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프롤로그
1 어른의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1. 사회생활, 첫발부터 삶에 영향을 미친다
2. 언어의 한 끗 차이가 문제로 촉발될 수 있다
3. 외로움을 느낄수록 관계는 어려워진다
4. 저 사람은 왜 유독 인간관계가 좋을까?
5. 타인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아서 생긴 일
6.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사람이더라. 그래서 소통이 필요하다
7. 내가 아는 것만큼 관계가 보인다
8. 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 내가 먼저 바로 서야 타인도 보인다
1. 나는 정말 나를 사랑했을까?
2. 누구나 관계를 주체적으로 해석할 능력은 있다
3. 대인관계 에너지 누수 어떻게 막을까?
4. 나와의 관계, 회복 지수를 채워야 한다
5. 내 안에 어른아이부터 사랑하라
6. 힘든 내면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감지해야 관계가 보인다
7. 낮은 자존감이 관계의 가장 큰 독이다
8. 내가 먼저 바로 서야 타인도 보인다
3. 가족부터 관계 레시피를 새롭게 정의하라
1. 결혼은 다른 인간관계 틀을 가진 두 사람의 결합
2. 결핍, 그 채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3. 관계문제는 원 가족으로부터 유전될까?
4. 부부는 신뢰 하나로 이루어진 관계다
5. 자식을 통해 사랑을 배워야 되는 이유
6. 가족 간의 소통 단절을 막으려면
7. 또 다른 가족, 배우자의 원 가정이 미치는 영향
8. 가족 내, 나의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라
4. 얽히고 섥힌 인간 관계, 공부가 필요하다
1. 실수 없는 관계는 없다
2. 인간관계 공부의 끝은 없다
3. 사람을 통해 자아 성찰의 기회로 삼아라
4. 2% 부족한 사회관계의 답은 내 안에서 찾아라
5. 인간관계 놀이처럼 즐겨라
6. 꽃보다 친절한 조언자를 옆에 두라
7.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라
8. 관계 실패 되새김질은 성공을 위한 필수 코스
5. 인간관계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오직 나만 남는 게임이다
1.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애쓰지는 마라
2. 다름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라
3. 인간관계는 승자도 패자도 없이 오직 나만 남는다
4. 자기성장이 관계 회복의 열쇠다
5. 자기 사랑이 끝나지 않았다면, 어려운 관계도 끝나지 않는다
6. 합리적이고 행복하게 인간관계 즐기기
7. 좋은 관계는 행복 에너지를 남긴다
8. 그럼에도, 우리의 관계는 진행 중이어야 한다
에필로그 | 244
[본 문]
관계는 직장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같은 입사 동기보다 시험 성적이 우수해도 지지해 줄 관계가 없으면 대체로 첫 출발은 단순하고 평범해진다. 비슷한 실력의 동기들과 차별화될 것이 무엇인가. 누군가로부터 이름이 언급된 사람, 탁월한 인재로 평가받은 사람이 특권 을 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인맥과 친화력까지 갖추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러나 애초 그런 인맥이 아예 없다면 아주 사소한 인맥이라도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맥을 만들기 위해 너무 애쓰지는 마라.
사회생활에서 관계가 아닌 경력과 실력으로 인정받기까지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걸린다. 어느 정도 지나면 초반 인맥보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때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직장 내 상하 직원들과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 시간이 더 지나면 많은 인맥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느끼던 상대적 박탈감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느끼는 순간이 올 것이다,
요즘은 첫 출근한 날, 혹은 몇 달 회사를 다녀보고 퇴사하는 신입사원도 있다고 한다.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입사했어도 자신과 맞지 않으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첫 관문인 관계라는 벽 앞에 쉽게 무너진다. 어떤 사람도 사회생활 첫 발부터 흔들리는 관계를 피해갈 수는 없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려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 흔들리고 무너지더라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사회 속 관계 인 것이다.
- 사회생활, 첫발부터 관계가 삶의 영향을 미친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사람은 같은 감정과 기분을 결코 가질 수 없다. 서로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존재임을 인정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만족이 있다. 친구나 대인 관계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지나치게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 애정을 요구하는 것, 무조건적인 공간과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은 이기적인 의지 행위이다. 직장에서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고 불평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녀에게도 똑같다.‘내가 대접받기를 바라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을 잘 해석해야 한다. 내가 바라지도 않는데 지나친 친 절을 베풀고서 그 친절의 대가를 바라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라. 자신의 부족함을 상대방에게서 채우려 하지 말고 오히려 정신적 우위를 가진 만남의 리더가 되어라. 삶이 힘들다고 외로움으로 파고들지 말고,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되고 멈출 수 도 없는 인간관계 맺음의 건강한 균형을 건실하게 만들 수 있는 구조화를 구축하라
-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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