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510원 (3%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0(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3878408 |
|---|---|
| 쪽수 | 220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카드뉴스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책으로 자란 부부, 책으로 키우다!”
1년 1500권, 소란한 독서가 만든 기적
조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이의 첫 독서는
‘소란스럽게’ 시작된다!
아이에게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책은 조용히 읽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 『소란한 책육아』는 그 익숙한 상식을 뒤집는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의 방식은 ‘정숙함’이 아니라 ‘소란함’이라고 말하는 새로운 관점의 책육아 안내서다.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움직이고, 만지고, 소리를 내며 세상을 배운다. 그런 아이들에게 조용히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배움을 막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에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웃고, 질문하고, 등장인물을 따라 하며 몸으로 표현하는 ‘소란한 독서’의 경험이야말로 아이를 책과 가까워지게 만든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책은 의무가 아닌 즐거움이 되고, 결국 평생 이어질 독서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
저자 임여정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초등교사로서, 남편과 함께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온 독서 교육의 과정을 이 책 속에 오롯이 기록하고 있다. 특히 1년간 약 1500권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얻은 경험은 이 책의 핵심을 이루는 강력한 사례다. 물론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책을 얼마나 ‘자유롭고 즐겁게’ 받아들이느냐”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를 숙제나 훈련이 아닌 일상의 놀이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책의 구성 또한 매우 실용적이다. ‘책육아, 조용하면 망한다’라는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디지털 시대 속 독서의 의미와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짚는다. 이어 스마트폰과 TV를 줄이고 ‘쉼’을 확보하는 방법, 집 전체를 책으로 채우는 환경 만들기, 책과 놀고 먹고 자는 일상 속 독서 루틴, 읽기 전·중·후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아이의 성향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책육아 방법과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실천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란한 책육아』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방법’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경험’을 전하는 책이다. 소란스럽고 명랑한 독서의 순간들이 쌓여 아이의 삶이 되고, 결국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진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책육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부모라면,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조용한 독서를 강요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소란스럽게 책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그 즐겁고 시끌벅적한 시간이야말로 평생 독서의 시작이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