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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GYBM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 대우가 남긴 마지막 유산 사람
- 대우 GYBM 멘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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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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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4409571 |
|---|---|
| 쪽수 | 208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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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기계발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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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세계경영’이 만든 인재 시스템 최초 공개
GYBM 15년, 글로벌 인재 1,500명의 기록
기업은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업이 길러낸 사람까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대우 해체 이후 조직도, 이름도, 계열사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대우에서 배운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계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낯선 나라에서, 언어도 제도도 문화도 다른 환경 속에서 버티고, 스스로 판단하고, 끝내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이 책은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을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구조’에 대한 기록이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대부분의 교육은 결과를 가르친다.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나 대우 GYBM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 놓을 것인지, 어떤 경험을 통과하게 할 것인지, 그 경험이 어떻게 개인의 기준으로 남는지 끝까지 추적한다.
이 질문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의 설계를 넘어선다. 한 사람의 능력을 키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서의 인재 육성 모델을 다룬다. 이 책은 그 구조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고, 어떤 방식으로 축적되었으며,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졌는지를 15년의 시간으로 증명한다.
강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만들지는 인재 육성 시스템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해답 제시
GYBM 교육은 강의실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베트남 공장의 생산 라인, 인도네시아 시장의 협상 테이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한 현장. 그곳이 교실이다.
연수생들은 준비된 답을 배우지 않는다. 대신 답이 없는 상황에 놓인다. 거래가 끊기고, 계획이 무너지고, 사람이 바뀌고, 환경이 흔들릴 때, 누군가 해결해 주지 않는다.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그 판단의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식은 더 이상 정보가 아니다. 판단을 위한 도구가 된다. 경험 또한 단순한 기억이 아니다.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된다. 이렇게 기준이 쌓이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준비된 인재’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현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으로 바뀐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추상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한 사람을 완성하는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누가 선발되는지, 어떻게 훈련하는지, 어디로 보내는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남는지까지 전 과정을 멘토와 연수생의 실제 기록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낸다. 추상적인 원칙이 아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축적된 살아 있는 데이터다.
이 책은 결국 묻는다.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구조로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방식으로 답한다.
실패와 복구까지 포함된 ‘진짜 성장’의 기록
개인과 조직 모두에 적용 가능한 인재 모델 제시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이유는 분명하다. 성공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중도 귀국, 현지 적응 실패, 사업 좌절.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끝까지 따라간다.
중요한 것은 실패 그 자체가 아니다. 그 이후다. 어떻게 다시 선택했는가,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 어떻게 자신의 기준을 바꾸었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집요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법에 대한 기록이다.
GYBM의 가장 큰 특징은 경험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에서의 경험은 곧 결과로 이어진다. 누군가는 현지 기업의 핵심 인력이 되고, 누군가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가 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창업가로 나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멘토가 된다.
이 흐름은 하나의 사실을 증명한다.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구조 속에 들어가면 반복되고, 축적되며, 다음 사람에게 전달된다.
GYBM의 본질은 프로그램이 아니다. 구조다. 멘토에서 연수생으로, 연수생에서 동문으로, 다시 멘토로 이어지는 순환 속에서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만든다. 개인의 경험은 개인에게서 끝나지 않는다. 다음 세대의 자산으로 남는다. 이것이 15년 동안 1,500명의 글로벌 인재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다.
이 책은 과거를 정리하는 기록이 아니다. 지금도 계속 작동하고 있는 하나의 인재 모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고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 사람을 만드는 시스템, GYBM의 작동 방식 ◈
1. 대우 해체 이후에도 남은 ‘사람’의 역사를 추적한 첫 기록
이 책은 기업의 흥망사가 아니라, 조직이 사라진 뒤에도 남아 세계 곳곳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들과 그 배경에 있는 인재 시스템을 정면으로 다룬다.
2. GYBM 15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입체적으로 공개
선발, 교육, 현장 배치, 성장, 실패, 복귀, 재도전,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GYBM이 왜 단순한 연수 프로그램이 아닌지 증명한다.
3. 강의실이 아니라 해외 산업 현장에서 완성되는 인재 육성 모델 제시
이 책은 ‘현장에서 사람을 만든다’는 GYBM의 핵심 철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실전형 인재 육성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4. 성공뿐 아니라 실패와 복구까지 담은 현실적 성장 서사
중도 귀국, 현지 적응 실패, 사업 좌절 등 불편한 장면까지 숨기지 않고 기록함으로써, 진짜 성장은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회복과 재구성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5. 개인과 조직 모두에 적용 가능한 ‘사람을 만드는 구조’의 사례
개인의 커리어 성장, 기업의 인재 육성, 교육 시스템 설계, 글로벌 현장 리더십까지 폭넓게 연결되는 구조적 통찰을 담고 있어, 다양한 독자층에게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