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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56366614 |
|---|---|
| 쪽수 | 224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AI추천 이유
김지연 (새살 저자)
이 소설의 표제는 절망을 대하는 인간의 강건한 자세를 담고 있다. 이는 절망에 굴복하지 말고 희망을 잃을 필요가 없음을 환기하는 주제의식을 함축한다. 주인공 근영이는 아버지와 모든 이들을 ‘행복한 나그네’로 수렴한다. 이러한 선한 작가의식의 흐름은 이 서사의 대단원을 해피엔딩으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 아름다움은 우러나는 것이다
우리는 사는 동안 많은 말을 아끼고, 감정을 억누르며, 괜찮은 사람인 척 하루를 살아간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며 꾸미고 포장한다. 그러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러나는 것이지 꾸미는 데 있지 않다. 자신은 좋은 사람인 척하지만, 자신이 진짜 좋은 사람인지는 남이 평가한다. 나이가 많다고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알 만큼 안다고 자신해도 모르는 게 더 많다. 내게 날마다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나그네 인생이다.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한다.
더 가지려고만 하지 말고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면 행복하다.
행복한 나그네는 꿈꾸는 자가 아니고 가진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다.
부디 행복한 나그네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인터뷰
1.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고, 이전부터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삶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형식에서 자유로운 소설을 택했고 주인공을 통해 제 생각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2.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평범함 속에 행복이 있고 평범한 삶이 위대한 삶이라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만 살면 잘 사는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이렇게 제목을 정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사람은 누구나 유한한 삶을 사는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머물 것처럼 이기적으로 산다면 나중에는 후회만 남고 가진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소중하듯이 이웃 모두가 소중하기 때문에 나누며 베풀고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4. 독자에게 특별히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반드시 행복한 나그네가 되시길 바랍니다,
5.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시골로 귀촌해서 밭작물 농사를 하며 살려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습니다. 생각이 바뀌거나 다른 방향으로 환경이 열리면 그때 다시 결정할 생각입니다. 현재는 하고 있는 사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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