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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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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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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2544730 |
|---|---|
| 쪽수 | 31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처세
AI추천 이유

나도 모르는 사이 적을 만드는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대화를 마치고 나면 이틀은 은근히 불편한 사람, 묘하게 했던 말을 곱씹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대화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툰 실수를 반복한다. 상대방의 말을 끊고 끼어들며 대화의 맥을 끊거나, 내 짐작대로 내용을 넘겨짚으며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때로는 갈등이 생길 조짐이 보이면 입을 다물거나, 분위기를 깰까 봐 솔직한 감정을 감추기도 한다. 대화 후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이 된 것만 같은 마음에 후회하거나 했던 말을 곱씹은 적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을 추천한다.
습관적으로 남의 힘듦을 가로채는 ‘납치 화법’부터
대화의 김을 팍 식게 만드는 ‘척척박사 화법’까지 …
‘밉상’에서 ‘호감형 인간’으로 변화하는 말투의 기술!
우리가 일상속에서 하는 대표적인 대화의 실수는 무엇일까. 다음의 대화를 읽어보자.
A: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B: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우 야, 나도 요즘 진짜 피곤해 죽겠어. 어제는 팀장이 나한테 뭘 시켰냐면….
A: 이번에 새로 생긴 빵집, 소금빵이 진짜 미쳤더라!
B: 맞아, 거기 원래 유명하잖아. 나도 이미 알고 있었어. 저번에 인스타에서 봤어.
어쩌면 당신에게도 익숙한 장면일 수 있다. 때로는 첫 번째 대화처럼 상대방이 진지한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그 힘듦을 가로채는 ‘납치 화법’을 사용해 어렵게 고민을 꺼내놓은 상대의 마음을 섭섭하게 만들 수 있다. 어느 순간 대화의 청자는 사라지고, 화자만 두 명이 생기는 셈이다. 또 두 번째 대화처럼 상대방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척척박사’처럼 아는 척을 해 대화의 김을 팍 새게 만들기도 한다.
CASE 1. 피로를 호소할 때 ‘경험 공유보다 상황 묻기’
“나도 피곤해.”는 공감이 아니라 ‘고통 배틀’이 됩니다. 상대의 피로에 집중해 주세요.
[Before: 마이크 뺏기]
친구: 나 너무 피곤해.
나: 야, 나도 어제 진짜 피곤했어. 잠을 한숨도 못 잤다니까.
[After: 무대 넓히기]
친구: 나 너무 피곤해.
나: 에고, 많이 힘들었구나. 요즘 많이 바빴어?
이 책에서는 이러한 대화의 문제점을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서툰 말 한마디를, 관계를 이어주는 말로 바꿀 수 있는지 제시한다.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까지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각 케이스 별로 어떻게 하면 단순히 말을 던지는 것이 아닌 주고받는 진짜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도와준다. 또한 ‘말투’나 ‘화법’만큼 중요한 ‘억양’과 ‘톤’을 함께 교정할 수 있도록, 이 책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저자의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정한 말은 누군가의 곁에 오래 남습니다.”
13만 팔로위의 말투를 호감 가는 말투로 바꿔준 대화의 기술
저자는 이야기한다. ‘말하기’는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이 넘어지고 비틀거리는 과정을 겪으며 중심을 잡는다고.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는 일이 아니라 실수했음을 알아차리고 바꾸려는 태도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은 단어를 고르려고 노력하는 마음, 계속해서 배우려는 과정 자체가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며, 이 책이 그 과정을 함께할 것이다. 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더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당신,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이 건넨 다정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곁에 오래 머무를 것이다.
말하는 방식에 따라서 대화가 어떻게 진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무언가를 바래서 한 말인데 정작 내가 그 대화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리액션을 하게 된다던지 하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근데 읽으면서 거의 주변 사람들 모두가 떠오르는걸 보니 ㅋㅋㅋㅋ 다들 아무런 생각없이? 리액션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문제가 있는 방법이였다는 것!!! 물론 나라고 해서 예외는 절대 아니다. 나도 자꾸 뭔가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쎈건지 친구가 말할 때 가만히 기다려서 듣지 않고 바로 아맞아!! 하면서 끼어드는 편인데 이거 고쳐야 되는데... 이제 좀 자중하면서 말하고 싶을떄 혀라도 깨물면서(?) 친구의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뭐더라 자기가 스스로 확신하고 싶은 마음과 나르시시즘과도 같다고하는데 이런.. 나에게 나르시시즘이라니 당황스럽다. 여튼 경청을 더 많이 하는게 좋을 거 같다. 근데 친한 사이일수록 이게 더 잘 안되는 듯??? 안 친한 직장동료들과는 경청만 하고 내 얘기를 안하려고 하는데 ( 무의식적으로 ㅋ ) 친한 사람들과는 어떻게든 이야기를 끄집어 내려고 해서 그럴지도 ㅠㅠ 흑흑 또 상대방이 뭐라고 이야기 했을때 '그렇구나' '그럴수도있겠군' 하는 대답들은 얼핏 보기에는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끊어버리는 좋지 않은 예라고 한다. 뭔가 내가 느끼기에도 저런 대답을 받으면 아 이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던 거 같다. 그리고 진짜 대화할수록 짜증나는 스타일 있는데 예시로 뭐 만약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단을 한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이제 짜증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1) 그런다고 살 안빠져~ 걍 밥 쪼금 덜 먹어! 2) 운동을 해야지 그걸로 되겠어? 막 이런 스타일들 ㅋㅋㅋㅋ 이런 타입들도 자주 등장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네 일상이 그냥 시비인걸까 쯔쯔 응원 안해줄거면 꺼져!!! *리앤프리서평단으로선정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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