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리더십 한국어 교실을 바꾸다 - 당신은 신뢰받는 교사입니까?
- 김한훈, 이현, 오미진, 안지수, 류효정, 한다경
- 피톤치드
- 2026년 05월 20일
1%18,120원18,300원
적립금
540원 (3%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2549668 |
|---|---|
| 쪽수 | 240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가나다를 가르치기 전에, 마음을 얻어라!
흔들리지 않는 교실을 만드는 신뢰의 원칙
한국어교사 리더십 연수 전 과정을 담은 실천 가이드
이 책은 한국어교육 현장이 오랫동안 외면해 온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는 충분히 잘 가르치고도 교실에서 흔들리는가.” 저자는 그 원인을 개인의 역량 부족이 아닌 ‘리더십의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로 진단한다. 이는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한국어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지금까지 한국어교사는 언어 지식과 교수법을 중심으로 훈련받아 왔다. 그러나 실제 교실에서 교사를 흔드는 것은 문법이나 발음이 아니라 관계, 감정, 그리고 신뢰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룬다. 특히 “리더십 없는 전문성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라는 메시지는 교육 현장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교실은 더 이상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가 형성되는 ‘사람의 공간’이라는 점을 일깨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리더십을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게 하지 않고, ‘행동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데 있다. 비전 심기, 교감하기, 북돋우기, 함께 걷기, 사고하기라는 다섯 가지 원칙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교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으로 제시된다. 특히 각 장에 포함된 ‘교실 리더십 짚어보기’는 독자를 수동적인 독서에서 능동적인 성찰로 이끌며, 책을 읽는 순간 이미 훈련이 시작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어교육이라는 특수한 맥락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다양한 국가의 학습자 사례와 현장 교사들의 경험을 통해, 신뢰가 어떻게 형성되고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는 독자에게 단순한 공감을 넘어 “나의 교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문제의식은 더욱 선명하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지식 전달 기능이 빠르게 대체되는 시대, 교사의 존재 가치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저자는 그 답을 ‘신뢰’에서 찾는다. AI가 효율성을 높일수록, 인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서적 지지와 관계의 깊이는 더욱 중요해진다는 통찰은 설득력이 크다. 결국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사람’으로 재정의된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서가 아니다. 한국어교사를 ‘전문가’에서 ‘리더’로 확장하는 실천적 안내서이자,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선언문에 가깝다. 특히 현장에서 신뢰의 문제로 고민하는 교사라면, 이 책은 하나의 해답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의 마지막 질문은 오래 남는다. “나는 과연 신뢰받는 교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