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교양으로서의 패션 - 도쿄대 패션론 집중강의

  • 히라요시 히로코
  • 이현욱
  • 서해문집
  • 2026년 04월 15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6,92018,800원
적립금
94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1(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94413912
쪽수32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패션은 깊이가 없다는 편견에 맞서는 가장 지적인 강의

도쿄대생들의 폭발적 반향을 불러온 최초의 패션론특강!

 

우리는 매일 옷을 입지만, 정작 패션이 우리 삶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교양으로서의 패션》은 일본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도쿄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패션론강의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패션을 단순히 예쁘게 입는 법의 관점에서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전통적 학문 영역에서 경시되어 온 패션을 유행이나 산업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역사·젠더·미술·사회학·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 히라요시 히로코는 고베대학교 교수로, 일본에서 패션 연구를 인문학의 영역으로 정착시켜 온 대표적 연구자다. 그는 패션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의문에 답하며, 옷장 속에 갇혀 있던 패션을 지성의 영역인 책상 위로 끌어 올린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패션과 지식이 연결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패션은 유행이 아니라 교양이다!

당신의 패션을 돋보이게 할 교양 한 벌

 

이 책에선 패션을 설명할 때 흔히 사용하는 디자이너, 트렌드, 브랜드 이야기에서 벗어난다. 대신 재단과 봉제, 한 장의 천, 가위라는 도구에서 출발해 인간이 신체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 묻는다. 서양의 곡선 재단과 일본 기모노의 직선 재단을 비교하고, 오트쿠튀르와 기성복, 프레타포르테의 등장을 통해 몸에 맞는 옷이라는 이상이 어떻게 근대적 신체관을 만들어 왔는지 분석한다. 이로써 패션은 단순한 외양의 문제가 아니라, 몸을 규율하고 해석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어서 패션이 학문 대상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를 세 키워드로 짚는다. 찰나성, 일상성, 여성성이다. 패션은 변덕스럽고, 일상적이며, 오랫동안 여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 결과 패션은 예술이나 철학, 역사 연구에서 주변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뒤집는다. 왜 일상적인 것은 가치가 없는가? 왜 여성과 결부된 것은 깊이가 없다고 여겨졌는가? 패션을 둘러싼 평가 기준 자체가 근대적 가치관의 산물이라는 점을 드러내며, 패션이 배제되어 온 역사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옷장 속에 갇혀 있던 패션을 지성의 영역인 책상 위로!

 

또한, 패션이 예술과 만나는 지점도 집요하게 탐구한다.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열리는 패션 전시는 무엇을 보여주고 감추는지, 패션은 언제 작품이 되고, 언제 상품으로 남는지. 특히 샤넬이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과 평가의 구조, 패션을 설명하는 언어와 비평의 문제를 다루는 장에서는, 패션을 둘러싼 담론이 얼마나 사회적 합의와 권력에 의해 형성되는지도 드러내 보여준다. 이는 패션뿐 아니라 현대 예술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책의 후반부는 패션과 노동, 특히 여성 노동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다. ‘바느질하는 여자는 정말로 사라졌는가? 패션 산업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생산의 역사와 젠더 문제를 짚으며, 패션이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 또한 일본이 서양의 양복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그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패션이 근대화와 어떤 방식으로 결합했는지도 보여준다. 이는 한국 독자에게도 식민지 근대와 문화 수용의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책장보다 옷장에서 더 빛날 책!

 

이 책은 학문으로서 패션을 가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입문서다. 단순히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읽는 새로운 눈을 갖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왜 사람은 옷을 입는가?”라는 근원적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다. 당신의 서가에 놓일 이 책은 당신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패션까지 돋보이게 할 교양 한 벌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그래도 패션을 연구하다

 

집중강의 첫째 날 / 서양의 체계

1강 재단과 봉제: 의복에 기원이 있을까?

2강 말과 학문: 패션은 무엇을 의미할까?

3강 예절과 유행: 패션은 왜 여성의 것이 되었을까?

 

집중강의 둘째 날 / 근대가 가져온 것

4강 자유와 구속: 여성의 신체는 해방되었을까?

5강 견본과 복제: 패션디자인의 근대

6강 매체와 인상: 의복이 패션이 될 때

 

집중강의 셋째 날 / 창의성에 대한 문제 제기

7강 전시와 감상: 미술관과 박물관의 패션전시회

8강 신체와 표상: 패션과 예술의 접근

9강 이름과 언설: 샤넬은 왜 높이 평가될까?

 

집중강의 넷째 날 /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다

10강 여성과 노동: ‘바느질하는 여자는 사라졌을까?

11강 일본과 근대: ‘양복은 무엇이었을까?

12강 비평과 연구: 패션학에서 패션스터디즈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패션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에 답하는 책.”

 

패션과 지식이 연결되는 즐거운 경험.”

 

학문으로서의 패션이 간결하게 정리된 입문서.”

패션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 왜 사람은 옷을 입는가?’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학문의 영역에서 경시되어 온 패션을 역사, 젠더, 미술,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 소개
저자 : 히라요시 히로코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