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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 - 우울한 마음 뻥 날리는 심리 상담소
- 김한진, 김유진, 송다원, 조미나
- 멀리깊이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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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1439793 |
|---|---|
| 쪽수 | 17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학습
AI추천 이유

아이의 기분 관리,
학교도 가정도 가르쳐 주지 못했던 기술을 알려 드립니다!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교사 강력 추천!
현직 초등교사 4인이 아이들의 속 깊은 고민 상담소
가수 아이유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우울한 기분은 절대 영원하지 않고, 5분 안에 내가 바꿀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팬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 이 말은 이후 많은 사람들의 입으로 회자되었다. 재능과 노력을 모두 타고난 듯 보이는 아이유조차도 힘들고 괴로운 순간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우울하고 괴로운 상태를 빠르게 벗어나는 ‘기분 관리의 기술’일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4년 기준 7~12세 아동의 우울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소아 우울증은 성인과 달리 우울감보다 짜증과 예민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사춘기로 오해하기 쉽다고 한다. 문제는 아이가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도 부모조차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결국 아이는 혼자 끙끙댈 수밖에 없다. 《내 기분은 내가 선택할 거야》(멀리깊이, 2026년)는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우울한 기분은 영원하지 않고, 선택하기만 한다면 5분 안에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현직 초등교사 4인이 교실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24가지 속마음을 수집해, 아이 스스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을 선택하도록 안내한다.
친구들아, 우울한 기분보다 행복한 기분을 선택해 봐!
화가 치밀 때, 불안할 때, 나쁜 말을 들었을 때 바로 쓸 수 있는 감정 조절법!
친구가 나를 빼고 놀러 갔을 때, 체육시간에 앞구르기가 무서워 뒷줄로 물러설 때, 수학 시간마다 숨이 턱 막힐 때, ‘돼지’라고 놀리는 말을 듣고 눈물이 차오를 때… 아이들은 혼자 끙끙대며 괴로워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감정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며, 따라서 마음도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미움받을 용기》의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 는 “내가 불행한 이유는, 불행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는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하는 걸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조언들이다.
책이 제안하는 방법들은 초등학생이 즉각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화가 치밀 때는 '우주 쉼터'에 들어가 있다고 상상하며 잠시 자리를 피하라고 조언한다. 불안이 느껴지면 "안녕, 불안이 왔네" 하고 나지막이 혼잣말을 해보라고 한다. 누군가 나쁜 말을 퍼부을 때는 "저 말은 받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그 말을 돌려보낸다. 이 작지만 확실한 방법들은 교실에서 실제로 있었던 아이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상황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다.
감정은 나를 덮치는 파도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
그림책 처방전 24편 + 마음 활동지로 구성된 감정 수업
책은 매 꼭지마다 해당 에피소드에 꼭 맞는 '그림책 마음 처방전'을 제공한다. 슬픔에 빠졌을 때는 《마음 먹기》, 용기가 필요할 때는 《마법의 빨간 공》, 화를 조절하기 어려울 때는 《제라드의 우주 쉼터》, 외모 때문에 자신이 싫어질 때는 《나에겐 비밀이 있어》 등 24가지 상황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로, 설교가 아니라 공감으로 아이들을 위로한다.
아울러 각 꼭지 말미에는 '내 마음 살펴보기' 활동지를 통해 아이가 자기 마음의 관찰자가 되도록 이끈다. '오늘 어떤 마음으로 등교했나요?', '화가 진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불안한 마음으로 애썼던 나 자신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적어 주세요'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써보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출간 전 미리 활동지를 작성해 본 아이들은 "사과받고 싶어.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거나 "내가 실수를 하면 차근차근 말로 해 주세요."처럼 오랫동안 입 밖에 내지 못했던 묵은 감정을 터뜨리는가 하면, "기분이 좋고 속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다.", "누구도 나를 공격할 수 없다.", "나와 친구들이 보석처럼 보입니다."처럼 개운한 감정을 나누기도 한다.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동시에 교실 연계 활동으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어 교사에게도 실용적인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흔들리는 마음을 스스로 붙잡는 힘을 키울 것이다. 교실 안팎에서 크고 작은 감정의 파도를 만나는 모든 아이들과, 그 곁에서 함께 애쓰는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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