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9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8(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73559310 |
|---|---|
| 쪽수 | 232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 하루의 방식을 바꿔라!”
불안한 부모에게는 위로를,
흔들리는 아이에게는 기준을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오직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똑같이 비가 와도 젖은 신발에 짜증을 내는 아이와 예쁜 우산에 감사하는 아이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미디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아이와 AI를 나만의 과외 선생님으로 활용하며 주도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그 해답은 바로 일상의 사소한 습관과 부모의 태도에 있다.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의 1부는 아이의 인성을 만드는 일상의 습관을 다룬다. 저자는 밥상머리 교육, 수면 리듬, 부모의 언어, 스마트폰 사용, 독서, 정리정돈, 경제 습관을 아이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기로 바라본다. 식사 시간은 자존감이 자라고, 삶의 태도를 배우는 작은 공동체이며, 잠자리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하루의 리듬을 만드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다. 또한 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내면을 빚고, 스마트폰은 무조건 차단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주어야 할 도구라고 말한다.
2부에서는 일상을 배움으로 바꾸는 부모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부모의 뒷모습이 아이의 첫 번째 교과서가 된다고 말하며, 아이는 이를 통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삶의 핵심 가치들을 배운다고 강조한다. 특히 갈등의 순간에 화 대신 가르침을 선택하면, 그 위기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 아이가 실수하거나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부모가 다정한 코치가 되어 준다면 그 짧은 찰나도 아이의 훌륭한 성장 서사가 될 수 있다. 나아가 놀이 역시 단순한 시간 보내기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력과 관계성, 정서적 안정감을 키우는 진짜 교육의 순간으로 제시된다.
3부는 흔들리지 않는 훈육의 기준을 세우는 법에 집중한다.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부모는 더 쉽게 비교하고 불안해지지만, 저자는 육아의 정답은 책이나 유행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있다고 말한다. 부모가 힘을 빼고 아이의 진짜 모습을 바라볼 때, 비로소 아이에게 맞는 훈육의 방향도 보이기 시작한다. 또한 갈등이 터진 뒤 감정적으로 수습하기보다, 미리 기준과 환경을 정돈해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부에서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가르쳐야 할 안전과 경계의 교육을 다룬다. 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가치관의 교육이며, 경계 교육은 나를 지키고 타인을 아끼는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다. 유해 콘텐츠와 각종 유혹이 일상 가까이 들어온 시대에, 부모의 역할은 모든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위험을 알아보고 스스로 멈출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데 있다.
이처럼『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는 네 가지 메커니즘에 따라 새로운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부모에게 완벽해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의 밥상, 오늘의 잠자리, 오늘의 말 한마디를 조금 다르게 바라볼 때, 아이의 내일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