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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강의팔이는 왜 하나의 욕이 되었나

  • 배지온
  • 부크크
  •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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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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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169969
쪽수10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7일정도 소요됩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 노동/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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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왜 사람들은 이제 ‘강의’보다
‘강의팔이’라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되었을까.

무료 특강은 왜 늘 결제화면으로 이어지고,
‘다 알려준다’는 약속은 왜 가장 의심스러운 말이 되었을까.
왜 사람들은 강의를 듣고도 실망보다 먼저 자기 탓을 하게 되고,
왜 강의 시장을 둘러싼 불쾌함은 자꾸만 반복될까.

이 책은 그 질문을 감정이 아니라 구조의 언어로 풀어낸다.
유료 교육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형식을 빌려 기대를 키우고 책임은 개인에게 남기는
동시대 판매 구조의 작동 방식을 차분하게 분석한다.

『강의팔이는 왜 하나의 욕이 되었나』는
강의 시장을 둘러싼 불쾌함을 사회적 감정, 플랫폼, 확신, 불안, 자기책임화의 흐름 속에서 읽어내는 책이다.
왜 배움은 점점 판매를 닮아가는가.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냉정한 해석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사람들은 이제 ‘강의’보다 ‘강의팔이’라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되었나

1부. 사람들은 왜 강의팔이에 끌리는가

1장. 사람은 왜 가장 불안할 때 가장 비싼 희망을 살까
불안은 왜 정보보다 확신을 먼저 사게 만드는가
사람들은 왜 강의를 사고도 자기 탓부터 하게 되는가

2장. 무료 특강은 왜 늘 결제창으로 흘러가는가
댓글, DM, PDF, 오픈채팅은 왜 반복되는가
교육보다 전환이 먼저 설계된 시장

3장. 사람들은 왜 흔들림 없는 태도를 실력으로 오해하는가
말을 잘하는 사람은 왜 실력 있어 보이는가
온라인에서는 왜 작업물보다 분위기가 먼저 팔리는가

2부. 강의팔이는 무엇을 파는가

4장. 그들이 파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안도감이다
사람은 왜 노하우보다 마음의 안정을 산다고 느끼지 못하는가
강의는 왜 삶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것처럼 보이는가

5장. 강의는 왜 교육이 아니라 퍼널이 되었는가
좋은 내용보다 좋은 전환 구조가 더 중요해진 시장
강의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결제 구조

6장. ‘다 알려준다’는 말이 가장 의심스러운 이유
진짜 배움은 왜 광고 문구처럼 단순하지 않은가
성과가 안 나도 책임은 왜 늘 수강생에게 돌아가는가

3부. 왜 ‘강의팔이’는 하나의 욕이 되었나

7장. 사람들은 언제 ‘강사’가 아니라 ‘강의팔이’라고 부르는가
유료 교육은 왜 욕이 아니고, 강의팔이는 왜 욕이 되는가
좋은 강의는 왜 같은 시장 안에서도 덜 미움받는가

8장. 사기와 실망의 경계는 왜 이렇게 흐릿한가
왜 사람들은 ‘이건 사기 같은데 설명이 어렵다’고 느끼는가
‘사법리스크는 없고 피해는 남는’ 시장의 얼굴

9장. 강의팔이는 왜 자꾸만 증식하는가
불안한 시대는 왜 희망 판매자에게 유리한가
강의팔이를 비판하는 말조차 다시 콘텐츠가 되는 상황

10장. 강의 대신 먼저 사야 하는 것은 시간과 시행착오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끝내 생기지 않는 감각
비싼 강의가 시간을 줄여주지 못하는 경우

11장. 무엇이 좋은 강의이고, 무엇이 위험한 강의인가
좋은 강의를 고르는 현실적인 기준
위험 신호는 대개 너무 익숙한 문장으로 온다

12장. 절박함을 먹고사는 시장에서 나를 지키는 법
가장 다급할 때 가장 천천히 결정하는 연습
배움을 소비하지 않고 쌓아가는 사람들의 태도

에필로그
교육의 얼굴을 한 판매를 지나, 다시 배움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자 소개
저자 : 배지온
    배지온은 관계의 피로, 제로섬 구조, 공공성의 위기와 같이
    사람들이 이미 체감하고 있지만 쉽게 언어화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구조의 언어로 풀어내는 논픽션 저자다.
    도덕적 비난보다 작동 방식에 주목하며,
    동시대의 불안과 판정, 신뢰 붕괴와 생활 감각의 변화를 차분하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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