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오늘은 축제야(바람그림책 179)

  • 지이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4월 24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3,500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5737429
쪽수4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유아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망친 줄 알았던 오늘,
가장 빛나는 축제가 시작됐다!
바람그림책 179권.

기다리던 축제 날, 토끼는 밤새 준비한 춤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늦잠을 자고 맙니다. 서둘러 가는 길에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까지 하지요. 축제에 늦을 것 같아 실망한 토끼. 그때 거북이가 다가와 함께 꽃을 찾습니다. 또 다람쥐가 와서 함께 물놀이를 하지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토끼는 그 순간들이 축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축제에 가려고 뗏목을 만드는 비버를 만나지요. 뗏목을 타고 가면 축제에 늦지 않을 거란 생각에 비버와 함께 뗏목을 만듭니다. 과연 토끼와 친구들은 축제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축제야〉는 지금 함께하는 순간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 결과를 향해 달릴 때 놓치는 것들
아이들은 종종 어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만, 그날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 쉽게 좌절합니다. 〈오늘은 축제야〉의 토끼도 마찬가지지요. 토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축제 무대에서 춤을 추는 것. 이 목표는 토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지만, 동시에 시야를 좁히는 이유가 됩니다.
늦잠을 자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축제에 가는 게 자꾸만 늦어져 속상한 토끼. 그런 토끼에게 다가온 거북이와 다람쥐. 이들과 함께 토끼는 꽃 찾기, 물놀이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하지만 토끼는 “신나지만, 축제는 아니야.”라고 말하지요. 이는 토끼가 축제에서 춤춘다는 목표만을 생각하기에 내뱉는 답변입니다. 오로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하루 전체를 실패로 여기는 생각인 것이지요.
〈오늘은 축제야〉는 바로 이 부분을 되짚습니다. 과연 기쁨이란 목표에 도착해야만 완성되는 것일까 하고 어린 독자들에게 묻지요.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지금의 즐거움’을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 기대가 무너진 순간, 친구가 건네는 위로
〈오늘은 축제야〉에서 토끼는 기다려 온 축제에 늦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마음이 점점 무너집니다. 그때 곁에 다가온 거북이가 실망하고 있는 토끼에게 “천천히 말해 봐.”라고 합니다. 이는 문제를 고치기 위한 말이 아니라, 토끼의 감정을 함께 나누기 위한 태도입니다. 거북이 외에도 다람쥐 등은 토끼를 서두르게 하지도, 다그치지도 않습니다. 대신 함께 걷고, 함께 놀고,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 과정 속에서 토끼의 마음은 조금씩 가라앉고, 실망은 다른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지요.
〈오늘은 축제야〉는 위로가 특별한 말이나 해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있어 주는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어린 독자들이 상처받은 친구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위로할 수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인물의 감정을 따라 펼쳐지는 축제의 장면들
〈오늘은 축제야〉의 초반부는 늦잠과 실수로 흔들리는 토끼의 감정을 반영하듯, 넓은 여백과 이동 동선이 강조된 구도로 긴장과 조급함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토끼가 거북이, 다람쥐, 비버를 만나며 색채는 점차 풍부해지고, 장면은 인물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되지요. 특히 숲과 강, 꽃과 열매가 등장하는 장면들에서는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 인물들의 감정과 교류가 부각되도록 표현했습니다. 이는 ‘함께하는 순간’ 자체가 이미 축제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지요. 이야기 후반부, 어둠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이 하나둘 켜지며 장면 전체가 살아 움직이듯 묘사되는데, 이는 낮 동안 축적된 감정과 관계가 빛으로 전환되는 순간입니다. 단순한 장식적 효과가 아니라, 이야기의 메시지인,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축제’라는 핵심을 시각적으로 완성하고 있지요. 〈오늘은 축제야〉는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를 색과 빛으로 구성하여, 독자가 ‘축제의 의미’를 눈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지이수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