 감정을 깊이 다루는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감정을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영혼의 언어’로 이해한다. 감정이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복으로 이끄시는 통로라는 관점에서 시작하자는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감정의 형성 원인과 반복되는 패턴, 안전한 관계 안에서의 드러냄과 복음 안에서의 재해석, 삶 속에서의 적용과 훈련까지, 회복의 전체 과정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지라”가 아니라 “먼저 안전해지라”
이 책은 독자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더 노력하라고 요구하기보다, 먼저 안전해지라고 권면한다. 회복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해지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 안전함은 하나님이 자신을 어떻게 보시는지 다시 배우는 데서 시작된다.
수치심이 만든 거짓 정체성을 내려놓고 복음 안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라. 그럴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의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