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논술문제 풀이 과정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의 핵심 포인트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연세대 2026 인문·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6 인문·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실천 의지와 권력관계에서 드러나는 인간 행위의 동기
연세대 2025 인문·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5 인문·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이타적 희생을 일으키는 동기(자유 의지 vs. 결정론)
연세대 2024 인문·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4 인문·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세계시민주의의 두 형태(보편가치 지향의 세계시민주의 vs. 특수가치 지향의 세계시민주의)
연세대 2023 인문·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3 인문·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기술의 양면성(도구주의 vs. 기술결정론)
연세대 2022 인문·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2 인문·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성취와 보상에서의 ‘공정성’의 판단 기준(도덕성 vs. 공정성)
연세대 2021 인문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1 인문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노동’의 두 관점(자아실현 vs. 욕구 충족)
연세대 2021 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1 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책임소재’의 두 관점(개인 vs. 사회구조)
연세대 2021 인문·사회 모의 - 기출문제
연세대 2021 인문·사회 모의 – 해설과 예시답안
: 양립론의 관점에서 자유 의지와 결정론 고찰
연세대 2020 인문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0 인문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합리성과 도덕성의 관점에서 ‘자살’ 현상 분석
연세대 2020 사회 수시 - 기출문제
연세대 2020 사회 수시 – 해설과 예시답안
: 소문의 발생과 확산 원인(지식의 불완전성 vs. 개인의 편향된 성격)
연세대 2020 인문·사회 모의 - 기출문제
연세대 2020 인문·사회 모의 – 해설과 예시답안
: ‘글쓰기’와 ‘지식 발전’의 관계(문자성 vs. 구술성)
[부록] 논술 주제별 핵심 개념어와 기출문제
[본 문]
잘 쓴 논술답안은 개념(어)과 개념(어)의 연결을 통해 구현된다. 문제와 제시문을 읽고 논제가 요구하는 물음에 충실히 답하려면, 글 내용을 논리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 있어야 한다. 핵심어·개념어가 그것으로, 시험을 치르는 내내 논제가 묻는 근본 물음(주제개념)을 담은 적절한 개념어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그것을 주재료로 하여 답안을 기술해야 한다. 논제의 물음에서 방향타의 역할을 하는 핵심 개념어, 이를테면 주제어에 담긴 핵심 사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정의한 후 이를 압축해서 표현할 수 있어야만 한다. 특히 여러 분야를 다루는 각각의 제시문에 들어있는 공통된 핵심어를 중심으로 말과 말, 글과 글이 어떤 식으로 이어지고 또 논리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리고 단어와 어휘의 의미가 어떻게 확장하면서 글 내용을 풍부하게 만드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논제의 물음을 담은 주요 개념을 적확한 용어와 서술로 찾아 밝히지 못하거나, 용어를 적절히 구사하지 못하는 때는, 글을 쉽게 끌고 나갈 수 없으며, 내용 면에서도 허술할 수밖에 없다. 대학은 글의 이해력과 글쓰기 역량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개념 이해와 개념화의 능력, 관련한 적절한 언어 구사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_11쪽 중에서
만약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 궁색할 경우, 이는 그만큼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논리가 약한 것이다. 이때 제시문 속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찾아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실증, 예증, 반증, 추론’의 방법이 사용된다. 이 모든 방법을 통칭하여 ‘논거’라고 하는데, 전제를 뒷받침하는 정당한 이유를 밝히는 것이 곧 논거 제시 과정이다. 셋째, 이렇게 해서 찾은 근거는 곧 글 전체의 ‘전제’가 된다. 논증할 때 전제는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전제와 결론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어떤 전제는 바로 앞 전제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만약 전제가 둘 이상일 경우에는, 그 관계가 상호 의존적인지 또는 독립적인지를 파악하여 우열을 다투거나 순서를 결정해야 논리는 매끄럽게 연결된다. 따라서 전제들의 관계를 살펴 논리를 다듬어야 하는데, 이때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이 ‘접속 관계’이다. 제시문 논증 구조 분석으로 결론과 근거를 찾을 때는 결론 지시어와 근거 지시어의 활용이 요긴하다. 넷째, ‘숨은 전제’는 없는지 살핀다. 논증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전제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글의 논리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면, 글에 숨은 전제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라. 제시문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글과 맞닥뜨리거나, 글의 논리의 흐름이 끊기거나 비약하는 경우인데,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숨은 전제는 곧 필자가 말하려는 암묵적 의도이기에 ‘출제 의도’로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제시문의 정확한 독해는 물론 잘된 논증을 이끌기 어렵다. 글을 거듭 읽고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글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숨은 전제는 자연스럽게 파악된다. ‘숨은 결론(함축)’ 역시 찾아 밝혀야 한다.
_20쪽 중에서
연세대 설명을 통해, 논술 출제 의도는 ‘주제 개념’과 그 뒷받침 설명의 핵심을 이루는 특정 ‘관점(논점)’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제’와 관련한 물음부터 던져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타인이나 더 큰 대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이유에 대한 ‘인식론적’ 또는 ‘존재론적’ 물음과 대답으로, (가)에서 ‘이타주의(이타적 희생)’가 주제어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제시문 (가)와 (나)를 주의 깊게 살피면서 ‘의지의 자율(자유 의지)’, ‘결정론적 사고’라는 개념어를 찾아내면, 출제 의도를 담은 논제의 물음의 핵심이 드러난다. 그것은 이타주의(이타적 희생)라는 주제와 그 행위 동기를 설명하는 두 관점인 ‘자유 의지(가) vs. 결정론 (나)’으로, 이것만 정확히 파악하면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라는 논제의 물음의 뼈대가 만들어진다. 이제부터는 그 뒷받침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작업만 남았다. 그렇게 해서 작성한 예시답안을 참고하기 바란다. 덧붙여, 연세대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가 발문 물음의 서술어로 제시된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설명에 더해 ‘비판적인 평가’까지 논증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논술자인 학생들은 제시문의 정확한 ‘해석’에 더해 논증할 내용에 대한 자기 주관(물론 ‘객관적’이어야 한다)을 확실히 드러내면서 기술해야 좋은 답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필자 예시답안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_59쪽 중에서
분류는 대상의 그룹(논술의 경우, 주제 개념)에서 출발하여 그것들을 적당한 작은 그룹(논점과 논지)으로 편성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분석은 하나의 대상에서 출발하여, 그것의 구성요소(논점과 논지)를 밝히면서 그 대상을 풀어가는 것이다. ‘분석’은 어떤 대상이나 개념을 구성하고 있는 각 요소를 잘라가며 설명하는 문장 기술 방식이다. 즉, 분석은 어떤 대상이나 개념의 개별적인 구성 성분이나 요소, 성질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리기 위해, 어떤 특정한 관점에 따라 대상과 개념을 나누면서 각 요소의 내용을 드러내 밝히는 설명의 진술 방식이다. 분석은 구성요소를 나누어 살피는 것이기 때문에 분류(구분)처럼 구성요소가 반드시 동위(同位)의 개념일 필요는 없다. 분석은 대상이나 개념을 나누어서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각 요소를 나누어 그들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살피는 것에 초점을 둔다. 예를 들어 소설 작품을 분석한다고 할 때, 소설의 개념적인 구성요소를 이루는 인물·사건·배경과 기법적인 구성요소인 구성·시점·문체가 각각 어떤 특성을 보이며, 구성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얽혀서 어떠한 주제를 전달하게 되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 분석이다. 분석은 대상의 본질과 그것을 이루고 있는 구성 요소들(논술에서, 개념과 개념의 관계) 사이의 내적 관련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때 분석에서는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연관성에 대한 고려가 전제되지 않으면,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불가능하다. 전체(논술에서, 주제 개념을 담은 ‘논제’의 방향성을 일컫는다)와의 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은 분석은 자칫하면 대상을 단순히 그 구성요소들로 환원시키고, (부분, 즉 주제와는 동떨어지게 ‘관점’별로 개념적 의미가 제각각 따로 놀고) 그것들의 단순한 총합을 대상과 동일시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_68쪽 중에서
[지문 A]는 기술 발전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기술 발전은 인간 삶을 이롭게 하고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궁극적으로 생태환경 파괴를 불러오는 등으로 인간 삶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를 바탕으로 할 때, (가), (다)는 기술 발전의 양면성을 인식하면서 해로운 기술의 부정적 측면을 경계하는 면에서 공통된 시각을 보이지만, 기술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한계를 보인다. (가)는, 기술은 그 자체가 지닌 유용성을 따라 인간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기술을 인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도구주의’ 관점을 따를 때, 당장 이로운 기술이 원래의 목적에 따라 사용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나 특정 집단의 이해를 위해 악용된다면 장기적으로는 해로운 기술로 변질할 수 있다. (다)는, 기술은 부정적 사용에서 오는 폐해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므로 기술 진보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더라도 ‘기술결정론’을 따라 인간이 더는 기술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율성을 확보했다는 시각에서 볼 때, 인간의 기술 통제력은 상실되면서 기술 진보가 오히려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 삶을 황폐화하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_111쪽 중에서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논제의 물음에 대한 대답, 즉 ‘결론’을 찾는다
결론을 찾았으면, ‘왜?’라고 묻는다
제시문을 읽고 이를 논제의 물음에 적합한 ‘논증형식’으로 재구성하면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일반적으로 다음 단계를 밟아가며 순차적으로 해결하면 된다. 첫째, 논제의 물음을 따라 제시문에서 답안에 기술할 ‘결론’, 즉 주장을 찾아 ‘명제’로써 밝히면 된다. 결론은 글(제시문)의 맨 뒤에 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어림잡기보다는, 글의 논증 구조를 면밀하게 살피면서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 논증 분석에서 주장(결론)의 확정은 무척 중요하다. 둘째, 결론을 찾았다면, 그 결론을 도출한 이유에 대해 항상 ‘왜?’라고 물어보고, 이 물음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다. 셋째, 이렇게 해서 찾은 근거는 곧 글 전체의 ‘전제’가 된다. 논증할 때 전제는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전제와 결론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어떤 전제는 바로 앞 전제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만약 전제가 둘 이상일 경우에는, 그 관계가 상호 의존적인지 또는 독립적인지를 파악하여 우열을 다투거나 순서를 결정해야 논리는 매끄럽게 연결된다. 넷째, ‘숨은 전제’는 없는지 살핀다. 논증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전제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글의 논리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면, 글에 숨은 전제가 들어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다섯째, 논증을 올바르게 ‘재구성’했는지 검토해야 한다.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논증을 재구성한다. 논거를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도 안 되고, 제시문에 없는 주장을 만들어내서도 안 된다. 오직 논증에 필요한 사실만을 글에서 활용하고, 불필요한 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는지를 살피면서 합리적으로 논증을 펼친다. 논증 글쓰기 과정에서 ‘논점이탈, 논리의 비약, 논리의 결여’ 등 주로 내용적인 면에서의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논증을 재구성하면서 논리적으로 글을 쓰려면 글쓴이의 올바른 판단, 옳은 주장, 곧은 논리가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연세대 논술에서의 합격은
논증을 뒷받침하는 논거의 충실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은 논증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다시 말해 논거를 얼마만큼 충실하고 적절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적 역량을 묻는다. 논술평가 항목의 하나인 독창성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사례, 반증, 유추’ 등을 통해 논거를 충실하게 뒷받침함으로써 논증을 한층 도드라지게 구성하는 것에서 비롯한다. 논술답안 작성의 핵심은 ‘논증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논거의 확장’을 통해 구현한다. 논거의 확장은 전제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논증이 내용 면에서 타당함과 설득력을 얻었음을 의미한다. 또 글의 논리와 논증 체계가 논리적인 서술을 따라 제자리를 잡았음을 뜻한다. 따라서 좋은 논증은 궁극적으로는 탄탄한 ‘논거’ 제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만약 그 연결고리가 부실하거나 논의의 흐름이 체계적이지 못하면 논거를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없어, 끝내 논증은 깨지고 만다. 논거는 자기주장이 왜 옳은지에 대한 증거로써, 제시문에서 인용되는 논거가 모든 사람에게 수용될 수 있을 만큼 확실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논거의 충실성은 논술답안에서 단박에 드러난다. 만약 전제로부터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까지의 논리의 일관성에 어딘가 모르게 허점이 드러나고, 게다가 결론과 전제가 서로 이치에 들어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논거가 잘못됐거나 부실한 때문이다.
학생 자신의 주관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제시문 논지가 드러내는 시각에서
비판하고 평가해야 한다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일반적으로 글(제시문) 내용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과 관련한 판단은 물론이고, 그 글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이고 한계는 또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규정할 것을 요구한다. 논술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반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즉 비판의 근거는 문제 안에 주어진 전제 조건을 담은 제시문의 관점이나 견해에 따른 것이어야지, 제시문 내용과 관계없는 자기 견해를 위주로 기술해서는 안 된다. 평가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 기준, 즉 가치 판단의 준거를 잘 세워서 그것에 맞게 논제의 물음에 답하고,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판단의 준거를 잘못 잡을 경우, 이어지는 논증은 깨지고 만다. 글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때에는 다음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제시문 내의 주장 가운데 틀린 부분이 없는지를 살피고, 틀린 것에 대해서는 왜 틀렸는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단지 어떤 부분이 틀렸다고만 주장한다면 이는 그만큼 근거가 떨어지는 주관적인 주장일 뿐이다. 이런 이유로 평가의 날카로움을 뒷받침할 타당하고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나아가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내고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역시 자신이 제시하는 대안이 왜, 어떻게 더 나은지에 대한 든든한 근거를 뒷받침하여 제시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