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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과학 철학 종교(똑똑교양 14)
- 양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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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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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58366087 |
|---|---|
| 쪽수 | 12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반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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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고전은 아이들의 문해력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오래된 교과서입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에게 고전은 여전히 어렵고 먼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의 주요 고전을 만화와 코스 요리라는 흥미로운 형식으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에 첫걸음을 내딛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전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줄 책입니다.
- 기파랑문해원(대치원·분당원) 이준기 원장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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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카고 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부흥시킨 ‘인문학 고전 읽기 프로그램(The Great Books Program)’의 도서 목록 중 최소한의 교양으로 알아 두어야 할 책들을 가려 뽑아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고전 작품 하나하나를 코스 요리처럼 구성했다. 작품의 저자가 등장해 직접 작품의 배경지식을 소개하는 ‘애피타이저’, 영양가 있는 핵심 줄거리를 골라 만화로 그린 ‘맛보기’, 고전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를 들려주는 ‘디저트’로 하나의 고전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에서는 중력을 처음 소개한 뉴턴의 《프린키피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이야기한 《공리주의》, 《성경》과 《쿠란》을 비롯해 5대 종교의 정신을 알려 주는 고전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15편의 과학, 철학, 종교 고전을 다룬다.
긴 세월에도 살아남은 생존력 끝판왕, 위대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시간의 파도에 부서지거나 꺼지지 않고 살아남은 생존력 끝판왕의 책이에요. 고전에는 특별한 점이 있어요.
첫째, 고전을 읽으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요. 내가 잘 알지 못했던 과학 천재들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거든요.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생각하고, 밤마다 꾸는 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탐구해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 우리의 세상이 넓어져요.
둘째, 고전을 통해 수백 년 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시대가 달라도, 나라가 달라도, 사람의 마음은 서로 통하거든요.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자라게 돼요.
셋째, 깊이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역사 속 위대한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져요. “올바른 행동이란 뭘까?”,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이런 질문들을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생각도 깊어지거든요. 이게 바로 위대한 고전이 오랜 세월을 거슬러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읽히는 이유이고,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랍니다.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는 만화와 코스 요리라는 형식을 통해 고전을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에요. 선뜻 읽기는 어렵지만 최소한의 교양으로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고전을 쏙쏙 담았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전? 그렇게 어렵지 않은걸!” 하고 말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애피타이저 - 작가가 들려주는 고전의 배경지식
아인슈타인은 틀에 박힌 공부를 딱 싫어하는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수학과 물리만 공부하고 수업을 수시로 빼먹었지요. 나중에 아인슈타인은 ‘사고 실험’을 통해 시간과 공간이 변할 수 있다는 《상대성 이론》을 써서 세상을 뒤집어 놓았어요. 틀에 박힌 생각만 하는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놀라운 발견이었지요. 존 스튜어트 밀은 세 살 때부터 역사책과 철학책을 읽고 배운 영재였어요. 그래서 어린 나이에도 이름난 지식인들과 만나 막힘없이 토론할 수 있었지요. 그 덕분에 아버지 친구인 철학자 제러미 벤담이 주장한 공리주의의 결점을 찾아 수정하고 보완한 《공리주의》란 책을 쓸 수 있었지요. 공자는 중국이 여러 나라로 나뉘어 날마다 다투던 시절에 태어났어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으려면 먼저 사람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담은 《논어》에는 배우고 인격을 닦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아요.
위대한 고전을 쓴 저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이유로 해당 작품을 쓰게 되었는지 저자들이 들려주는 배경지식을 먼저 가볍게 들어 보세요. 고전의 탄생 과정을 알고 나면, 고전이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어때요? 식욕이 당기나요?
메인 요리 맛보기 - 고전의 핵심 부분만 쏙쏙 뽑아 그려낸 만화
고전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기는 쉽지 않아요.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배경지식이 많고, 글이 어렵고 복잡하며, 무엇보다 내용이 길어요. 어려운 단어나 낯선 시대상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용기 내서 도전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는 고전에 막 첫걸음을 내디딘 독자를 위한 책이에요. 만화로 핵심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서 해당 고전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전체 모습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게 했답니다. ‘맛보기’만 읽어도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신기관》에서 베이컨이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한 이유가 자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아야 자연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재미있게 읽고 나면 아인슈타인,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등 위대한 인물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게 될 거예요.
디저트 - 고전을 둘러싼 한입 이야깃거리
고전은 책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세상에도 두루 영향을 미쳐요. 갈릴레이는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여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는 사실을 알아내서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썼어요. 그 뒤 관측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고, 마침내 허블 우주 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탄생할 수 있었지요. 《실천 이성 비판》을 쓴 칸트가 올바른 행동을 위해 제시한 ‘정언 명령’은 AI 인공 지능 윤리 기준을 세우는 데에도 영향을 끼쳤어요.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은 우리나라에도 전해져 조선 시대에는 글을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유교 그림책 《삼강행실도》를 탄생시켰어요. 이렇게 과학, 철학, 종교 고전은 한 권의 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고전에서 비롯돼 오늘날과 맞닿아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 고전 작품을 온전히 음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