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들어가며 누군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제1장 내 안의 멘탈리스트를 깨워라
최고의 타이밍은 상대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 | 의식적으로 자동조종 모드에서 벗어나라 | 우호적 반응을 불러오는 접근 방식을 고민하라 | 상대의 에너지를 관찰해야 하는 이유 | 친절은 경쟁자도 아군으로 만든다 | 선택지에 가치를 부여하라 | 성공은 장기전임을 기억하라 | 힘의 역학 관계를 뒤집는 비결
제2장 믿어야 이룰 수 있다
마음을 읽는 것이 먼저다 | 속마음을 대신 말해주면 거리감이 줄어든다 | 모든 시나리오를 돌려보라 | 시각화 훈련이 실패를 줄인다 | 비상 상황을 돌파할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라 | 계획은 어떻게 뇌를 단련하는가 | 변수들을 통제하라 | 위기를 들키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다
제3장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아니라 내 요청을 거절한 것뿐이다 | 실패는 자산이고 성장은 보상이다 |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 | 상황을 뒤집어라 | 실수에 연연해 잘한 일을 홀대하지 말라 | 두려움도 빨리 감기가 가능하다 | 오히려 기회를 안겨준 최악의 슈퍼볼
제4장 타인의 마음에 나의 흔적을 남겨라
받침대를 걷어차 눈높이를 맞춰라 |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사소한 것을 기억하라 | 공감이 중요하다 | 감정에 호소하라 | 상대를 빛나게 해주어라
제5장 내일은 잊고 오늘 시작하라
왜 뇌는 미루기를 좋아할까? | 뇌를 재설계하라 |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 행동을 부르는 숫자의 비밀 | 계획을 역산해서 세워라 | 습관을 설계하는 2주의 법칙 | 규칙은 하루를 바꿀 열쇠다 | 목표를 가진 사람은 과정까지 사랑한다
제6장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라
몰입을 위한 자동 모드를 설정하라 | 자신에게 베팅하라 | 좌절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행동이 망상을 현실로 만든다 |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는 문을 열어라 |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판을 흔드는가 | 목표를 가진 사람은 불안에 지지 않는다 | 성장의 기폭제가 되는 마인드셋
제7장 당신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되지 마라
내면의 비평가를 침묵시켜라 |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말라 |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작하라 |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법 | 마라톤 완주를 포기하게 만든 내면의 목소리 | 스스로 당신의 가치를 깎지말라 | 포기하지 않는 자가 이긴다
제8장 도움을 청하라
기꺼이 손을 내밀다 | 더 잘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 네트워크 교환하기 | 함께할 팀을 만들어라 | 팀의 효과를 만끽하라 | 혼자서 성장한 사람은 없다 | 멘토, 미래의 나를 앞당겨 만나는 가장 빠른 길 | 왜 멘토가 중요한가
제9장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약점을 인정하라 | 약점을 인정하지 못한 대가 | 나를 정확히 알면 삶의 선택지가 많아진다 |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 약점에 무너지는 사람 vs. 약점을 견디는 사람
제10장 기억력을 초능력으로 만들어라
훈련을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을까? | 외워도 외워도 자꾸만 이름을 까먹는 이유 | 기록만 잘해도 한 방에 나를 각인시킬 수 있다 | 뇌는 보상이 따르는 정보를 더 잘 기억한다 | 기억력 향상에 탁월한 알파벳 거꾸로 외우기
제11장 매력으로 무장 해제시켜라
매력은 어떻게 마법을 일으키는가? | 매력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 정직한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 | 누구나 경청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 호감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무기들 | 같은 편에 서라
제12장 이야기가 마음을 움직인다
스토리텔러가 되라 | 기승전결이 그럴싸한 이야기를 만든다 | 죄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밤 | 당신도 얼마든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감사의 글
주
[본 문]
“우리 안의 멘탈리스트를 믿고 의지하는 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다. 특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자동조종 모드에 빠지려 할 때는 더 그렇다. 이 능력을 기르려면 잠시 멈춰 서서 상황과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이 과정이 익숙해질수록 타이밍을 읽는 감각이 생기고 서두르지 않게 된다.
조급함은 대개 부정적인 반응을 낳는다. 반대로 잠시 숨을 고르며 상황을 진정시키고 한층 더 친절한 태도를 취하면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여지가 생긴다. 또한 상대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줄수록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어낼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기억하라. 이 모든 것은 마술이 아니다. 바로 멘탈리즘이다.” ⎯ 제1장 ‘내 안의 멘탈리스트를 깨워라’ 중에서
“당신은 무엇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들은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분위기를 잡고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 그들이 속으로 하고 있을 법한 생각을 직접 말로 꺼내고 그들 내면의 목소리를 대신 표현하라. 그런 다음 “나는 사실 마음을 읽은 게 아닙니다.”와 같은 말로 그들의 초기 인식을 바로잡아라. 그렇게 하면 그들이 처음부터 쌓아두었던 장벽과 고정관념은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
사람들은 늘 책을 겉표지로 판단한다. 출판사들 역시 사람들이 그런다는 걸 알고 표지를 디자인한다. 그래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격언이 생겨났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
우리는 책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표지 이미지와 그 인상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멘탈리즘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당신이 자신의 책 표지를 어떻게 만들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 말이다.” ⎯ 제2장 ‘믿어야 이룰 수 있다’ 중에서
“‘거부민감장애’rejection sensitive dysphoria는 거절이나 비판, 실패 또는 놀림에 대해 과도한 감정적 반응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ADHD, 즉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성인들에게서 가장 흔히 나타난다. 치료 요법이나 약물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럴 때 이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긍정적인 요소와 자신의 개인적 장점, 그리고 능력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마법 모드 또한 거절 및 비판과 의견(또는 조언)의 차이를 이해하는데 일부 도움이 된다. 거절이나 거부는 당신의 아이디어나 노력이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 때 생겨난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의 필요 때문이다.” ⎯ 제3장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기억해줄 때 진심으로 감동한다. 이런 작은 감동이 만들어내는 영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굳이 멘탈리스트 흉내를 내지 않아도 된다. 과거의 대화를 기억해 다시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수준의 놀라움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했던 이야기들이 금세 잊혀졌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당신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충격과 기쁨을 맛보게 된다. 말 그대로 돈 들이지 않고 점수를 따는 일이다. 누군가에 대해 무언가를 기억하는 행위는 여러 면에서 마법 같은 효과를 내며 당신이 신경 쓰고 있다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분명히 전달한다.” ⎯ 제4장 ‘타인의 마음에 나의 흔적을 남겨라’ 중에서
“나는 한 사람이지만 만일 스스로를 두 개의 인격으로 나눌 수 있다면 분노와 무력감은 물론 충동적으로 화를 내거나 속 좁게 반응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그런 과잉 반응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을 대신해 움직일 대리인을 당신 안에서 분리해보라. 대리인의 가장 큰 장점은 협상 과정에서 불쾌한 일이 생겨도 그것을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신 안에 선한 경찰과 나쁜 경찰을 만들어보라. 그러면 당신 자신은 상황에서 한 발 떨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와 불안, 일과 삶에서 매일 우리를 지치게 하는 감정과 거리를 두는 것도 가능하다. 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건 오즈 펄먼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리스트 오즈의 문제야.’ 이처럼 당신 자신의 또 다른 자아가 되라.” ⎯ 제7장 ‘당신 자신의 가장 큰 적이 되지 마라’ 중에서
“기억하라.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 성장과 발전의 열쇠다. 이 과정을 마주하는 일은 분명 불편하고 어렵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통과했을 때 어떤 문들이 열리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만일 내가 안락한 영역에 머문 채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다면 지금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좁은 사고의 틀에 갇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시간조차 충분히 누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인맥을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신의 약점이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바뀌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당신의 일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에게 억지로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모든 노력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 제9장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중에서
“매력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순간 당신은 성공을 위한 토대를 닦게 된다. 그 매력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쇄적으로 작용해 결국 당신을 응원하게 만든다. 매력은 사람들을 연결하고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좋은 감정이 오가는 환경을 만든다.
만일 당신의 타고난 매력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공감 능력을 앞세워 친절과 반복 그리고 인정을 통해 긴장된 상황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라. 상대에게 당신이 그를 보고 있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만 제대로 전해져도 마음은 열린다. 설령 끝내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 해도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일은 피할 수 있다.” ⎯ 제11장 ‘매력으로 무장 해제시켜라’ 중에서
인간의 심리적 기제를 예리하게 파고들어 원하는 결과를 유도하라!
관계와 상황을 내 마음대로 이끄는 영향력의 힘!
분명 호의적이었던 거래처는 왜 갑자기 조건을 바꾼 것일까? 연봉 협상을 앞둔 상사는 왜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걸까? 괜찮다고 하던 아내가 종일 저기압인 이유는 무엇일까? 몇 년을 알아온 친구와는 어째서 말이 통하지 않는 걸까?
지금껏 겪어 온 수많은 오해와 갈등,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종종 감정과 선택이 즉흥적으로 일어난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은 일정한 심리적 법칙 위에서 반복된다. 만약 그 패턴을 읽지 못하면 타인을 속단하고, 관계를 어그러뜨리며,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 내면의 규칙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상황에 휘둘리며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먼저 상대를 읽어 대응할 수 있고, 관계의 흐름을 스스로 설계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이끌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다면 관계로 상처받지 않고 설득이 더 쉬워지며 인생의 선택지는 훨씬 넓어지는 것이다.
결국 인생을 주도하는 힘은 ‘사람을 읽는 기술’에 있다. 당신에게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가 필요한 이유다.
애플과 구글, 월스트리트가 주목하고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스티븐 스필버그가 극찬한 오즈 펄먼의 심리 기법!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실용적인 전략을 결합한 책!
흔히들 타인과 관계를 원하는 대로 이끌고 인생의 주도권을 쥐는 일이 화려한 화술이나 타고난 카리스마로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의 선택을 바꾸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심리의 흐름을 파악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은 어떻게 상대를 이해해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는지,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까지 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히 설명한다. 애플과 구글, 월스트리트의 주목을 받고 버락 오바마와 빌 클린턴, 스티븐 스필버그의 극찬을 받은 그는 30년 넘게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연구하며 사람의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의도를 포착하는 능력을 키워왔다. 무대 위에서 관객의 생각을 읽고, 예측하고, 선택을 유도하는 그의 기술은 우연이나 초능력이 아니라 반복 검증된 심리 패턴에 기반한다.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는 그가 3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관찰과 전략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상대의 반응을 예측하고, 긴장된 상황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며, 선택의 흐름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단순히 타인의 마음을 ‘읽는 법’을 알려주는 데 머물지 않는다.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어떤 심리적 경로를 따라 결정을 내리는지 구조적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이를 이해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의 판을 설계할 수 있는지까지 명확하게 짚어낸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인간관계의 원칙을 제시했다면,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는 보다 실용적인 전략을 결합해 그 원리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단계 더 나아가 보여준다.
수많은 청중 앞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무대, 수백억 원의 이해관계가 오가는 협상 자리,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모인 강연장 등 다양한 곳에서 그가 증명해 온 기술은 특별한 무대 위에서만 통하는 비법이 아니다. 심리 법칙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마음을 조종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관계의 흐름을 바꿔야 하는 자리, 한마디 말이 결과를 좌우하는 모든 상황에서 작동하는 실전 전략이다. 타인의 마음과 행동 패턴을 읽는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치열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