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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세계사 - 고대 이집트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상하게 빠져드는 역사 속 23가지 명장면
- 지식지상주의
- 북라이프
- 2026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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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002117 |
|---|---|
| 쪽수 | 304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AI추천 이유
작은 물건 하나, 사소한 풍경 하나가 시대를 관통하는 열쇠가 될 때가 있다. 이 책은 멀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이끌어 과거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 세계사 교과서의 한 단원이 끝나는 페이지마다 끼워 넣고 싶은 그림들. “말도 안 돼!” 하는 학생들의 감탄과 웃음이 들릴 듯한 이야기들. 이 책을 두 번 읽게 되는 이유다.
_염명훈, 고등학교 역사 교사

독보적인 역사 스토리텔러 ‘지식지상주의’ 첫 책!
그림과 이야기로 읽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는 연표나 사건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로 접근하면 흥미로운 지식이 된다! 역사 콘텐츠 창작자 ‘지식지상주의’는 방대한 세계사를 에피소드 중심으로 엮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매료돼 고문헌과 논문을 파고든 저자는 사소한 기록이라도 직접 고증하며 자신만의 지식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렇게 쌓아온 역사의 파편들을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지식지상주의>를 시작했다. 영상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상 인물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방식은 “그대로 EBS에 틀어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다.”, “짧은 영상에 지식과 낭만, 눈물까지 뽑다니!”, “역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라는 반응을 이끌며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말도 안 돼 세계사》는 그 작업을 확장한 결과물다.
책은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를 저자 특유의 재담으로 허들은 낮추고 지식의 깊이를 더했다. 저자가 직접 그린 역사 속 장면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말풍선은 몰입감을 더하고, 시대 분위기와 문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 곳곳에는 건빵 속 별사탕처럼 예상치 못한 지식과 재미가 숨어 있다. 중세 장원 구조와 일본 전국시대 토성, 각종 전장 무기와 전술, 검투사 레티아리우스와 용병 란츠크네히트 같은 실존 인물들까지 저자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역사 현장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느 역사책에서도 다루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그림만 봐도 수십 가지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자기관리, 중독, 흥행, 투자, 신앙, 제도, 권력 등
23개 키워드로 단숨에 이해하는 3,000년 역사
“일본인들이 토끼를 새라고 우긴 이유는?”
“중세에도 떡상과 마진콜이 있었다?”
“비너스상은 걸작인데 왜 내 알몸은 음란물일까?”
장대한 역사의 흐름은 결국 수많은 개인의 숨과 선택, 고통과 우연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일 것이다. 이 책은 왕과 장군, 영웅들의 승리 기록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뛰고 맞고 버티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던 사람들의 흑역사와 레전드 장면에 주목한다. 저자는 그들의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던 순간을 23개 키워드로 연결해 풀어냈다.
복근에 목숨 걸며 혹독하게 ‘자기관리’를 했던 그리스인들, 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흥행’을 설계했던 로마 엔터테인먼트 업자들, 오늘날의 ‘투자’ 광풍을 방불케 할 만큼 모든 것을 걸었던 중세인들까지. 교과서 문장 어딘가에 끼어 있지만 좀처럼 보이지 않던, 그러나 분명히 존재했던 삶을 키워드로 연결해 지금 우리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들려준다.
범상치 않은 이야기꾼 지식지상주의가 들려주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삶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결코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 혹은 ‘살면서 이런 지식을 쓸 일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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