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아가는 손가락 마법사 - 손녀와 할아버지가 함께 만든 그림동시집 (꿈꾸는보라매 30)

  • 박태일
  • 산지니
  • 2026년 04월 20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7,820원19,800원
적립금
99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6(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8616592
쪽수6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제품안전인증

KC 안전인증 적합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할아버지가 차곡차곡 모은 손녀의 그림과

손녀를 향한 사랑이 오롯이 담긴 시가 만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림동시집이 되다

 

손녀의 탄생부터 성장의 순간까지를 담은 33편의 일기시가 손녀의 그림과 만나 따뜻한 그림동시집 『아가는 손가락 마법사』가 되었다. 동시를 쓴 박태일 교수는 30여 년을 지역문학 연구자로서 국내 문학 연구사에서 중요한 성과물들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그 모든 수식어를 내려놓고 그저 사랑스러운 손녀의 할아버지가 되어 그림동시집을 선보인다. 포항에 살던 손녀는 부산 할아버지 집에 들를 때마다 그림을 그렸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그림들을 차곡차곡 모았다. 손녀가 그림을 그릴 때 할아버지는 아이의 소소하지만 빛나는 순간들을 일기시로 담았다. 동심이 담뿍 묻어나는 손녀의 그림과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할아버지의 시가 만나서 탄생한 이 동시집은 소박함에 깃든 가족의 따뜻함을 보여준다.

목차

[목 차]

배냇짓 | 운다 | 웃는다 | 옹알이 | 신공 | 손 빨기 | 키 자랑 | 앉았다 일어섰다 | 젖떼기 | 아가가 혼자 | 걸음떼기 | 좁쌀 | 국수 | 선물 | 어린이날 | 엄마꽃 | 하부지 하머니 | 눈짓 | 열여섯 달 | 깜빡깜찍 | 뒤꿈치를 들고 | 가족 | 할아버지 할머니 | 인사 | 오체요 | 키가 자랐어요 | 어린이 놀이방 | 개미 | 싫어 싫어 | 아기 토마토 | 앗 | 번개 파워 | 뽀로로 좋아 |


[본 문]

아가 입은 접시꽃인가

주먹 하나 다 들어간다

아가 입은 해바라긴가

손바닥 하나 다 들어간다

아가는 손을 빨면서

바깥을 내다본다

창밖에 까치 산 위로 구름

아가는 무얼 보고 있을까

혹 하늘을 다 입에 넣어

빨고 싶은 게 아닐까

_「손 빨기」

 

아가가 섰다

섰다 섰다 잠시 섰다

다시 앉았다 아빠 박수

엄마 박수

할머니 박수

옹알이 옹알

아가 옹알이

아가는 무얼보고

무슨 생각할까 느낄까

 

창밖은 오월

옹알 옹알이 바람

아카시아 꽃타래 하하

민들레 노란 주먹 힘힘

 

아가 옹알이 곁

아빠 엄마도

옹알 옹알이

사랑 옹알이

_「옹알이」

 

얼굴에 좁쌀 돋았네

얼굴에 좁쌀 피었네

 

돌 지나 두 주일

아가가 얼굴을 긁기에

 

가만히 들여다보더니

엄마 아빠 놀랐네

_「좁쌀」

 

아기는 말을 달고 자란다

싫어 싫어

 

밥을 먹을래

싫어 싫어

 

고기 줄까

싫어 싫어

 

토마토 줄까

싫어 싫어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싫어 싫어

 

그래도

밖에 나갈까

 

예

고개를 까닥 끄덕

_「싫어 싫어」

출판사 서평

단순함과 알록달록함이

할아버지 시를 포근하게 둘러쌀 때

『아가는 손가락 마법사』는 아기를 궁금해 하는 어른들과 엄마 뱃속에서 마구 웃는 아기 이미지로(「배냇짓」) 시작한다.

 

미미는 무얼 할까 엄마 뱃솟/아빠 공을 찰까/엄마 책을 펼까//아니면 할아버지 뽀뽀/할아버지 수염 뽀뽀가 싫어 미미는/마구 웃는다// _「배냇짓」

 

주황색 머리에 보라색 리본을 하고 이가 보이게 웃는 아이와 눈 코 입 각각 개성 있는 모양새로 아이 주변에서 웃고 있는 그림들이 시를 감싼다. 단순하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을 시와 함께 보다 보면 발랄한 그림들이 시인의 시 위에서 노는 모습이다. 마치 이 품에서 저 품으로 뛰어다니는 아이를 연상시킨다. 품에 “철썩”, “찰싹”(「걸음떼기」) 안기는 손녀는 품안에서 언제나 안전할 것이다. 걸음을 떼고 성장을 이어나갈 손녀를 생각하는 시인의 마음이 포근하다.

 

한 발 떼고/아빠 품에 철썩//두 발 떼고/엄마 품에 찰싹//할머니 하하/할아버지 허허 _「걸음떼기」

 

“처음 맞는 어린이날”에 웃던 손녀가(「어린이날」) 이제는 열다섯 번째 어린이날을 만난다. 시인은 손녀의 부모가 “어린이날 스물아홉 번 맞은 아기 둘이 아기 앞에서 아기처럼”(「어린이날」) 웃었듯이, 손녀 또한 앞으로 웃는 날이 많기를 바란다. 그 다정한 마음 위에서 발그란 볼을 하고 그림들과 먼 곳까지 외롭지 않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이야말로 오늘날 어른들이 미리 만나는 미래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조부모라면 모두가 공감할 시인의 시를 통해 소박하지만 빛나는 마법과 같은 시간을 돌아볼 수 있길 기대한다.

저자 소개
저자 : 박태일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