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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 시장 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

  • 우마다 다카아키
  • 류두진
  • 인사이트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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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88966265268
쪽수336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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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설명은 길지만 설득이 안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핵심만 말해 봐”
“말은 많은데 하나도 안 꽂히네”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사고의 해상도다
당신의 판단은 선명한가

사람들은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하며 일한다. 데이터를 읽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듣고 도출하는 선택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같은 정보,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는 극명하게 갈린다. 어떤 사람은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사람은 제품은 만들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한 채 사라진다. 왜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빗나갈까?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정보량이 아니다. 차이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선명하게 보느냐로 갈린다.


[해상도를 높이는 4가지 시점]

도쿄대 FoundX 디렉터인 저자는 1,000명 이상의 창업가를 지원하며 성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 패턴을 발견했다.
그 핵심은 4시점이다.

깊이: 본질까지 파고든다.
넓이: 다양한 가능성을 본다.
구조: 핵심을 꿰뚫는다.
시간: 흐름과 다음 수를 읽는다.

이 4시점이 갖춰질 때 사람은 '생각'이 아니라 '판단'을 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착각 3가지]

1. “정보를 많이 알면 해결된다.”
→ 아니다. 정보는 넘쳐난다. 문제는 해석이다.

2. “논리적으로 말하면 설득된다.”
→ 해상도가 낮으면 논리도 흐릿해진다.

3. “생각만 잘하면 된다.”
→ 해상도는 생각만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 정보 × 사고 × 행동이 결합할 때 해상도가 올라간다.


사고법 책이 아니다

“잘 생각하는 법이 아니라 선명하게 보는 방법을 다룬다.”
실제 창업가의 사고 패턴현장에서 검증된 48가지 프레임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
목차

[목 차]

1장 해상도를 높이는 네 가지 시점

__1.1 해상도란 무엇인가

__1.2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갖고 있는 네 가지 시점

__1.3 깊이

__1.4 넓이

__1.5 구조

__1.6 시간

__1.7 기본적으로 '깊이'가 부족하다

 

2장 당신의 현재 해상도를 진단하자

__2.1 모르는 부분을 알고 있는가

__2.2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가, 독창적인 통찰이 있는가 - 구조를 체크하기

__2.3 다면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 - 넓이를 체크하기

__2.4 그 말은 어디까지 구체적인가 - 깊이를 체크하기

__2.5 길이 보이는가 - 시간을 체크하기

__2.6 트리 구조로 시각화하여 체크하기

__2.7 칼럼: 세상을 선명하게 느끼기 위한 해상도

 

3장 먼저 행동하기, 끈기 있게 임하기, 틀을 의식하기

__3.1 ① 행동 없이 해상도는 높아지지 않는다

__3.2 ② 끈기 있게 임한다

__3.3 ③ 틀을 의식한다

__3.4 높여야 할 것은 과제와 해결책의 해상도

__3.5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론의 전체상

__3.6 칼럼: 어느 정도의 해상도가 필요한가?

 

4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

__4.1 과제 이상의 가치는 생겨나지 않는다

__4.2 좋은 과제의 세 가지 조건

__4.3 증상이 아닌 병의 원인에 주목한다

__4.4 깊이의 단계를 의식한다

__4.5 내부화와 외부화를 반복함으로써 심화해 나간다

__4.6 언어화하여 현 상황을 파악하기(외부화)

__4.7 조사하기(내부화)

__4.8 인터뷰하기(내부화)

__4.9 현장에 몰입하기(내부화)

__4.10 개별에 접근하기(내부화)

__4.11 Why so?를 반복하여 사실로부터 통찰을 끌어내기(외부화)

__4.12 습관적으로 언어화하기(외부화)

__4.13 단어와 개념, 지식을 늘리기(내부화와 외부화의 정밀도를 높이기)

__4.14 커뮤니티에서 깊이 파고들기를 가속하기(내부화와 외부화의 정밀도를 높이기)

__4.15 정보 × 행동 × 사고의 양을 소화하기

__4.16 칼럼: 숫자만을 좇는 위험성

 

5장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넓이', '구조', '시간'

__5.1 '넓이'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__5.2 '구조'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__5.3 '시간'의 시점에서 과제의 해상도를 높이기

 

6장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 '넓이', '구조', '시간'

__6.1 좋은 해결책의 조건 세 가지

__6.2 '깊이'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3 '넓이'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4 '구조'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__6.5 '시간'의 시점에서 해결책의 해상도를 높이기

 

7장 실험하고 검증하기

__7.1 해상도를 높인 후의 과제와 해결책도 어디까지나 가설

__7.2 MVP를 만들어 확장성 없는 일을 하기

__7.3 자기 돈을 내어 과제의 크기를 검증하기

__7.4 시스템을 작동시켜 시도하기

__7.5 끈기 있게 계속 개선하기

__7.6 행동함으로써 기회를 만들어 내기

 

8장 미래의 해상도를 높이기

__8.1 과제란 이상과 현상의 간극

__8.2 미래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분석'과 '의지'

__8.3 미래 세대의 시좌에 서서 '바람직한 모습'을 생각하기

__8.4 우주의 시좌에 서서 인류의 과제를 생각하기

__8.5 누군가가 맡아 주었으면 하는 큰 과제를 짊어지고 미래를 이어가기

__8.6 미래를 향해 행동하고 끈기 있게 계속 생각하기

__8.7 칼럼: 여러분과 팀의 미래 해상도를 높이기 

[본 문]

어떤 업무든 해상도를 높이면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때로는 새로운 사업이나 개선의 기회를 인식하고, 때로는 새로운 위협을 발견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반대로 해상도가 낮은 상태에서 업무나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과녁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아무렇게나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사업을 할 때는 언제나 사람·사물·자금 등 자원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목표 없이 화살을 마구 쏠 수는 없다. 그렇기에 화살을 쏘기 전에는 제대로 안개를 걷어 내는 것, 즉 실행이나 의사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사안을 높은 해상도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_xiv~xv, 「시작하는 글」 중에서

인간에게는 모호함을 싫어하는 인지적 욕구가 있다. 모호하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는 아무래도 단순하고 명쾌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알기 쉬움은 때로 독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서는 사안을 흑백이 아닌 그러데이션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서 인정하고, 그 모호함과 복잡함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_p. 34, 「당신의 현재 해상도를 진단하자」 중에서

어느 정도의 정보와 사고력만 있더라도 행동하면 해상도는 반드시 높아진다. 반대로 창업을 시도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찾지 못하거나 대기업의 신규 사업이 실패하는 사례를 보면 정보, 사고, 행동의 양과 질, 특히 행동이 부족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보도 충분히 수집하지 않고,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행동조차 하지 않으면 잘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중에서도 많은 실패는 행동 부족에서 비롯된다. _p. 46, 「먼저 행동하기, 끈기 있게 임하기, 틀을 의식하기」 중에서

무술이나 다도에는 ‘수파리(守破離)’라는 개념이 있다. 먼저 스승에게서 틀을 배우는 것이 ‘수(守)’다. 그다음 자신의 방식에 맞춰 틀을 시험하고 깨뜨리는 것이 ‘파(破)’이고, 마지막으로 여러 틀을 체득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을 창조하는 것이 ‘리(離)’다.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틀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이후의 단계는 아무리 진행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물론 틀을 깨는 사람도 있다. 창업처럼 전례 없는 문제를 다루는 분야에서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 하지만 ‘틀을 깨기’ 위해서는 먼저 틀을 알고 익혀야 한다. 틀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것은 ‘틀 깨기’가 아니라 단순한 ‘형체 없음’이다. _51p, 「먼저 행동하기, 끈기 있게 임하기, 틀을 의식하기」 중에서

“자네는 보기만 하지 관찰하지는 않잖아. 이 두 가지는 분명히 달라. 예를 들어 자네는 현관에서 이 방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수없이 보았을 거야.”
“그렇지.”
“몇 번이나 봤을까?”
“글쎄, 수백 번.”
“그럼 계단이 몇 개야?”
“계단이 몇 개냐고? 모르겠는데.”
“이것 봐. 자네는 관찰하지 않은 거야. 그냥 보기만 한 거라고. 그게 요점이야. 나는 계단이 17개라는 걸 알지. 눈으로 보면서 동시에 관찰했기 때문이야.” (후략) _113p, 「과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 ‘깊이’」 중에서

처음부터 높은 해상도의 미래를 그릴 필요는 없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처럼 막연하더라도 나아가야 할 방향만 맞다면 걷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미래는 조금씩 보이게 된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미래를 개척하는 개척자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아직 개척되지 않은 미래를 열고 사회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한 걸음 나아간 앞에서 보인 경치의 정보를 토대로 사고를 거듭하고 행동과 실험을 반복하며 다시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바로 미래를 살아가고 미래의 해상도를 높인다는 뜻일 것이다. _309~310p, 「미래의 해상도를 높이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당신이 살아남을 기준은 사고의 해상도다

누구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
가능성이 넘칠수록 보는 기준이 더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일은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개발 도구는 강력해졌고 배포의 장벽도 낮아졌다. 이제 개인이나 작은 팀도 짧은 시간 안에 서비스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그런데 한 가지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아는 일이다.

사고의 해상도가 결과를 가른다
어떤 시도는 사람과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읽어 내고 빠르게 방향을 잡는다. 반면 어떤 시도는 같은 노력과 같은 시간에도 끝내 빗나간다. 제품은 만들어지지만 시장과 맞닿지 못하고 흐릿하게 사라진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생길까? 정보의 양 때문일까? 생각의 많고 적음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사고의 해상도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
말이 명확하고 간결하다. 예시가 구체적이다. 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한다.통찰이 독특하다. 앞으로 할 일의 단계와 준비가 명확하다.

해상도가 낮은 사람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의문이 계속 생긴다. 구체적이지 않고 두루뭉술하다.경쟁사나 사례를 모른다. 해결책이 단순하고 성급하다. 이야기가 산만하고 논리의 비약이 있다. 익숙한 이야기를 반복할 뿐 차별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저자 소개
저자 : 우마다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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